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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는 혼자다

시리즈 : 사계절 동시집 [20]

강기원, 곽해룡, 권영상 외 저 | 사계절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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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9296 / 124쪽 / 235g / 16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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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더 풍성해진 동시 읽기의 즐거움 2010년대 동시 풍경이 변하고 있다. 시인들이 동시 창작에 나섰고, 새로운 동시인들이 발굴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동시가 난해해졌다는 우려의 말도 있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할 만한 시가 많아지고, 소재나 내용, 형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이 우세하다. 다양해진 만큼 해석의 여지가 점점 더 열려서 읽는 사람에 따라 읽는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동시 풍경은 2015년 10월에 열린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102인의 시인·동시인이 만든 두 권의 동시집에 고스란... 작품 소개 더 풍성해진 동시 읽기의 즐거움 2010년대 동시 풍경이 변하고 있다. 시인들이 동시 창작에 나섰고, 새로운 동시인들이 발굴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동시가 난해해졌다는 우려의 말도 있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할 만한 시가 많아지고, 소재나 내용, 형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이 우세하다. 다양해진 만큼 해석의 여지가 점점 더 열려서 읽는 사람에 따라 읽는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동시 풍경은 2015년 10월에 열린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102인의 시인·동시인이 만든 두 권의 동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격월간지 『동시마중』 편집위원 이안 시인이 기획한 두 동시집 『날아라, 교실』과 『전봇대는 혼자다』는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기며 생각할 여지가 많은 동시들로 가득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경험이나 사건에 따라서 다르게 읽히는 매력적인 동시 102편을 소개한다.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동시 두 동시집은 나이나 경험, 사건에 따라 다양하게 읽혀 해석의 여지가 열려 있는 동시가 많다. 같은 동시를 읽었을 때 아이와 어른의 이해가 분명히 다르겠지만, 묘하게도 공감이 형성되는 시적 지점이 있다. 곽해룡의 「삼각 김밥」에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얇은 비닐 벗겨 내”어 “뚝딱” 먹을 수 있는 삼각 김밥의 특징이 나온다. 엄마에게는 “마음 놓고 밤늦게까지” “학원비를 벌 수 있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학원을 하나 더 다닐 수 있도록 / 시간을 아껴” 준다. 삼각 김밥으로 표현된 바쁜 현대 사회의 현실을 엄마·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임복순의 「그만하면」 동시도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성실”해야 하며, “더 인내”해야 한다고 교육받은 어른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드러낸다. 그러나 현실 반영을 넘어 ‘ㄹ’ 받침 하나를 넣어 주면 “덜 노력”해도 “덜 성실”해도 “덜 인내”해도 “괜찮”다고, “그만하면 괜찮”다고 아빠, 아이 모두가 공감하는 위안을 주기도 한다. 다른 시선이 주는 즐거움 당연한 얘기지만, 일상의 언어나 사건이 ‘시’가 되려면 다른 시선이 들어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두 동시집의 동시들도 기존 질서와는 다른 시선으로 다가간다.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 함민복, 「반성」, 『날아라, 교실』 전문 함민복 시인의 「반성」은 강아지를 만지고 손을 씻었던 나 중심적 사고에서 이제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겠다는 강아지(타자) 입장의 사고로 이동하면서 나 중심으로 생각했던 모든 관계를 되돌아보게 한다. 신형건 시인의 「제비꽃 납치 사건」은 제비꽃을 입양했다고 생각하는 아빠의 관점에서 “입양”이 아니라 “납치”일 거라는 제비꽃 관점으로 이동하여 시적 재미를 준다. 나풀나풀 첫 나비, 부웅붕 첫 벌을 본 날은 학교 안 가면 안 돼요? 