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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선대인의 누나를 위한 경제

시리즈 : 나는 꼽사리다 [1]

우석훈 외 저 | 시사인북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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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973098 / 34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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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99%를 위한 편파방송 ‘나는 꼽사리다’(에피소드 1)가 책으로 나왔다. 1%의 기득권층에 속지도 휘둘리지도 말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이 팟캐스트는 ‘나는 꼼수다’ 경제편 격이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목사 아들 김용민이 제작을 맡았으며 나꼼수가 탄생한 마포의 그 지하골방에서 녹음했다(지금은 대학로 벙커1). 이번에 나온 책은 그동안 방송된 1편부터 10편을 편집한 것이다. 중복된 내용은 덜어내고 흩어진 내용은 한데 모아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의 저자이며 파리 10대학을 나온 우석훈과 기자 출신이며 하버드대 케네디... 대한민국 99%를 위한 편파방송 ‘나는 꼽사리다’(에피소드 1)가 책으로 나왔다. 1%의 기득권층에 속지도 휘둘리지도 말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이 팟캐스트는 ‘나는 꼼수다’ 경제편 격이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목사 아들 김용민이 제작을 맡았으며 나꼼수가 탄생한 마포의 그 지하골방에서 녹음했다(지금은 대학로 벙커1). 이번에 나온 책은 그동안 방송된 1편부터 10편을 편집한 것이다. 중복된 내용은 덜어내고 흩어진 내용은 한데 모아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의 저자이며 파리 10대학을 나온 우석훈과 기자 출신이며 하버드대 케네디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을 공부한 선대인은 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번번이 김어준과 김용민으로부터 ‘불방’ 판정을 받았다. 한창 주가를 올리는 젊은 경제학자인 두 사람으로서는 굴욕적이게도 오로지 ‘재미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다 개그계의 큰별에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한 김미화 누나를 영입하면서 날개를 달았다. 누나한테서 매회 ‘이 좋은 대학 나온 띨띨이들아. 알아듣게 좀 설명해봐’라는 욕을 먹어가면서 비지땀을 흘린 결과 나꼽살 청취자는 눈에 띄게 불어났다. 확인할 길은 없으나 우석훈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나꼽살의 인기는 이미 나꼼수의 그것을 넘어섰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다. 성층권에 있던 경제문제를 지상으로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김미화 누나의 지도편달 아래 조금이라도 난해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간다. 일부 해바라기 경제학자와 관료가 결합한 금융 모피아. 그들과 결탁한 이명박 정부가 펼치는 강부자 경제. 그리고 규모만 클 뿐 비슷한 구조로 99%를 쥐어짜는 미국 중심 세계 경제의 큰 그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내 머리로 이해할 일이 아니라며 지레 겁먹고 꽁무니부터 빼던 이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경제 문제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는 걸 새삼 깨달을 것이다. 현학적인 말만 쏟아내는 경제학자와 관료만 믿다가는 하루아침에 피땀을 일궈 이룬 재산을 날리는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다는 저자들의 경고가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말 그대로 경제는 ‘졸지 마’ 이다. 두 사람은 나라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국민소득이란 통계 수치(종종 조작되거나 최소한 조정되는)나 대기업의 수출 실적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경제 학습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중간 중간 두 사람의 어설픈 개그와 김미화씨의 세련된 응대를 읽는 맛도 쏠쏠하다. 이처럼 쉽고도 재미있는 경제 교과서는 예전에 없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을 거쳐 수년간 기후변화협약 정부대표단으로서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현재 시민정치행동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도마 위에 오른 밥상』 『88만원 세대』 『불황 10년』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등이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남. 바쁜 방송활동에도 향학열을 불태워 성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재학 중.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이후 <쓰리랑 부부>, <삼순이 블루스> 등의 숱한 히트작을 내놓은 우리 시대의 대표 코미디언. 2003년부터 MBC 시사 프로그램 <생방송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고 있는데, 손석희와 대조되는 스타일로 장수하고 있는 김미화에게 이제는 아무도 ‘코미디언이 시사 프로그램을?’이라는 말을 하지 못함. 1990년 KBS 코미디 대상을 비롯해서 숱한 코미디 관련 상을 받았으며, 2008년 제2회 MBC 올해의 우리말지기상 라디오부문 상을 받을 정도로 정확하고, 조리 있는 말솜씨의 진행을 보이고 있음.


