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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즐거움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본격 구글링 가이드

대니얼 M. 러셀 저 | 세종서적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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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77812 / 456쪽 / 592g / 14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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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도 검색창에 단어만 입력하고 있다면...
구글 검색 연구과학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검색의 기술
 검색어 틀 잡기, 구글 어스·위키피디아 최적의 활용법, 연산자(*), 메타데이터, 교차검증까지

 

구글에 접속한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써넣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결과 중 웹페이지 한두 곳을 클릭한다. 원하는 결과가 없다. 다시, 검색창에 새로운 키워드를 입력한다... 만약 이것을 반복하고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검색의 즐거움》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다. 도시의 풍경이 보이는 사진으로, 실내에서 창밖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준 사람은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며 도움을 청한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오늘까지 꼭 찾아내야만 해요.” 자, 당신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검색을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대니얼 러셀은 구글의 검색분야 연구과학자로, 말 그대로 진짜 구글링 전문가다. 저자는 먼저 사진 속에서 단서를 찾고, 사진을 찍은 건물, 심지어 층수와 회사 상호까지 알아낸다.

 

이 책은 이처럼 추상적이고 사소한 실마리로 시작해 포위망을 좁혀가며, 결국은 정답에 도달하고 마는 흥미진진한 검색 과정 전체를 담고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정답을 향한 17개의 추적극이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사용한 다양한 검색 기술과 팁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검색어 틀 잡는 방법부터 구글 어스, 위키피디아 같은 도구들의 활용법과 언제 검색어에 큰따옴표(“”)가 필요한지, 연산자(*)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이 실제 검색 화면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한번 따라 해보자.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검색창은 답을 찾기 위한 스타트라인일 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검색의 기본기를 다지고, 온라인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검색 기술까지 내 것으로 만든다면 저자 못지않은 진짜 구글링 고수가 될 수 있다. 《검색의 즐거움》은 구글링 전문가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구글링, 정말 잘하십니까? 검색도 똑똑한 사람들이 잘 찾는다 나만 몰랐던 실전 구글링 기술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이 나오면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한다. 그리고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쓰기 때문에 검색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을 하도 자주 하다 보니 가장 유명한 검색엔진 이름은 이제 동사처럼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습관처럼 검색어로 ‘구글하’지만 구글하는 법을 안다고 해서 검색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2분도 안 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30분이나 들인다. 검색 결과가 별로 좋지 못한 사람도 있는 반면 온라인 검색을 정말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럴까? 검색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더 나은 온라인 검색법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바로 이 차이를 만든다. 온라인 정보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많이 나와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를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 여러 가지를 최초 질문으로 시작해서 만족스러운 해답까지 이를 수 있도록 잘 엮어주지 못한다. 반면 이 책에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방법을 담았다. 호기심에서 나온 질문으로 시작해 광범위한 온라인 자원 속에서 결과에 이르도록 질문의 틀을 잡고, 여러 가지 온라인 조사 도구를 활용하며,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다루었다. 저자 스스로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거친 과정은 물론 때로는 잘못된 과정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원하는 것을 찾는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온라인 검색을 효과적으로 위한 핵심 도구들을 보게 되며, 이를 둘러싼 흥미로운 사실과 재미있는 이야기도 덤으로 만날 수 있다. 검색창에 무언가를 입력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세상은 온라인 검색 도구를 잘 활용하면 24시간 연중무휴인 무한한 기회의 땅이 되었다. 검색에 능통한 사람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 좋고, 믿을 만하며, 유용한 콘텐츠를 찾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크다. 몇 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더 빨리 생각하고 더 쉽게 해법을 찾으며 황당한 뉴스의 진상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회생활에서 사다리 꼭대기에도 빠르게 오를 수 있다.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가정에 있는 부모든 온라인 조사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정말로 유리한 시대를 살고 있다. 전에는 공부를 잘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 사회에서 혜택을 보았듯이 이제는 뛰어난 온라인 검색 전문가가 된다면 학교에서든, 업무에서든, 인생에서든 실생활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질적으로 뛰어나며 더 믿을 만하고 쓸모 있는 정보를 찾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검색의 즐거움》에서는 이러한 검색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무언가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는 기본적인 기술을 뛰어넘어 검색엔진에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검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검색 경험담을 보며 흥미로운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고 나는 어떻게 답을 찾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우리는 검색을 아주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온라인 검색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검색을 할지 빠르게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시민으로서 우리는 검색 기술 자체는 물론 뛰어난 검색 능력을 효과적으로 갖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과 지식을 알아야 한다. 더 나아가 당장 지금 써먹을 수 있는 기술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정보 검색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술로 무장해야 한다. 그러려면 어디까지가 검색의 한계인지, 또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지 그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 《검색의 즐거움》에서 저자는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러 가지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 발견의 경험담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특히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펼쳐 보인다. 우리는 이 여정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답을 찾았는지, 비슷한 경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지 깨우칠 수 있다. 전반부에서 우리는 온라인 자원을 다룰 때 알아야 할 각각의 단계를 배우고 다양한 자원과 이들을 좀더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팁과 기법을 알 수 있다. 후반부에서는 검색을 계속 이어나가야 할 때는 언제이고, 중단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어떤 검색 과정이 결국 빈손으로 끝날지를 어떻게 판단할지 하는 전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검색 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쓸모가 있다는 온라인 조사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이제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대답을 얻기 위한 검색의 여정에 우리 함께 나서보자.

