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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시 (2018)

이은봉, 이혜원, 맹문재 저 | 푸른사상사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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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12595 / 264쪽 224 x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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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18년 우리 사회를 밝히는 좋은 시들 지난해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문학적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그리고 시대의식과 역사의식을 기준으로 선정된 105편의 시가 『2018 오늘의 좋은 시』로 묶였다. 엮은이들은 시인의 작품 성과를 살피는 한편 우리 시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단의 지형도를 마련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2018 오늘의 좋은 시』는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풍요로운 시의 잔치를 제공할 것이다. 엮은이들이 각각의 시편마다 붙인 해설은 독자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편저로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공편) 《박인환 전집》 《김명순 전집-시·희곡》《2012 오늘의 좋은 시》《2012 오늘의 좋은 동시》《2013 오늘의 좋은 동시》《2014 오늘의 좋은 동시》 등이 있다. 


전국 노동자문학회 매체인 『삶글』을 비롯해  『부천작가』 『시작』 『삶과 문학』등의 창간과 주간을 맡았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1953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했고, 1992년 숭실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삶의 문학] 제5집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데뷔했고, 1984년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좋은 세상]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재창립에 참여해 연구조사분과 간사 등을 맡았고,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로 개편된 이후에는 감사, 이사 등을 맡았다.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개편된 이후에는 현재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삶의문학] [시와사회] [문학과비평] [문학마을] [시와사람] [시와상상] [불교문예] 등의 문예지 편집에 관여해 편집위원, 편집인, 주간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계간 [시와시] 주간으로 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실천문학사), [봄 여름 가을 겨울](창작과비평),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신어림), [무엇이 너를 키우니](실천문학사),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창작과비평사), [길은 당나귀를 타고](실천문학사), [책바위](천년의시작)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시와 리얼리즘],[진실의 시학],[시와 생태적 상상력]등이 있다. 연구서 및 시론집으로 [한국현대시와 현실인식],[화두 또는 호기심] 등이 있다.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적막의 모험』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은봉
1953년 충남 공주(현, 세종시)에서 태어나 숭전대 국어국문과 및 숭실대 대학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84년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 옷을 입은 구름』 『봄바람, 은여우』, 시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진실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이혜원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위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의 미학』 『지상의 천사』 『현대시의 윤리와 생명의식』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등이 있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머리말


■ 책을 내면서
2017년의 문학잡지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좋은 시 105편을 선정했다. 예년에 비해 15편 정도 선정된 작품 수가 줄었는데, 객관성을 좀 더 가져보고자 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워낙 많은 시인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이 선집이 우리 시단의 대표성을 갖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함께하지 못한 시인들께 큰 양해를 구한다.
이 선집이 정하고 있는 ‘좋은 시’의 기준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작품의 완성도이지만 독자와의 소통도 고려했다. 시인의 주관성이 지나치다고 판단된 작품들은 선정하지 않은 것이다. 그 결과 이 선집은 난해한 작품들을 수용하지 못한 한계점을 갖고 있다. 그 대신 우리 사회를 움직였던 촛불집회나 우리 문단을 달구었던 친일 문인 기념 문학상 반대 운동 같은 시대의식 내지 역사의식에 주목했다.
시작품의 존재 가치는 다양한 시 세계를 펼치는 데 있기 때문에 그것의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시인의 작품 성과를 살피는 일이 필요하고, 우리 시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단의 지형도를 마련하는 일 또한 필요하다. 따라서 좋은 시를 선정하는 이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이 선집은 책임감을 갖기 위해 선정된 작품마다 해설을 달았다. 필자의 표기는 다음과 같다.

이은봉=a, 이혜원=b, 맹문재=c

촛불혁명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시집을 찾는 독자들의 수는 여전히 늘지 않고 있다. 이 선집이 시인과 독자 모두에게 시의 즐거움을 마련해주기를 희망한다.

목차

강경호_봄날의 유치원
고영민_봄의 정치
고재종_고요를 시청하다
고형렬_외설악산
공광규_나쁜 짓들의 목록
곽재구_장천교회에서 봉순 안마 시술소까지
권위상_친일 문인 기념 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 2
권혁웅_화장실의 이원론
길상호_따순 밥
김명리_냉담
김명서_난쟁이별 1
김명인_하지에서 자정까지
김상미_조직(組織)
김 선_새의 물결무늬
김선태_윤슬
김영산_당신의 중력파
김 완_금강하굿둑에서
김완하_노루귀
김왕노_백 년 벚꽃 아래
김윤현_바람개비
김은정_구토
김이듬_여기 사람 아니죠
김이흔_묵화
김재근_백야
김점용_거울 속 이사
김정진_바빌론의 서기들
김주대_10년
김황흠_가을단장
김후란_갈대숲
김희정_변명
나태주_며늘아기에게
문성해_나의 거룩
문 숙_나는
문효치_시인
박관서_다시, 길을 나서며
박노식_매화의 전설
박수빈_석류
박순원_영화를 보았을 뿐인데
박종국_겨울 밤,
박찬세_박찬세
박현수_삼재(三災)
박형준_아침이 너무 좋아
백무산_어루만지네
백애송_쓰나미 같은 시간 속에
변종태_저쪽에 내리는 비에 젖다
성배순_세종갤러리카페에서
성선경_능소화에게 이 여름은 무엇이었을까?
손 미_회전 테이블
손택수_저녁의 소리
손현숙_용목이라는 말, 아세요?
신미균_은밀한 스케치
신영배_물기타
신해욱_국립도서관의 영원한 밤
신현림_눈보라가 퍼붓는 방
안명옥_그리운 언덕
양문규_이별초
양애경_변비
원종태_자작나무
유계영_아코디언
유순예_봄, 밤
尹錫山_우리의 낙원상가
윤석홍_김영란법을 사랑합니다
윤 효_쥐똥나무
이근화_약속
이병률_설산
이상국_거룩한 일
이선영_집
이시영_여기가 이젠 내 고향
이영광_곤경
이영춘_형광등이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운룡_국지성 집중호우
이은규_천둥벌거숭이
이은봉_기차를 타고
이재무_돌과 여울
이종형_무등이왓 팽나무
이주희_쑥순이전
이중도_처용
이채민_까보다로까
이현호_동물 소묘
임곤택_외눈박이 놀이터
임성용_영국이와 민호
임 윤_혜산의 어둠
장옥관_감주
정대호_2016년 11월 19일 저녁
정우영_우리 누구나의 외할머니
정운자_공지
정재학_실내악(?內樂)
조말선_굴곡
조성국_매병
조성웅_햇살 한뼘 담요
조연향_성스러운 사건
조 원_청진기를 심장에 대고
진수미_공포분자
진은영_방을 위한 엘레지
차옥혜_어머니는 옛살비
최금진_풍향계
최두석_물맛
하 린_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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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석_開眼手術執刀錄
함순례_역마
홍사성_장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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