개나리학교 진달래학교 목련학교가 문 여는 날은 학교 안 가면 안 돼요? - 이안, 「벚꽃학교 문 여는 날」, 『날아라, 교실』 부분 이안 시인의 「벚꽃학교 문 여는 날」에서는 국가·학교가 정한 학교 안 가는 날 말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는 날 학교 안 가면 안 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전에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중심에서 자연 중심의 생각으로 이동하며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준다. 또한, 김현서 시인의 「채송화」에서는 ‘죽음’을 무섭고 슬프게만 생각했던 기존의 생각을 “빨간 접시 모자” 쓴 채송화 승무원이 “허리 숙여 환하게 인사”하는 “즐거운 여행”으로 바꾸어 준다. 밝은 촛불 반짝이는 나이프와 포크 너를 돌돌 말아 식탁에 앉힐게 우리에게 멋진 저녁이 되지 않겠니? - 송찬호, 「거미줄」, 『날아라, 교실』 부분 송찬호의 「거미줄」은 기존 ‘거미’에 대한 시선과 “생태 윤리를 벗어나 약자에 대한 연민을 남김없이 걷어”내고 “거미의 몸과 언어”(『날아라, 교실』 해설)로 말하며 기존 ‘거미’ 시에서 보여준 시선과 다른 지점을 보여 준다. 오늘은 동시 밭에서 놀다 가렴 동시 밭의 꽃은 유희다. 여러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하고 현실도 반영해야 하지만, 결국 동시를 읽는 어린이의 바람이 이루어져 즐거워야 한다. 두 권의 동시 밭에도 현실 너머 꿈에서나 나올 법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랩처럼 라임을 맞춘 신민규 시인의 「넘어선, 안 될 선」은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주며, 백창우 시인의 「날아라, 교실」에서는 기존 질서의 ‘가나다’를 거꾸로 외어 “교실이 붕 떠오르”는 꿈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동시에서는 “물 위를 걸을 수”도 “하늘을 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동시에서는 “다 쉽”다(최명란, 「꿈에서는」). 다 끝내지 못한 숙제를 책벌레에게 도와달라고 SOS!를 칠 수도 있고(이옥용, 「SOS!」),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신나게 오줌을 누”며 “이름을 쓸” 수도 있다(김성규, 「오줌싸개」). 그 속에는 현실 속 “아빠의 고물 자동차를 훨씬” 앞지르는 힘이 있다(윤제림, 「꿈나라 가는 길」). 꿈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은 즐거운 동시 체험이 유희에만 머무르는 건 아니다. 나비 날개 밑으로 동수 겨드랑이 밑으로 톡톡, 떨어지는 글자들이 씨앗이다! 여기저기 흩어진 씨앗들이 꿈틀꿈틀 엄동수 머릿속의 생각들이 소곤소곤 - 김륭, 「오늘은 꿈속에서 놀다 가렴」, 『전봇대는 혼자다』 부분 책을 읽다 졸면서 꿈속을 날아가는 엄동수처럼, 동시를 즐기는 일이 쌓였을 때, 동시가 주는 즐거운 상상력이, 머릿속의 생각 씨앗이 어린이 현실에서도 꿈틀대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현실을 위로하는 따스한 손길 두 동시집에는 현실 너머 꿈에서나 가능한 유희를 보여 주기도 하지만, 여전히 드리워진 현실의 그림자에 따스한 손길을 내민다. “어쩌면 아무 관계도 없을 성싶은 작품”이 “일련의 정치 상황과 관련한 메시지를 담은 것처럼 읽히기도”(『전봇대는 혼자다』 해설)하는 데 김유진 시인의 「4월 어느 날」이 그러하다. 세월호가 떠오르는 이 시는 “내 노래가 미안”한 시대지만, “맞잡은 손”잡기를 통해 “봄눈 같은 노래”가 흐를 거라는 희망을 내포한다. 김금래 시인의 「폭포」는 “바닥을 치며 울” 법한 좌절의 순간이지만, “부서지며 / 나비처럼 날아올라 // 무지개를” 만들어 봤느냐는 질문으로 마음을 단단하게 해 준다. 혼자라서 팔을 길게 늘여 다른 전봇대와 손을 잡았다 (중략) 서로 붙잡은 손과 손으로 따뜻한 기운이 번져서 사람의 집에도 불이 켜진다 - 장철문, 「전봇대」, 『전봇대는 혼자다』 부분 전봇대는 언제나 혼자다. 그러나 혼자이기에 팔을 길게 늘여 다른 전봇대와 손을 잡는다. 서로 손을 잡으면 따스한 기운이 번진다. 이렇게 장철문 시인의 「전봇대」는 모두가 전봇대처럼 혼자지만, 함께 손을 잡아 어우러지는 따스한 사회상을 제시한다. 두 동시집은 102명의 시인·동시인의 동시가 실린 만큼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현실 위안을 주며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이나 소재,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껍질을 벗길수록 계속 나오는 양파처럼 한 권의 동시집에, 한 편의 동시에 새로운 것이 자꾸만 발견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저자 소개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전북 이리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1989년 해직당했다. 이후 1994년 전북 산서고등학교로 복직했으나 1997년 교사직을 그만두고 전업 시인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1998년 시 「고래를 기다리며」로 소월시문학상을, 2002년 시집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로 노작문학상을, 2005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로 이수문학상을, 2007년 시 「고니의 詩作」으로 윤동주상을, 2009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로 백석문학상을, 2012년 시집 『북항』으로 임화문학예술상과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을 펴냈으며, 『연어』 이후 어른을 위한 동화 『관계』 『사진첩』 『짜장면』 『증기기관차 미카』 『민들레처럼』 『나비』 『연어 이야기』를 펴냈다. 

