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붉은 강』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벽 속의 편지』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65년 대전 출생. 배재대 국문과 및 동대학 석사과정을 졸업. 한남대 대학원(문학박사). 1990년 『문학사상』 등단. 시집『지나간 슬픔이 강물이라면』 『거미는 몸에 산다』 『나탈리 망세의 첼로』 등. 저서 『현대문학의 이해와 감상』 『석정 시의 시간과 공간』 『문학의 논리와 실제』 등. 『미네르바』 편집위원 및 배재대 강사.
1960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고 김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중앙대에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풍자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화가 뭉크와 함께>가,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비망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2년 월간 ≪현대시학≫에 <산업화 시대의 시인들>을 6개월 연재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한국문학평론≫, ≪시안≫, ≪시로 여는 세상≫, 월간 ≪문학사상≫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문학나무≫ 편집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시집 ≪폭력과 광기의 나날≫,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불의 설법≫ 등이,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10대 명제≫, ≪한국 시문학의 빈터를 찾아서≫,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집 떠난 이들의 노래≫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지훈상, 중앙문학상, 시와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현재 불교방송에서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등이 있고, 시에 짧은 해설을 붙여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2> <포옹> 등을 출간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 신인상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흰 책』『삼천갑자 복사빛』『와락』, 시론․평론집으로는 『패러디 시학』『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오룩의 노래』『파이의 시학』, 시선평론 『시가 말을 걸어요』『밥』『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과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이동건축」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꿈의 이동건축》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사막의 별 아래에서》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간의 동공》, 시선집 《감촉》, 시론집 《낙원 회복의 꿈과 민족 정서의 복원》, 평론집 《반성과 성찰》 《붉은 시간의 영혼》 《현대시의 사유 구조》 등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평론부문(2000), 경희문학상(2004), 현대시 작품상(2004), 소월시문학상(2005), 이형기 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59년 경기 김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김달진 문학상, 1996년 제11회 소월시문학상, 1999년 시와시학젊은시인상, 2002년 제17회 소월시문학상, 2005년 지훈문학상, 2007년 제7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취재부장, 문학동네 편집주간을 지냈고, 현재 「시사IN」편집위원,「문학동네」편집위원,「녹색평론」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별빛 쏟아지는 공간>, <지금 여기가 맨 앞> 등이 있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동 번역했으며, 편저로 <김종삼 시선 [초판본]>이 있다.
1953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했고, 1992년 숭실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삶의 문학] 제5집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데뷔했고, 1984년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좋은 세상]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재창립에 참여해 연구조사분과 간사 등을 맡았고,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로 개편된 이후에는 감사, 이사 등을 맡았다.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개편된 이후에는 현재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삶의문학] [시와사회] [문학과비평] [문학마을] [시와사람] [시와상상] [불교문예] 등의 문예지 편집에 관여해 편집위원, 편집인, 주간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계간 [시와시] 주간으로 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실천문학사), [봄 여름 가을 겨울](창작과비평),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신어림), [무엇이 너를 키우니](실천문학사),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창작과비평사), [길은 당나귀를 타고](실천문학사), [책바위](천년의시작)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시와 리얼리즘],[진실의 시학],[시와 생태적 상상력]등이 있다. 연구서 및 시론집으로 [한국현대시와 현실인식],[화두 또는 호기심] 등이 있다.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40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호는 평전(平田). 1975년 《산문(山門)에 기대어》 외 4편이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 제1시집 《산문(山門)에 기대어》(1980. 문학사상), 제2시집 《꿈꾸는 섬》(1982. 문학과지성사), 제3시집 《아도(亞陶)》(1985. 창작과비평사), 제4시집 《새야 새야 파랑새야(동학서사집)》(1986. 나남), 제5시집 《우리들의 땅》(1988. 문학사상), 제6시집 《자다가도 그대 생각하면 웃는다》(1991. 전원), 제7시집 《별밤지기》(1992. 시와시학사), 제8시집 《바람에 지는 아픈 꽃잎처럼》(1994. 문학사상), 제9시집 《수저통에 비치는 노을》(1998. 시와시학사), 제10시집 《파천무》(2001. 문학과경계사), 제11시집 《언 땅에 조선매화 한 그루 심고》(2005. 시학사), 제12시집 장편서사시 《달궁 아리랑》(2010. 종려나무), 제13시집 《하늘을 나는 자전거》, 제14집 《빨치산》 등이 있다.
