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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전쟁 [개정판]

시리즈 : 내책꽂이 [41] , 다릿돌읽기 [49]

정란희, 박혜선 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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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쿠키전쟁 정란희.박혜선 저 | 크레용하우스 | 2011년 09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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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081 / 168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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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싸움은 분노의 표출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고 그것을 타인의 생각과 조율해 나가는 수단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주인공 지혜와 승찬이를 비롯한 4학년 3반 친구들은 남자 대 여자로 치열한 대결 구도를 보입니다. 반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 속에서 대립하지요. 이 사건들은 반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회장 선거, 환경 미화, 학예회 등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이기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싸움은 분노의 표출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고 그것을 타인의 생각과 조율해 나가는 수단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주인공 지혜와 승찬이를 비롯한 4학년 3반 친구들은 남자 대 여자로 치열한 대결 구도를 보입니다. 반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 속에서 대립하지요. 이 사건들은 반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회장 선거, 환경 미화, 학예회 등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이기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각자 반에서 일어났던 싸움이나 소동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싸움이 싸움으로만 끝났을 때는 서로 상처받고 상대방을 미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싸움을 통해 본질적인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기도 하지요. 현명한 싸움, 서로를 더 발전시키는 경쟁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비타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면 더없이 좋은 협력자가 됩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게 되지요. 이것은 남자와 여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 도우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기도 합니다. 『쿠키 전쟁』은 지혜와 승찬이의 감정과 생각을 세심히 보여 주면서 나와는 다른 타인이란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싸움과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이해를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이 글을 읽은 친구들이 글에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남자와 여자의 미묘한 심리전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다. # 학교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관심을 끌 수 있다. # 경쟁을 넘어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우리 이모는 4학년』,『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들이 있습니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동화책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저를 찾지 마세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야호! 수박》, 《용돈이 생겼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등이 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문학과지성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책과 그림과 좀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덴동어미전》, 《청춘의 사운드》, 《행복이 아니라도 괜찮아》, 《마법의 글짓기》,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라》, 《쿠키전쟁》, 《일어나》,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갑자기 온몸이 불타올랐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손을 번쩍 들었다.
“저요! 제가 저를 추천합니다!”


심지혜가 와서 포기하라고 내게 소곤거릴 것 같았다.
‘안 돼, 우린 반드시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해!’


“와! 너무 신 나. 바람이 손에 잡히는 것 같아.”
뒤에 앉은 지혜가 들썩거리는 바람에 자전거가 비틀거렸다.
“학생, 얌전하게 앉아 있지? 그렇게 좋으면 자전거를 배우든가.”

 

목차

심지혜 이야기
선거전쟁
축구 전쟁
급식 전쟁
쿠키와 비스킷
이승찬 이야기
공부 전쟁
장미교를 통과하라
스티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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