1964년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서 태어나 전주 교육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시로 등단하였고, 동시집『빼앗긴 이름 한 글자』『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ㄹ 받침 한 글자』『선생님을 이긴 날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를 펴냈습니다. 옮긴 책으로『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 』이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자라고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전통문화 유산 속에서 놀고 배우며 「알콩달콩 우리 명절」 시리즈,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 『꽃마중』을 펴냈고, 그림책 『깜장 콩벌레』, 『아기 곰 미샤 마샤』,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에 글을 썼다.

1992년 전태일문학상 단편소설 우수상을 받고 1997년에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등 뒤의 시간』,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 『만렙을 찍을 때까지』, 장편소설 『바다로 간 별들』을 냈다. 30년 동안 국어교사 생활을 하면서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교육산문집 『나는 바보 선생입니다』와 교육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등을 썼고,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한 『빼앗긴 노동, 빼앗길 수 없는 희망』과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하고 아름다운 십 대 이야기』를 펴냈다.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관심이 커서 『국어선생님, 잠든 우리말을 깨우다』, 『미주알고주알 우리말 속담』, 『미친 국어사전』, 『국어사전 혼내는 책』,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등을 썼고, 퇴직 후에도 집필과 국어사전 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동화책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저를 찾지 마세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야호! 수박》, 《용돈이 생겼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등이 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문학과지성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책과 그림과 좀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덴동어미전》, 《청춘의 사운드》, 《행복이 아니라도 괜찮아》, 《마법의 글짓기》,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라》, 《쿠키전쟁》, 《일어나》,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62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들과 산을 마음껏 뛰놀며 자랐습니다. 2002년『월간문학』에 동시가, 2008년 『광주일보』 및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산기차 강기차』『빗방울의 더하기』『꿀벌우체부』,『누가 일등을 했을까』『든든이와 푸름이』『너구리네 샘물』『창창창 창구』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등이, 


편저로 『2012 오늘의 좋은 동시』『2014오늘의 좋은 동시』등이 있습니다. 


제3회 오늘의동시문학상, 제6회 오늘의동시문학상, 제6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 집중 육성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군포어린이도서관 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강원도 진부에서 태어났다.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금을 받았다. 첫 번째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에 실린 작품 <몽돌>은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1952년 강릉의 호숫가 마을 초당에서 태어났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년중앙문학상, 한국문학 등의 당선으로 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구방아, 목욕 가자』 『잘 커 다오, 꽝꽝나무야』 등의 동시집과 『내 별에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등의 동화집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새싹문학상, MBC 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편저로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공편) 《박인환 전집》 《김명순 전집-시·희곡》《2012 오늘의 좋은 시》《2012 오늘의 좋은 동시》《2013 오늘의 좋은 동시》《2014 오늘의 좋은 동시》 등이 있다. 