저자 소개

구글의 검색품질 및 사용자만족 분야의 선임 연구과학자이며,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검색 방법에 관한 수많은 강좌를 운영했으며, 400만 명 이상이 그의 파워검색코스 온라인 강좌를 수강했다. 그의 최근 연구는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이 함께 잘 작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보를 검색하는지, 그리고 구글을 통해 어떻게 세계를 이해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온 세상 사람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역자 소개

수학을 전공한 영어번역가이자 개발자 출신 코미디 방송작가 겸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전문작가, 번역가, 국제행사 기획자, 자동차경주(F1) 기술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세상을 바꾸는 정치생활 가이드 100》 등을 썼으며, 번역서로 《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 , 《매트 스키너의 와인 스타일북》 , 《프록터의 상상초월 발명실험실 시리즈》, 《어모털리티》등이 있다. 


<나는 꼽사리다> 구성 작가. 김용민이 사정상 편집을 못 할 때에는 대타로 편집도 한다.


 

책 속에서

 

연구 과학자로서 지난 13년 동안 구글에서 사람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정보 출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연구하면서 보냈다. 그 연구를 하면서 나는 혼란스러웠다. 온라인 세계에는 자원이 엄청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명품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가지고 있지만 칠 줄 아는 곡이라고는 ‘젓가락 행진곡’뿐인 꼴이다. 아니면 포뮬러 1 레이싱 카를 가지고 있지만 기어를 1단보다 높게 올리고 달리는 모습을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놀라운 도구들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는 법은 모른다.
-〈머리말: 온라인 검색의 힘〉 중에서

 

 확대/축소가 더 필요하면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한 다음 응용프로그램에서 이미지를 확대할 수 있다. 대다수 브라우저는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맥이라면 [Contro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해서) 이미지를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미지를 더블클릭하면 컴퓨터는 애플의 미리보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뷰어와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이미지를 연다. 이미지 보기 응용프로그램이 무엇이든 확대, 스크롤, 축소 기능이 있다. 확대 도구는 대체로 작은 돋보기 모양이며 더하기 기호가 붙어 있다. 확대하려면 클릭한다(그런 도구가 안 보인다면 메뉴 항목 ‘도구’ 아래에 숨어 있을 것이다. 그쪽을 살펴보자).
-〈1장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었을까?〉 중에서

 

