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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우체통

이해인, 윤후명, 신현림 외 저 | 사과꽃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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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73980 / 252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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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해인 수녀 및 문화예술인 40인이, 가장 소중한, 차마 밝히지 못했던 선물과 사연을 공개한다 다른 직업, 다른 개성을 지닌 40인의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이 간직한 가장 소중한, 또는 차마 밝히지? 못했던 선물을 공개한다. 이해인 수녀, 윤후명 소설가, 방송인 김미화, 시인 황학주, 이승하, 황인숙, 손택수, 소설가 우영창, 페이스북 스타 장주원 외에도 숨겨진 보석 같은 문화예술인들의 아름다운 사연이 선물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전방위 시인, 사진가로 정평이 난 신현림이 엮었다. 신현림은... 이해인 수녀 및 문화예술인 40인이, 가장 소중한, 차마 밝히지 못했던 선물과 사연을 공개한다 다른 직업, 다른 개성을 지닌 40인의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이 간직한 가장 소중한, 또는 차마 밝히지 못했던 선물을 공개한다. 이해인 수녀, 윤후명 소설가, 방송인 김미화, 시인 황학주, 이승하, 황인숙, 손택수, 소설가 우영창, 페이스북 스타 장주원 외에도 숨겨진 보석 같은 문화예술인들의 아름다운 사연이 선물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전방위 시인, 사진가로 정평이 난 신현림이 엮었다. 신현림은 이렇게 말한다. “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잊은 추억 속에는 지금의 간편한 문화와 다른, 사람냄새 가득한 우체통의 기억이 아름답게 간직되어 있어요. 우리는 요즘 가격으로 선물 준 사람과 선물의 가치를 매기는 그릇된 문화가 있어요.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잃어가는 귀한 옛 인간적 가치와 문화를 되살리고 싶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떤 선물이 감동을 주고 기억 속에 남는지, 정성스런 이야기와 소시집의 시를 통해 인생을 뜻 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선물우체통’ 은 따스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이 되고,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획자 신현림의 이런 소망을 담아 2년 동안 진행된 이 책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이 선물의 속뜻, 선물에 관한 소시집이 담겨있다. 그리고 갤러리 류가헌에서 초대받은 필자 사과초상전 등 선물에 관한 아름다운 장면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이 선물의 속뜻 향수/ 당신의 진짜 냄새는 나만 알고 있죠. 벨트/ 이 벨트 외의 다른 모든 벨트는 싸구려에요. 만년필/ 당신은 그걸 가슴께에서 꺼내게 될 거에요. 스카프/ 내 사랑은 가끔은 묶여 있고, 가끔은 펄럭이고 싶어요. 편지 / 이것은 말을 건네면서 틈틈이 당신을 생각하는 일입니다. 표지그림. 본문 삽화 신현림 시인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와 『세기말 블루스』, 『해 질 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영상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매혹적인 현대사진』, 감성 에세이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라이팅 북 『글 쓰고 싶은 날』, 장기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세계시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2』,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가 있다. 동시집으로 교과서에 실린 『초코파이 자전거』,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세계명화와 뛰노는 동시 놀이터』,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작가 4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엮은이 신현림의 말 가끔 인생을 살아가는 힘은 선물의 힘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해와 바람, 구름. 어딜 둘러봐도 선물이 아닌 것이 없다. 하물며 사람이 건네오는 선물이란! 책을 사랑하다보니 좋은 기획도 해보자 싶어 신현림의 첫 기획책으로 내밀게 되었다. 2년 동안 천천히 즐겁게 만든 책이다. 함께하는 40분은 언젠가 은혜를 입었거나, 최근에 알게 되었거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따스한 사이다. 여기에 사진가로서 찍은 ‘사과초상사진’까지 더하게 되어 기쁘다. .