전국 노동자문학회 매체인 『삶글』을 비롯해  『부천작가』 『시작』 『삶과 문학』등의 창간과 주간을 맡았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늪이 늪에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적막 소리』 『그립다는 말의 긴 팔』 『달북』등이 있으며, 동시집 『염소똥은 똥그랗다』가 있다.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편운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시와시학작품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대구시인협회 회원이며, 대구시인협회장을 역임했다.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목련 전차》《나무의 수사학》,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바다를 품은 자산어보》 등이 있다. 수주문학상, 신동엽창작상, 이수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한국시인협회상 젊은 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현재 실천문학 대표.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동화집 『한 판 붙을래?』, 그림책 『아깨비의 노래』 『여름휴가』, 생태 이야기 『숲을 읽어요』 등을 펴냈습니다. 장편동화 『대장장이를 꿈꾸다』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예술인집중육성지원금(2011)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우석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엄마의 지갑에는》, 《안녕, 햄스터》, 동화 《이야기 할머니》, 논픽션 《뿔난 바다》, 그림책 《피아골 아기 고래》 외 다수를 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한국동시문학회, 전북작가회의, 전북아동문학회(회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시 ‘겨울에 햇빛은’ 외 2편으로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방송작가가 됐어요. 
동시집으로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정진아 동시선집》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EBS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명세빈의 시 콘서트> 대본을 집필하면서, 틈틈이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어요. 시 ‘참 힘센 말’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인교대, 중앙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춘천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서 신인 동시 작가로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각종 문예지, EBS, 경기케이블TV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아이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작품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생태 그림책 《모두 다 친구야》가 있고,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05년 김달진지역문학상, 2012년 박재삼사천문학상, 2014년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 동시집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별에 다녀오겠습니다』와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가 있다.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장닭공화국」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월간 엽서시를 발간하며 작은도서관 참도깨비와 흥덕문화의집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과 산문집 『요놈이 커서 무엇이 될꼬』를 펴냈다.
이창숙은 서울 북한산 밑에 살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일주일에 한 번 산에 갑니다. 산을 오르는 것과 글을 쓰는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이 들어서도 이 두 가지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년소설 《매》를 썼고 이번에 두 번째 책을 냅니다. 얼마 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했습니다. 평범한 주인공, 단순한 줄거리, 덤덤한 문체, 반전 없는 식상한 플롯,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결말, 하지만 다 읽고 났을 때, 작품 전체가 인생에 대한 치밀한 은유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작품을 언젠가 꼭 쓰고 싶습니다.
1963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매일신문과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이 있다.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의 어느 하루, 늘 붙어 다니던 형을 혼자 못 찾고 혼자 집에 가던 길의 설레는 첫 경험을 이 글에 녹여냈습니다. 『외눈박이 황제』 『지리산 소년병』 『한강』 『마중꽃』 『큰 애기 복순이』 들을 지었습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2년 「담배 심부름」 등 동시로 제1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을 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의 생활 세계를 담은 시를 써 왔습니다. 경상남도 산청에 있는 간디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 <어린이문학> 동시 추천을 받았다.‘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저서에는 동화집《비닐똥》《꽃제비》《지구를 지키는 가족》《시간 먹는 시먹깨비》, 동시집《소똥 경단이 최고야!》, 지식 정보책《카멜레온 철》(공저)《북극곰을 구해줘!》, 인물이야기《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등을 펴냈다. 한편 김바다 작가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기도 하다.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다리」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 『하늘 그리기』『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등이 있으며, 2009년 대산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눈 온 아침」 「봄눈」 「비 오는 날」 「개미」가 실렸다.

1960/ 서울 출생
1987/ ≪창작과비평≫ 등단
2006/ 단국문학상 수상
2009/ 제11회 천상병 시상 수상
2010/ 제12회 백석문학상 수상

시집 ≪김포행 막차≫(창작과비평사, 1989)
시집 ≪밤거리의 갑과 을≫(실천문학사, 1992)
시집 ≪새의 전부≫(문학동네, 1994)
시집 ≪너무 멀리 걸어왔다≫(푸른숲, 1996)
시집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문학동네, 2001)
시집 ≪험준한 사랑≫(창비, 2005)
시집 ≪사랑을 쓰다≫(열음사, 2007)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문학동네, 2009)
시집 ≪작은 산≫(실천문학사, 2013)


시집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지식을만드는지식,2013)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실천문학사, 2006)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성장했다.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에 재학 중이며, 『동시마중』창간호를 통해 등단했다. 지금은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 중산간 대흘초등학교에 있다.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문학과 문학교육을 공부하다가 2010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뒤늦게 시인이 되었다. 동시 쓰기의 바탕이 되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이런저런 궁리를 이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어린이문학의 재발견』,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등이 있다.