 구글 학술검색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기사 및 논문 모음 사이트다. 구글 학술검색은 학술 및 과학 논문을 모아놓았지만 학계 관계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학술검색을 이용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풍부한 지식의 원천에 누구나 똑같이 접근할 수 있다. 학술검색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식의 종류는 광범위하고 권위가 있으므로 수면 아래 이산화탄소 때문에 폭발하는 호수를 연구할 때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뭔가 학술적인 내용을 찾는다면 가장 좋은 연구 결과와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구글 학술검색에서 원하는 주제를 검색하라.
-〈2장 아프리카의 호수가 폭발할 수도 있을까?〉 중에서

 

 단어 하나를 큰따옴표로 묶으면 구글은 맞춤법을 고치거나 대체하지 않고 해당 단어를 검색한다. 의도적으로 철자가 틀린 단어를 찾을 때(예를 들어 ‘that’의 사투리 중 하나인 ‘dat’처럼 어떤 단어의 사투리를 검색할 때), 또는 일반적인 단어와 철자가 비슷한 고유명사를 찾을 때(예를 들어 ‘Noble’(소설)과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 단어인 ‘Nobel’(노벨)을 찾을 때) 유용하다.
-〈3장 여행 중에 궁금해지는 것들〉 중에서

 

 문화(또는 언어)가 특별히 포함하는 사람, 장소, 물건을 이해하려고 할 때 해당 언어로 된 위키피디아 문서가 더 좋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덴마크어 휘게나 독일어 게뮈틀리히카이트(gem?tlichkeit, 아늑함을 뜻하는 독일어) 또는 주가드(jugaad, 빠른 해결책 또는 즉석 해결책을 뜻하는 힌디어 개념)와 같이 실체가 덜 명확한 개념을 찾을 때는 그 개념이 나온 원래 언어보다 다른 언어가 더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드를 다룬 영어판 위키피디아 문서는 게뮈틀리히카이트의 프랑스어판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훌륭하지만 게뮈틀리히카이트의 독일어판 문서를 읽는다면 아마 실망할 것이다.
-〈6장 왜 이탈리아어판 위키피디아를 봐야 할까?〉 중에서

 

 찾아낸 내용이 복제된 것인지에 유의하라. 복제된 내용이 나오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복제된 콘텐츠의 출처가 모호하다면 그 내용에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 내용이 정확할 수도 있고, 편집을 부주의하게 해서 복제되었을 수도 있지만 저자가 글을 쓸 때 충분히 공을 들이지 않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그 부작용으로, 복제된 내용이 많은 텍스트는 인용 자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냥 복사한 것일 뿐이다.
-〈9장 캘리포니아에서는 석유가 언제 처음 발견되었을까?〉 중에서

 

 비슷한 말을 검색하라. 그러나 그 비슷한 말이 시기에 적절한지 확인하라. 앞에서 보았듯이 비슷한 말을 찾는 간단명료한 검색으로 종종 당신이 찾는 개념에 맞는 구식 혹은 고어 표현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 용어가 원하는 시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19세기’와 같은 문맥 용어를 사용해서 어떤 용어의 비슷한 말을 검색할 수 있지만 그 당시 신문이나 책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자료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려면 특정 시대의 특정 용어를 역사 유의어 사전에서 확인하라.
-〈10장 옛날에는 ‘장미 카타르’로 죽었다는데 무슨 말일까?〉 중에서

 

 참조의 사슬을 따르라. 다시 말해서 이 장에는 검색에서 시작해서 델로스에 관한 자료로, 항해일지가 있다는 발견으로, 일지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한 검색 도구로, 기록보관소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단 항해일지를 가리키는 검색 도구를 찾은 다음에는 스탠퍼드 희귀 자료실로 가서 델라웨어에 있는 일지의 수납번호를 찾았고, 다음에는 델라웨어주 해글리도서관으로 가서 항해일지를 읽었고, 더 나은 증거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른 항해일지를 발견했고, 마침내 로저스가의 편지 소장품에 대한 검색 도구를 발견했고, 미 의회도서관에 직접 가서 그들이 델로스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사적인 편지를 찾아냈다. 이는 온라인 검색과 오프라인 읽기가 섞여 있는 긴 여정이었다.
-〈17장 페리 제독은 정말 델로스섬에 갔을까?〉 중에서