 


우리 시대의 대표 코미디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시사평론가, 방송인 
별명: 돼지, 시사되(돼)지, 목사 아들, 목사 아들 돼지, 돼지 아들 목사, 위대한 십쇄 


 


프로그램의 유일한 제작자. 발군의 편집 능력으로《나는 꼼수다》에 감초같은 재미를 불어넣는다. 
녹음 준비를 하고 미리 자료 파일을 만들어 녹음을 진행하고, 녹음이 끝난 후 홀로 외롭게 편집 작업을 하여 딴지일보의 업로드 담당자에게 최종 파일을 전송한다. 
자체적으로 광고를 제작하여 방송 오프닝과 엔딩에 끼워넣는다. (《나는 꼼수다》는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기 위해 외부로부터 광고를 일체 받지 않으며, 오직 출연진 또는 프로그램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홍보만을 하고 있다.) 
녹음 작업에 바빠 토크에는 잘 참여하지 못한다. 그러나 24회, 26회에서는 "이빨3"으로서, 25회에서는 사회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4회에서는 2건의 취재를 준비해 옴으로써 주진우 기자로부터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를 패러디한 "돼지도 6개월만에 취재를 하는구나"라는 농담 섞인 평을 들었다. (주진우 기자는 직후 "김교수는 시사PD를 했고 (예전부터) 취재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가끔 어설픈 성대모사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세 자리 수 체중으로 김어준 총수에게 '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직 목사의 아들, 즉 목사 아들로서 《나는 꼼수다》의 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대형 교회의 비리와 부패를 비판하는 담론에서 아이러닉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캐릭터이다. 
이로서 그는 목사 아들 돼지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22회 방송에서 정봉주 의원이 이를 실수로 돼지 아들 목사라고 말한 데에 대해 23회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을 목사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그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중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자주 졸아 김어준 총수의 호통을 듣곤 한다. 


 


울부짖는 에어콘 
유행어: "우우우우우우ㅜ웅우ㅜ우웅ㅇㅇ" (물 빠지는 소리) 


 


방송 초기에 활약한 제 5의 멤버로, 4인의 출연진이 가카에 대한 험담을 하거나,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이 멘트를 할 때에 기습적으로 진동과 함께 굉음을 내 정봉주 전 의원에게 욕설을 들은 적이 있다. 초기의 이러한 활약으로 상당한 인기와 인지도를 얻으며 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었으나, 최근 활동이 뜸해졌다. 
일각에서는 인기가 김용민 교수를 능가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또는 그녀?!)의 존재는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골방으로 속칭되는 마포FM 스튜디오의 열악한 녹음 환경을 단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18회 2부에서 특별 출연한 박경철 원장이 얘기하는 도중 갑자기 큰 소리로 울부짖어, 주진우 기자의 사과와 정봉주 의원의 해명 후 박경철 원장으로부터 "좀 당황스럽네요"라는 평을 들으며 애잔함을 불러일으켰다. 그(또는 그녀?!)의 존재에 대한 또다른 흥미로운 의미 해석은 팬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 빠지는 소리 외에 가끔씩 분노한(또는 외로운) 초인종 소리를 내기도 한다.  

재벌, 정부, 정치권 등의 이해관계에 오염되지 않은 정직한 정보, 일반가계의 경제적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 경제의 리스크 요인을 앞서 분석하고 경고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소장. 99% 서민들을 위한 주거정보앱 ‘집코치’를 운영하는 (주)새로운 생각의 대표이기도 하다. 땀 흘려 열심히 일하고,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공정한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보상받는 건전한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고 알리는 작업을 필생의 소명으로 여기며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 MMP 학위를 마치고, 2007년 귀국해 서울시 정책전문관으로 일했다. 인기 경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의 패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선대인의 빅픽처》《문제는 경제다》《위험한 경제학 1, 2》《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선대인경제연구소 편)《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프리라이더》가 있고, 《다윗과 골리앗》《당신은 협상을 아는가》(공역) 등을 번역했다.

수학을 전공한 영어번역가이자 개발자 출신 코미디 방송작가 겸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전문작가, 번역가, 국제행사 기획자, 자동차경주(F1) 기술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세상을 바꾸는 정치생활 가이드 100》 등을 썼으며, 번역서로 《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 , 《매트 스키너의 와인 스타일북》 , 《프록터의 상상초월 발명실험실 시리즈》, 《어모털리티》등이 있다. 


<나는 꼽사리다> 구성 작가. 김용민이 사정상 편집을 못 할 때에는 대타로 편집도 한다.


 

목차

목차
1) 한미 FTA ‘재앙’
한미 FTA가 뭐 어쨌다고?
경술국치 이래 가장 치욕적인 4분
2) 가계부채 ‘폭탄’
빚더미에 오른 대한민국 가계
국민인가 난민인가?
경제권력도 바꿔야 한다
3) 삼성 ‘제국’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태안, 용산 그리고 삼성
종편이란 이름의 깡패들
4) 청년 ‘지옥’
중국산 찐쌀과 고시원
대학생에게 이 나라는 등록금 대부업체
20대도 정치권에 진출하라
알바 지옥과 청년유니온
5) 모피아 ‘악질’
나라 팔아먹는 모피아
다 민영화할 거면 국가는 왜 필요한데?
6) 물가 ‘비상’
경제 대통령이 아니라 경제 대도大盜
물가지수에 숨겨진 꼼수
7) 아파트 ‘추락’
재건축 타령으로 날이 새는 아파트 공화국
박원순의 고민
분양 원가는 성역인가
8) 세계경제 ‘위기’
미국에서 터지고 유럽에서 무너지고, 세계 경제위기의 내막
9) 룸살롱 ‘음습’
룸살롱의 경제학
10) 골프장 ‘끔찍’
2.7%의 골프 공화국
개발주의와 부패의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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