저자 소개


시인, 사진작가. 사진과 그림, 텍스트를 융합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하면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비롯해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고,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란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판매되는[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등의 전시회를 열었고,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시인이나 사진작가 이전에 그녀 역시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다. 엄마 옆에 붙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던 어린 딸은 어느새 자라 사랑을 하고,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나이가 됐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 유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세상에 홀로인 쓸쓸함에 눈물짓던 그런 시절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이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딸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시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딸들의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그녀는 말한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고른 이 시들이, 고단한 너의 오르막길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거야. 딸아, 사랑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1960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고 김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중앙대에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풍자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화가 뭉크와 함께>가,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비망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2년 월간 ≪현대시학≫에 <산업화 시대의 시인들>을 6개월 연재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한국문학평론≫, ≪시안≫, ≪시로 여는 세상≫, 월간 ≪문학사상≫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문학나무≫ 편집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시집 ≪폭력과 광기의 나날≫,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불의 설법≫ 등이,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10대 명제≫, ≪한국 시문학의 빈터를 찾아서≫,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집 떠난 이들의 노래≫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지훈상, 중앙문학상, 시와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 소속으로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76년 첫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많은 시집과 수필집,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그는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눈꽃 아가Snow Flower Songs』 『작은 기쁨』 『작은 위로』 『희망은 깨어 있네』『이해인 시 전집 1, 2』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등이, 번역서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가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올림예술대상 가곡작시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4년 전남 광주에서 출생. 1987년 시집『사람』으로 등단. 


시집『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갈 수 없는 쓸쓸함』『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루시』『저녁의 연인들』『노랑꼬리 연』『사랑할 때와 죽을 때』, 시선집『슬픔의 온도』『아프리카 아프리카』『상처학교』, 산문집『땅의 연인들』『인디언 마을로 가는 달』『아카시아』『당신, 이라는 여행』『고향』, 장편소설『세 가지 사랑』 등이 있다. 1922년 국제사랑의 봉사단의 아프리카봉사대장으로 처음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은 후 20년 동안 주로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국제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케냐에 클라우드스쿨을 세우고 교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아프리카구호기구 피스프렌드를 창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탄자니아 레세카타타에 마사이부족을 위한 피스프렌드빌을 건립하고 한국과 탄자니아를 왕래하며 지내고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남. 바쁜 방송활동에도 향학열을 불태워 성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재학 중.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이후 <쓰리랑 부부>, <삼순이 블루스> 등의 숱한 히트작을 내놓은 우리 시대의 대표 코미디언. 2003년부터 MBC 시사 프로그램 <생방송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고 있는데, 손석희와 대조되는 스타일로 장수하고 있는 김미화에게 이제는 아무도 ‘코미디언이 시사 프로그램을?’이라는 말을 하지 못함. 1990년 KBS 코미디 대상을 비롯해서 숱한 코미디 관련 상을 받았으며, 2008년 제2회 MBC 올해의 우리말지기상 라디오부문 상을 받을 정도로 정확하고, 조리 있는 말솜씨의 진행을 보이고 있음.


 


우리 시대의 대표 코미디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리스본行 야간열차》《자명한 산책》《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슬픔이 나를 깨운다》《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등이 있고, 산문집 《해방촌 고양이》《황인숙 선현경의 일일일락》《목소리의 무늬》《인숙만필》《육체는 슬퍼라》《나는 고독하다》, 장편소설 《도둑괭이 공주》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랜 순례 끝에 스님은 지장산 숲에 들어와 <월든>의 <헨리 데이빗 소로>처럼 홀로 조용히 살기를 원했다. 그러는 사이 새와 나무와 들꽃과 친해졌고 숲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SNS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공유했다. 사람들이 몰려왔다. 조용히 살기는 틀렸다고 생각한 스님은 다시 세상과 소통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여러 사회단체, 각급 학교의 요청으로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인간은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강연하고 있다. 