 

 검색엔진이 찾아주는 범위는 놀라우리만치 넓지만 전지전능하다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한다(특히 온라인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생들이라면).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인간 지식의 총합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온라인에 있고 검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검색이 찾아주는 범위에는 구멍이 많으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검색하면 구멍은 더욱 커진다.
-〈18장 검색을 정말로 잘한다는 것〉 중에서

 

 체크리스트에 주의할 점이 있다. 여러 가지 확인해야 할 목록을 제시하면서 ‘정보를 확인/검증하기 위해서는 …을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교육 자료를 볼 수 있다. ‘확인해야 할 목록’이 매우 빨리 철지난 얘기가 된다는 게 이 체크리스트의 문제다. 온라인 세계의 근본적 특성은 상황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 ‘저작권 날짜가 있는지 확인하라’와 같은 콘텐츠 품질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순간 변덕스러운 온라인 콘텐츠 생산자들은 빠르게 그리고 갑자기 저작권 날짜를 모든 곳에서 박아 넣어 체크리스트의 쓸모를 떨어뜨려버린다.
-〈19장 검색의 미래〉 중에서

 

목차

옮긴이의 글: 검색, 그 과정의 즐거움
머리말: 온라인 검색의 힘

1장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었을까?
_손에 쥔 단서부터 구글 어스까지 다양한 정보 활용하기
2장 왜 그 호수는 가끔 폭발할까?
_[site:]로 검색 범위를 제한하고 전문용어 사용하기
3장 여행 중에 궁금해지는 것들
_언제 어떻게 검색 모드로 넘어가야 할까
4장 이 식물에는 독이 있을까, 없을까?
_특정한 분야의 정보를 검색하는 법
5장 당신은 어떻게 죽을까?
_찾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만들기
6장 왜 이탈리아어판 위키피디아를 봐야 할까?
_위키피디아에서 다른 언어로 된 정보 찾기
7장 해안은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을까?
_구글 지도 등 온라인 지도를 이용하기
8장 스페인식 별 모양 창문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_'검색 결과 미리보기'를 읽고 디테일에 주의하기
9장 캘리포니아에서는 석유가 언제 처음 발견되었을까?
_여러 검색결과 속에서 진짜 답 찾아내기
10장 옛날에는 '장미 카타르'로 죽었다는데 무슨 말일까?
_고어 혹은 사어를 이용해 검색하기
11장 바닷가에 왜 난파선 잔해가 있을까?
_이미지 아카이브와 사진의 메타데이터 이용하기
12장 날개에 거미 문양이 있는 파리가 있다고?
_검색 결과가 믿을 만한 정보인지 팩트 체크하기
13장 미국 국가와 백악관을 불태운 장군은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_어렴풋한 기억들 사이에서 연결고리 찾기
14장 주변에 어떤 식물도 없는 공간은 왜 생길까?
_오프라인 조사가 필요한 타이밍
15장 아비시니아는 에리트레아와 같을까?
_다양한 검색 결과들을 둘러싼 전후 맥락 짚기
16장 패럿피시와 모래가 어떤 관계일까?
_여러 출처에서 얻은 정보를 교차검증하기
17장 페리 제독은 정말 델로스섬에 갔을까?
_궁극의 답을 찾기 위한 참조 사슬 따라가기
18장 검색을 정말로 잘한다는 것
_훌륭한 질문을 하기 위한 경험법칙
19장 검색의 미래
_검색 기술이 앞으로도 쓸모 있는 이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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