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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 [빅북]

시리즈 : 미래아이 빅북 [3]

김성범, 이경국 저 | 미래아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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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8793 / 32쪽 380 x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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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난 이야기 『책이 꼼지락꼼지락』에서 책 속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었던 범이가 이번에는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번에 범이가 슬쩍 빌려 온 도깨비방망이다. 방망이를 잃어버린 도깨비가 범이의 방망이를 찾아다니면서 책 속 도깨비 마을이 들썩들썩한다.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엄마는 어지러운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범이에게 잔소리를 한다. 그런데 그때 책이 들썩이고 깜짝 놀란 엄마가 책을 살펴보자마자 범이가 말릴 새도 없이 엄마는 책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책 속 도깨비 마을에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엄마 앞에 도깨비들이 몰려들어 도깨비방망이를 내놓으라고 다그친다. 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도깨비들에게 칠칠맞지 못하게 물건이나 잃어버리고 다닌다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그런데 엄마가 따따따 숨도 안 쉬고 퍼붓는 잔소리에 도깨비들은 열광한다. 아기 도깨비들에게도 꼭 필요한 거라며 엄마에게 도깨비 마을에 남아 잔소리를 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면서 수수께끼 내기를 제안한다. 이제 도깨비방망이와 엄마의 잔소리를 건 내기가 시작된다. 범이는 책 밖에서 엄마를 돕지만 엄마는 결국 도깨비들의 감옥에 갇혀 버리고 만다.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들어가 책 속 세상을 구경하고 그 속의 등장인물들과 어울리는 것. 재미있는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되는 상상입니다. 이 그림책 『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은 그런 즐거운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전작인 『책이 꼼지락꼼지락』에 이어 신나는 책 속 탐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 『책이 꼼지락꼼지락』에서 책 속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었던 범이가 이번에는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번에 범이가 슬쩍 빌려 온 도깨비방망이입니다. 방망이를 잃어버린 도깨비가 범이의 방망이를 찾아다니면서 책 속 도깨비 마을이 들썩들썩합니다.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엄마는 어지러운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범이에게 잔소리를 하지요. 그런데 그때 책이 들썩이고 깜짝 놀란 엄마가 책을 살펴보자마자 범이가 말릴 새도 없이 엄마는 책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 버립니다. 책 속 도깨비 마을에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엄마 앞에 도깨비들이 몰려들어 도깨비방망이를 내놓으라고 다그칩니다. 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도깨비들에게 칠칠맞지 못하게 물건이나 잃어버리고 다닌다고 잔소리를 퍼붓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엄마가 따따따 숨도 안 쉬고 퍼붓는 잔소리에 도깨비들은 열광합니다. 아기 도깨비들에게도 꼭 필요한 거라며 엄마에게 도깨비 마을에 남아 잔소리를 해줄 것을 부탁하지요. 그러면서 수수께끼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제 도깨비방망이와 엄마의 잔소리를 건 내기가 시작돼요. 범이는 책 밖에서 엄마를 돕지만 엄마는 결국 도깨비들의 감옥에 갇혀 버리고 말아요. 이제 하는 수 없어요. 범이는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책 속으로 엄마를 구하러 떠나요. 스스로를 섬진강 도깨비 마을의 촌장이라 칭하는 김성범 작가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우리 도깨비들과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지난 200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의 코믹하면서도 개성 강한 그림은 이야기에 날개를 달아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 독자들도 도깨비 마을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지금은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 《참! 잘했어요》,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 《바보 삼이》, 《멸치 챔피언》, 《보통의 그림책 작가로 살아가기》, 《외계인 편의점》, 《자연의 역습, 감염병》 등이 있습니다.
제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장편동화 『숨 쉬는 책, 무익조』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살』,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강맥이』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등이 있습니다. 창작 동요 음반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도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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