새 스님, 두루미 스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님이 쓴 책으로는 <그래, 차는 마셨는가>, <중이 여자하고 걸어가거나 말거나>, <살아있는 화석 두루미>, <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연탄 한 장으로 나는 행복하네> 등이 있다. 스님의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956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배재고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증권회사에 입사해 경제 및 산업 분석에 지점 영업을 두루 거쳤다. 
1985년 <판>과 계간 <현대시세계> 로 시 등단, 시집으로 <구미시 이번도로> <사실의 실체>가 있다. 
2008년 제 1화 <문학의 문학> 장편 공모에 젊은 여성의 야심과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하늘다리>가 당선되었고 2010년에는 변두리 서민의 일장춘몽을 그린 <성자 셰익스피어>를 펴냈다. 장편동화로 <11번째 고양이>가 있다. 
단문, 복문에 모두 능하며, 타고난 감성에 핵심을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한다. 
'더 월'에서는 밀도 높은 문장과 과감한 묘사, 허를 지르는 유머에 산문과 시의 경계를 허무는 문체를 선보인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아울러 남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좀비 같은 것을 좋아한다. 2006년 《적패》를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내면서 활동 중이다. 좀비 관련 장편소설로는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이 있으며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를 Daum에 연재했다. 청소년 소설집 《내가 덕후라고?》에 단편 〈존비〉를 수록했다. 《폐쇄구역 서울》은 2018년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목련 전차》《나무의 수사학》,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바다를 품은 자산어보》 등이 있다. 수주문학상, 신동엽창작상, 이수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한국시인협회상 젊은 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현재 실천문학 대표.
누나인 시인 신현림과 함께 한때 시를 공부했을 만치 문학과 예술을 사랑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에세이 <외롭고 서툴고 고단한 아빠에게 말을 걸다>를 신현림과 함께 작업했다. 2013년 현재는 ‘신동환 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자문위원과 홍성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을 맡고 있다.

198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위발 (1959.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시인,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2] 반디추천[1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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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우체통

이위발 시인은 1959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서울과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이육사 시의 한자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1년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2014년 『된장 담그는 시인』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 1호 영어컨텐츠연구소 대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
2012년, 2013년 국가기관(KOCCA) 콘텐츠상 수상


강의 
현) 종로 YBM 『오영일의 신기한 청크』 저자 직강
다수 대학교, 교보문고 『효과적인 영어학습』 강연


방송
JEI English TV 『501의 추리문법』 단독 진행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팝 탐구생활』 영어 감독


출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롤러코스터 잉글리쉬』 저자
마이랭귀지 대표강의 『회화를 삼켜버린 영문법』 저자


음악 
쥬니버 영어동요 『Hello Hi』 『Surprise!』 작사, 작곡
세이송 『두근두근 love』 『실룩실룩 dance』 작사, 작곡 


개발
3D 영어학습 앱 『HOWSAY』 개발 총괄 팀장
최초 청크말하기 영어보드게임 『뭉치뭉치』 개발자


특허/저작권 
대한민국 영어교육 기능성게임 『잉글리쉬 고스톱』
청크를 이용한 영어 교육 방법 및 온라인 게임 방법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_ cafe.naver.com/gop501


저서 
『영어회화 마스터 1000+ 일상회화편』
『롤러코스터 잉글리쉬』 
『회화를 삼켜버린 영문법』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국경꽃집』『아무튼 씨 미안해요』『내가 살아갈 사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을 받았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남 마산에서 자랐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디자인 스튜디오 AGI 소사이어티에서 출판팀장으로 일했다. 홍익대학교 석사 논문 「텍스트로서의 사진과 이미지로서의 사회: 《트웬 Twen》의 사진 다루기」(2006)를 시작으로 ‘사진‐ 텍스트‐ 디자인’이라는 매개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진 책 출판사 ‘사월의눈’은 이런 관심사의 연장이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사진 책을 기획하고, 다수의 매체에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글을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안그라픽스, 2009), 『 Bb: 바젤에서 바우하우스까지』(PaTI, 2014, 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Graphic Design: A User’s Manual』(세미콜론, 2015, 공역)가 있다.

