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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5772892 / 556쪽 / 723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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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8 종합 13위 | 2026/8 소설 8위 | 현재 종합 31위 | 현재 소설 15위 | Top100 : 1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5년 전 세계를 뒤흔든 “바로 그 하얀 책”의 신화!
오직 입소문만으로 밀리언셀러 열풍을 불러일으킨
어느 70대 음악가의 놀라운 데뷔작 전격 출간!
★ 누계 100만 부 돌파, 전 세계 30개국 출간 확정
★ 2026 아마존 종합 1위
★ 2026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킨들 조회수 1,300만, 굿리즈 독자 평점 34만 건 돌파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CBS 모닝쇼〉 해외 주요 매체 소개
★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SNS 화제작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바로 그 하얀 책”, 오직 입소문만으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화제의 소설 《테오》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테오》는 변호사이자 판사를 거쳐 전업 싱어송라이터로 살아온 작가 앨런 레비가 70대에 가까운 나이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로, 원래는 출간 계획조차 없었던 작품이었다. 그러나 주위의 강한 권유에 힘입어 작가는 자비출판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세상에 나온 책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사랑만으로 미국 전역에 퍼져 나가며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바로 그 하얀 책(The White Book)”으로 불리며 한차례 열풍을 불러일으킨 《테오》는 2026년 정식 출간 직후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다시금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이 이야기에 열성적으로 마음을 내어준 까닭은 무엇일까. 겉모습은 더없이 매끄럽고 세련되어졌지만 정작 온기는 옅어진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어쩌면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낸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대가 없는 선의, 무용해 보이는 친절,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공동체의 유대감. 그리고 기꺼이 마음 다해 존경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의 존재를. 《테오》는 날 선 언어와 자극이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그러나 여전히 내면 깊은 곳에서 갈구해 마지않는 그 보편의 가치들을 문장 사이사이에 섬세하게 복원해 낸다.
이야기는 한적한 소도시 ‘골든’에 스며든 한 노신사 ‘테오’의 발걸음을 찬찬히 따라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방인인 테오는 훗날 도시 전체에 마법 같은 변화를 불러일으키지만, 그가 애초부터 거창한 기적을 행하려 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남몰래 비밀스러운 프로젝트를, 아주 소박하고도 독특한 선행을 조용히 시작했을 뿐이다. 바로 어느 카페의 벽을 가득 메운 92점의 연필 초상화들을 본래의 얼굴들에게 돌려주는 것. 테오는 그림 속 사람들을 한 명씩 직접 만나 가만히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잃어버린 얼굴들이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가는 동안, 앙상했던 세계에는 금빛의 물결이 번져간다. 사람은 왜 늘 다정함에 마음을 내어주게 될까. 《테오》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과도 같다.
출판사 리뷰
추천사
“입소문으로 퍼진 대형 히트작.” _〈뉴욕 타임스〉
“보물 같은 책.” _호다 코트비(언론인)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 _〈USA 투데이〉
“파울로 코엘료, 미치 앨봄 계열의 부드러운 알레고리. 은은한 빛이 감돌며 우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_〈워싱턴 포스트〉
“탄탄한 작품으로, 눈에 띄는 기백을 보여준다.” _〈커커스 리뷰〉
“문학적 센세이션이다. 스파이, 총, 금지된 사랑 없이도 급진적으로 느껴질 만큼 타인을 선명하고 친절하게 바라보는 이야기다.” _〈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요즘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 _〈마사스 빈야드 타임스〉
[독자평]
★★★★★ “하나의 소설을 넘어 거대한 현상이 된 작품.”
★★★★★ “홍보는 없었다. 세상은 이 책을 스스로 찾아냈다.”
★★★★★ “읽는 동안, 삶은 다시 견딜 만해진다. 부디 당신에게도 ‘테오’가 찾아오기를.”
★★★★★ “다 읽고 나면 조금 더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 “세상이 아직 살 만한 곳이라고 믿게 만드는 소설.”
프롤로그
1~62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