그는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http://chamstory.tistory.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정년퇴임한 교사다. 사람이 어떤 인물인가를 알아보려면 살아온 삶을 살펴보면 된다. 그는 40년 가까이 교직생활을 하는 동안 잘못된 교육을 바꿔보겠다며 전교조 활동, 방송 출연 및 제작, 신문의 논설위원 등으로 온몸을 던지며 살아왔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못다 한 얘기를 블로그를 통해 나누기 위해 오늘도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한다. 그런 노력 덕분일까. 블로그를 시작하고 5년의 세월이 흐르는 사이 하루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찾는 파워블로거가 됐다.
오늘날 교육에 관한 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교육에는 해법이 없다. 아니, 오히려 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형국이다. 하지만 그를 만나면 문제가 보인다. 왜 학교가 무너지고 있는지, 왜 아이들이 폭력문제로 시달리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병든 교육을 바꿔보겠다고, 신음하는 아이들을 살려내겠다며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고 있는 사람, 그는 말한다. 교육을 살리는 길은 수업기술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퇴임한 지 7년이 됐지만 학벌, 왕따, 학교폭력, 학교운영위원회, 교육과정 등 산재한 우리 교육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여전히 ‘현직’ 교사를 자처하는 사람, 그를 만나면 왜 이런 길을 걷고 있는지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전라북도 장수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시를 쓰고 글도 씁니다. 가만히 있다가, 꽃과 나무를 보다가, 길을 가다가, 불쑥불쑥 누군가에게 귓속말로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과 말이 찾아올 때 시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 『노루 삼촌』, 『심청전』, 그림책 『흰 쥐 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 등이 있습니다. 시집 『비유의 바깥』으로 제18회 백석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5년 『시와반시』 신인상을 받으며 시로 등단했고, 2010년 『창비어린이』에 작품을 발표하며 동시로 등단하였다. 2012년 『어이없는 놈』으로 제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그림책 『사자책』『나의 숲』, 시그림집 『나와 친구들과 우리들의 비밀 이야기』를 냈다.
196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오리를 좋아해서 겨울이면 부지런히 눈 쌓인 강에 나가 오리와 논다. 오리에 관한 시를 많이 썼고, ‘오리 시인’이라 불린다. 작품으로는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이 있으며,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와 동시집 『오리발에 불났다』 등이 있다.

 1970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에 「절골」 외 네 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젊은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펴낸 시집으로 『자라는 돌』이 있다.