 

 1958년 대구 출생. 1981년 ‘국시’ 동인으로 활동하며 시 발표 시작. 198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공동 시집『국시』,『잠시 나가본 지상』,『안경 너머 지평선이 보인다』, 장편소설『돌아라 바람개비』,『길 위의 가족』, 짧은 소설집『벌거벗은 웃음』, 산문집『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창작동화『찌그덕 삐그덕 우리 집 사랑』,『어쭈, 굴러온 돌이?』등.

머리말

엮은이 신현림의 말


 가끔 인생을 살아가는 힘은 선물의 힘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해와 바람, 구름. 어딜 둘러봐도 선물이 아닌 것이 없다. 하물며 사람이 건네오는 선물이란! 
 책을 사랑하다보니 좋은 기획도 해보자 싶어 신현림의 첫 기획책으로 내밀게 되었다. 2년 동안 천천히 즐겁게 만든 책이다.  함께하는 40분은 언젠가 은혜를 입었거나, 최근에 알게 되었거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따스한 사이다. 여기에 사진가로서 찍은 ‘사과초상사진’까지 더하게 되어 기쁘다.    .

 

책 속에서

쓸쓸한 독방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엮어갔을 그의 간절한 정성 /이해인. 시인 수녀님

다이아 반지 말고 ‘아톰’ 고른 것 후회 안 하냐고요? 절대 안 합니다.
/김미화. 방송인, 개그우먼

하느님은 새에게 손 대신 날개를 선물했다/ 도연스님

목걸이의 금빛은 그녀의 누드처럼 어질러진 방안에서 환했다/ 황학주. 시인
그때는 몰랐지만 그날 우리 남매들을 지켜준 것은 바로 그 촛불이었다./ 손택수. 시인

20대의 생일날, 30대, 40대의 생일날, 계속 혼자 산다면 얼마나 쓸쓸할까/김성규. 시인

내 꿈은 거짓말 같은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이었고, 나는 바꾸었다. / 이희수 YTN 프로듀서

11월을 사랑한다. 그것은 어머니의 그리움이고, 해질녘에 읊조린 시들이다. /신동환. 정신과 의사

가끔 아버지의 입에 물을 적셔주었을 뿐, 우리는 끝내 아무 말도 못했다. /정형탁. 독립 큐레이터

- 달마다 잡지를 사서 할아버지가 집에 갖고 오면 그렇게 좋더라.. / 최선영. 독립피디. 문학박사

-“발문망식(發憤亡食)”그분이 주신 그 문구는 정말 더 없이 강렬했다./ 한덕택 운현궁 예술감독.

연애란 상투적인 수사에 속아주는 배려의 연속이다. / 전가경. <사월의 눈> 출판사 대표

벚꽃이 피던 봄날, 나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 오영일 영어컨텐츠 연구소 대표

내 삶에 그녀는 없지만 그녀가 준 맥북은 남았다./ 장주원. 작가

- 노트를 찢어 영어로 적었다. “몇 시에 끝나요?”/ 조한울. 큐레이터. 파리 8대학원 미학전공 중

“고통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마음껏 추해져도 좋다고 생각했다./ 임승훈. 소설가

 

 