그 밖에 시선집으로는 《지리산 뻐꾹새》《들꽃세상》《별 아래 잠든 시인》《여승》《한국 대표시인 101인 선집-송수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다시 산문(山門)에 기대어》《사랑이 커다랗게 날개를 접고》《남도역사기행》《아내의 맨발》등과, 비평집으로 《송수권 시 깊이 읽기》《사랑의 몸시학》《그대, 그리운 날의 시》등, 그리고 장편동화집으로《옹달샘 꽃누름》등이 있다.
남도의 서정(抒情)과 질긴 남성적 가락으로 ‘종래의 서정시가 생(生)의 에너지를 상실하게 하고, 자기 탐닉의 울음으로 떨어지는 한을 민족적·역사적 힘으로 부활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송수권 시인은, 문공부예술상을 비롯해 금호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김달진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님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양애경 시인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2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시힘 동인이고, 현재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는《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청하, 1988),《사랑의 예감》(푸른숲, 1992),《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창작과비평, 1997),《내가 암늑대라면》(고요아침, 2004)이 있고, 2005년《내가 암늑대라면》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2010--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를 받은《맛을 보다》는 양애경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며, 가장 극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시집이다. 이 세상에는 쓴맛도 있고, 단맛도 있다. 신맛도 있고, 매운맛도 있고, 그리고 짠맛도 있다. 이 다종다양하고 복합적인 맛들이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 속에 녹아들면서, ‘기가 막힌’ ‘일품一品’으로 탄생하게 된다. 슬픔을 요리하고, 기쁨을 요리한다. 고통을 요리하고, 분노를 요리한다. 그는 천재적인 언어의 요리사로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고통을 위로하고 행복을 연출해내려는 강력한 열망을 표현한다.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국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와 동시집『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어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남 홍성과 보령을 거쳐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에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년, 그의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가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집으로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지독한 불륜≫,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하여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을 쓰기도 했습니다.
1941년 전남 곡성 출생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1965년 첫시집 [아침] 간행
1970년 두번째 시집 [식칼론] 간행
1975년 세번째 시집 [국토] 간행
1983년 네번째 시집 [가거도] 간행
1987년 다섯번째 시집 [자유가 시인더러] 간행
1991년 여섯번째 시집 [산속에서 꽃속에서] 간행
제1회 편운문학상 수상
시론집으로 [고여 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시창작을 위한 시론]이 있음.
現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
대전에서 태어났고,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기상예보]가 당선되어 한국문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가슴에 앉힌 山 하나』,『북소리』,『비밀방』,『비밀정원』이 있고, 시론집으로는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시를 읽는 천개의 스펙트럼』, {시(poesie)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光源} 등이 있다. 현재 계간 《시와표현》주간 및 웹진 《시인광장》의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백겸 시인의 문학비평(시론)인 {시(poesie)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光源}은 그가 ‘신화적 상상력’의 소유자이듯이, 다양한 신화와 종교와 주역과 역사철학과 정신분석학을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와 현대문명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 돈이 전지전능한 신이 되고, 그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현대문명사회에서, 그는 ‘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통해서, 우리 인간들의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철학적인 의사로서 우리 인간들의 구원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해 보기도 한다.
195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및 같은 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1997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정동진역」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정동진역》과 《모슬포 사랑》, 《푸른 밤의 여로》, 《가을 파로호》가 있으며, 소설가 이청준, 화가 김선두와 함께 고향을 소재로 한 시.소설 화집 《옥색 바다 이불 삼아 진달래꽃 베고 누워》를 냈다.
1968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가 있다. 2009년 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아주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