1961년 전북 무주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수학. 2003년 『현대문학』 등단.
1941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년부터 40여 년 간 고향을 비롯하여 광주, 서울 등지의 초ㆍ중ㆍ고교에서 교직 생활을 한 뒤 명예 퇴임을 하였습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산골 물>, <우산 속>, <바람과 빈 병>, , 등 여러 권의 작품집을 펴냈고,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문삼석 자선 동시 100선 <그냥>(아침마중, 2013)을 상재했습니다. 계몽사아동문학상ㆍ대한민국문학상ㆍ윤석중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전병호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연날리기와 여행을 좋아했고, 특히 겨울 여행을 좋아합니다.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들꽃초등학교』,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소금 얻으러 간 날』, 『꽃 속의 작은 촛불』, 『봄으로 가는 버스』, 『한국 동시, 어제와 오늘 내일을 읽다』, 『겨울아 놀자』, 『컴퓨터와 인터넷을 주도하는 IT산업의 거인 빌 게이츠』『진리의 등불을 밝힌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등이 있습니다.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진해에서 자랐습니다.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한국학과 박사 과정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분을 수상하고,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를 추천받았습니다.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전남 곡성에서 출생했고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1993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와 시집 『그 순간』을 펴냈다.
1971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동시 「스프링말」 외 11편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동국대 영어영문학과와 춘천교대 교육학과, 춘천교대 교육대학원(아동문학 전공)을 졸업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문학을 공부합니다.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과 <까만 밤>을 냈습니다. 
1965년 해남에서 태어났다. 2007년 제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푸른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등을 받았다.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가 있다.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1981년 『현대시학』에 시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우리는 하루를 해처럼은 넘을 수가 없나』『춤추는 시』『길에 핀 꽃』『봄비는 옆으로 내린다』『미술관에서 사랑하기』, 동시집 『느낌표 내 몸』이 있다. 
제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장편동화 『숨 쉬는 책, 무익조』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살』,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강맥이』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등이 있습니다. 창작 동요 음반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요셉 보이스의 모자」 외 4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바다로 가득 찬 책』,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이 있다. 제26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1968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한양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했다.
 -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학과에서 『정서 체험의 시적 형상화 교육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가 되어』가 당선되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소나기 지나갈 때』,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 당선되었다. 시집 『물가족 북』, 『곁을 주는 일』을 펴냈다.
1969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모과나무」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에는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가 추천되기도 했다. 2015년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1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 시, 2011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시집『생일 꽃바구니』,『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가 있고, 동화집『할머니는 축구 선수』를 펴냈어요. 최정인 작가와 그림책『빨간 모자의 숲』,『라 벨라 치따』를 함께 작업했어요. 현재 동국대, 숭실사이버대, 한국교통대에서 시와 동화를 가르치고 있어요. 
2011년 『동시마중』 제5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Z교시』로 2017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2000년《어린이문학》에 동화 〈희야자야〉를, 동시 〈제비〉를 발표하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2003년 동화〈흰눈이〉로 샘터동화상을 받았으며, 2014년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문예창작기금을 수여받았습니다. 동시집으로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가 있습니다.
2014년 『동시마중』 제23호로 등단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벌렁코와 짱구와 죠스바
눈사람과 함께 달린다_정유경 / 전봇대_장철문 / 어쩌려고 저러지_김용택 / 벌렁코와 짱구와 죠스바_주미경 / 밥 짓는 나무_김은영 / 고만례 할머니와 놋양푼 아줌마_이창숙 / 전깃줄_박혜선 / 삼각 김밥_곽해룡 / 월식_안도현 / 함께 짖자_김미혜 /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_김바다 / 한겨울 찔레_남호섭
2 오늘은 꿈속에서 놀다 가렴
낮잠_맹문재 / 아가야, 울어라_손택수 / 오늘은 꿈속에서 놀다 가렴_김 륭 / 어떻게 그랬을까?_김개미 / 4월 어느 날_김유진 / 단풍잎 엽서_문인수 / 할머니 생각_박 철 / 스밈_장세정 / 짝꿍_문현식 / 넘어선, 안 될 선_신민규 / 사과_김상욱 / 첫눈_유강희 / 틈은 웃는 거야_정진아 /
3 첫눈이 올 것 같은 날
아파트에서 개구리 소리가_휘 민 / 밭으로_성명진 / 다랑이의 봄_박예분 / 꽃 피는 자리_문삼석 / 감잎_권영상 / 소금꽃_강기원 / 대팻밥_문 신 / 폭포_김금래 / 채송화_김현서 / 가오리연_백우선 / 꽃잎 닮은 나비 날개_차주일 / 엉겅퀴_이종수 / 첫눈이 올 것 같은 날_유희윤 /
4 물 알로 가라 배 알로 가라
물 알로 가라 배 알로 가라_김희정 / 멸치 맛_전병호 / 가을볕 아래서_장영복 / 한글 퀼트_안진영 / 진이네 고양이_문성해 / 힘껏 응원합니다_김하늘 / 白_송진권 / 철새의 여행_박소명 / 나는 장의사_나비연 / 한마디로_김성범 / 토끼에 대한 전설_박일환 /
해설|전봇대는 혼자가 아니야_이 안 /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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