목차

목차
12 프롤로그…… 사랑을 부르는 선물
14 선물이란 무엇일까
16 최초로 공개되는, 이 선물의 속뜻
연인의 선물
22 운동화는 청춘이다 *A씨
26 그것은 맥북이었썰 *장주원
30 제이가 내게로 흘러왔다 *윤석?정
35 몇 시에 끝나요? *조한울
40 쉽게 우울해지는 소년의 일기 *임승훈
44 수면양말을 신다 *김중일
48 녹차나무를 먹는 서른 *전현주
52 고장난 카메라를 선물받았다 *노영숙
56 마귀할매의 달팽이 *김영석
61 미안의 컵 *박소란
66 황금목걸이 *황학주
이웃을 위한 선물
72 세 개의 십자가 *이해인 수녀
76 세상 곳곳을 밝히는 등대처럼 살으렴 *황병구
80 눈 내리는 끌레르몽에서의 히로치상 *김현희
내 영혼을 위한 선물
86 북극에서 배달된 얼음덩어리 *김성규
91 양초 인간 *손택수
96 내가 나에게 준 선물,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박미경
아내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선물
102 아톰인형 *김미화
107 어머니는 절대로 안경 쓴 사람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신현주
112 천천히 오세요 *전가경
남편이 잊지 못하는 선물
118 알퐁스 도데의 별 *이희수
123 목도리 *유병록
127 크리스마스 선물 *신동환
131 가난한 연인들의 약속, 약혼반지 *이승하
135 어느 문학청년의 잇 백 *기혁
139 자판기 커피에 피어난 안개꽃 사랑 *이위발
143 어디로 갔을까, 나의 타자기는 *권태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선물
150 기와조각 *정명섭
153 숫자이름 501 *오영일
157 내 가슴에 달린 빨간 별 *정재완
가족의 선물
162 침묵 *정형탁
165 앉은뱅이 의자 *서의규
169 매월 당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 *최선영
173 할아버지의 연장 *정명식
178 내 인생의 좌우명 발분망식(發憤亡食)을 주신 분 *한덕택
자연의 선물, 사회의 선물
184 봉순이 소식 *도연 스님
188 고곤의 선물 *우영창
작은 시집… 선물의 시
194 축복의 기도
195 사랑의 선물 *김소월
196 14편의 기도노래 *프랑시스 잠
197 선물 *기욤 아폴리네르
198 선물 교환 *사라 티즈데일
199 노동자들을 위한 선물 노동자여 *아틸라 요제프
200 고아들을 위한 선물 고아들의 새해 선물 *아르튀르 랭보
202 아낌없는 선물 이게 다 당신 거예요! *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203 봄 선물 제비 *파블로 네루다
204 노을 선물 프레데릭스테드, 황혼녘 *데릭 윌코트
205 나를 깨닫게 하는 새의 선물 새 들은 길을 노래한다 *윤후명
206 익살맞고 따스한 고민의 선물 시장에서 *황인숙
207 은근히 야했어야 할 선물 당신이라는 선물 *신현림
인생이란… 찬란하고 고마운 선물
210 디오게네스가 원한 선물 / 햇살을 가리지 마시오!
212 산타클로스의 선물 / 사랑을 나눠야 해
213 독특한 뒤샹의 선물 / 파리의 공기
214 오드리 헵번의 선물 / 도와주는 손
216 무라카미 하루끼의 선물 / 선물 잘 고르는 사람
217 당신만의 선물/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M.M. 마고
218 어머니의 선물, 아버지의 선물 /부모 은중경
219 게르하르트 바우어 신부의 선물 /고통으로 깊어지는 관계의 선물
220 헨리나우웬의 선물 /우정의 선물
221 오마르 카이얌의 선물 /걱정에 지지 마
222 안젤름 그륀의 선물 /고통과 사랑의 선물
224 페터 한트케의 선물 /나를 바꾸는 하느님의 선물
225 누구나 찾는 선물 /칭찬의 선물 *메리 헤스겔
226 부부를 위한 선물 /부부 *칼릴 지브란
228 세세히 꿈꾸는 선물 /보다 자세하게 소망하기 *도로테 쥘레
230 내가 찾던 선물 /비밀스런 선물 *다니엘 스틸
232 내려놓음의 선물 /잠시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을 놓으라 *작자미상
234 베풂의 선물 /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 J. 갈로
235 선물 우체통 사과초상 사진전
248 에필로그…… 한솥밥 궁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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