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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16)

박형준 외 저 | 작가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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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815589 / 258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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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료문인 선정, 작년 최고의 시는 박형준의 [칠백만원]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15번째 『2016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이하 『2016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최근 우리 시단은 내용적, 형식적 스펙트럼을 어느 때보다 넓고 다채롭게 형성하고 있다. 이때의 넓이와 다채로움이란 폭넓은 세대론과 시적 다양성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비록 눈에 띄는 특별한 이슈가 있지는 않았지만, 우리 시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나가는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동료문인 선정, 작년 최고의 시는 박형준의 [칠백만원]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15번째 『2016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이하 『2016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최근 우리 시단은 내용적, 형식적 스펙트럼을 어느 때보다 넓고 다채롭게 형성하고 있다. 이때의 넓이와 다채로움이란 폭넓은 세대론과 시적 다양성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비록 눈에 띄는 특별한 이슈가 있지는 않았지만, 우리 시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나가는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처럼 우리 시단은 개별 시편이 성취해 낸 미적이고 상황적인 완결성과 울림만이 ‘시’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주는 유일한 척도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우리 시대가, 일정한 배타성과 연역적 귀속성을 부여하는 선험적 이념이나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이고, 시인들을 일정하게 동질적 경험으로 묶어 맬 수 있는 공통 유형이 빈곤한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말하자면 한 시대를 특징적으로 규율하고 규정짓는 주류 미학이 설정되기 어려운데다, 그 자리에 다양하고 산만하고 개체 지향적인 시적 발화들만이 제 나름의 욕망과 형식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것이 시단 풍경이라 할 것이다. 『2016 오늘의 시』는, 이러한 시단 풍경을 실속있게 조감할 수 있는 유력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그러한 소망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우리 시단의 다양한 풍경을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유력한 미적 근거들을 갖춘 수많은 가편들을 수록하였다. 여기 수록된 시편과 시집들은, 그만큼 미적 완결성과 개성적 목소리를 아울러 견지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박형준 시인의「칠백만원」이라는 작품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그의 시편은, 일상 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과 향기를 기억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환기하는 세계이다. 특별히「칠백만원」은 이러한 박형준 식 방법론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데, 회상과 현실적 절실함이 균형을 이루는 힘이 잘 느껴진다. 이는 칠백만 원이 하나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채워지지 않는 결핍감을 상징함으로써 어머니의 부재가 만드는 결핍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시인은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절절하게 부르면서 가시적인 물질을 비가시적인 사랑의 정감으로 완전히 치환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가장 낯익은 것이 가장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새삼 환기시켜 주는 시편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시를 선정하기 위해 『2016 오늘의 시』는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83편(시조 20편 포함)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19권의 시집(시조집 4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그리고 기획위원들의 ?2016년 한국 시의 미학?이란 주제의 좌담은 최근 시의 지형과 지향을 살피며, 오늘의 시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시의 행간으로 읽고 있다. 또한 말미에 붙인 박형준 시인 인터뷰(이은규)는 “평생 시의 운명” 헤아려온 박형준 시인의 그동안의 시적 성취와 시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지면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시단은 시가 이루어낼 수 있는 복합적 목표들을 때로는 분화하고 때로는 수렴해 가면서‘지금 이후’의 풍경을 꿈꾸어갈 것이다. 지난 한 해의 성과들은, 이러한 과제에 확연하고도 분명한 미학적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미적 완결성을 두루 보여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 시대의 이러한 과제들을 유추할 수 있는 유력한 참조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저자 소개

194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단에 데뷔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 <꽃차례>로 제20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동두천>(1979), <머나먼 곳 스와니>(1995),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1994), <바닷가의 장례>(1997), <길의 침묵>(1999), <바다의 아코디언>(2002), <파문>(2005), <따뜻한 적막 - 김명인 시선집>(2006) 등이 있다. 
1959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6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그동안 이상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동서문학상을 받았으며, 시집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을 선보였다.
2009년 대산문학상, 2008년 미당문학상, 2000년 김수영문학상 수상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현재 불교방송에서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등이 있고, 시에 짧은 해설을 붙여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2> <포옹> 등을 출간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195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학과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2년 동인지 『시와 경제』의 창간동인으로 참여하며 시쓰기를 시작했고, 시집으로 『밤에 쓰는 편지』『가만히 좋아하는』이 있다. 제6회 신동엽창작기금(1987)과 제50회 현대문학상(2005)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추계예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매일경제>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와 한국사이버대학교에서 미디어 문장론과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불온한 검은 피》《내가 원하는 천사》, 산문집 《고전 탐닉》 《그 남자의 비블리오필리》과《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2014)》 등이 있다.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공저),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편저),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2014)>(편저) 등이 있다.


 

1947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있습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2004년 ‘올해의 시인상’,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문학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2010년 스웨덴 ‘시카다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출판된 시집 《Woman on the Terrace》를 비롯하여 독일어, 프랑스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알바니아어 등 다수의 언어로 시집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996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 창작 프로그램(IWP) 참가, 2006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한국 현대시 100년 초청 시낭송, 2011년 이탈리아 베니스대학교 초청, 2013년 프랑스 <시인들의 봄> 축제 초청, 2014년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초청 시낭송 등 다양한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서로 《오라, 거짓 사랑아》, 《나는 문이다》,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 그림책 《새 신발》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939년 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고려대와 순천향대 강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월간 「현대시학」 주간으로 있다. 

시집으로 《마른 수수깡의 평화》, 《有限의 빗장》,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매달려 있음의 세상》, 《비어 있음의 충만을 위하여》, 《연필로 쓰기》, 《뼈에 대하여》,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몸詩》, 《알詩》, 《껍질》 등이 있다.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창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1966년 전북 정읍 출생.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취득.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으로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당신에게 시》 등이 있음. 동서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등 수상. 

박기섭 시인은 1954년 대구 달성 마비정에서 태어나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한추여정閑秋餘情」으로 등단하여,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오류〉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시집으로 『키 작은 나귀 타고』 『묵언집默言集』 『비단헝겊』 『하늘에 밑줄이나 긋고』 『엮음 수심가愁心歌』 『달의 문하門下』 『각북角北』 『서녘의, 책』 등이 있고, 박기섭의 시조산책 『가다 만 듯 아니 간 듯』, 일역시집 『月の門下』 등을 펴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가람시조문학상, 백수문학상, 외솔시조문학상, 발견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목차
■펴내면서
2 0 1 5 오 늘 의 시
강연호 「등신불」_14
강형철 「적막」_16
고영민 「문어」_17
고진하 「잡초비빔밥」_19
공광규 「장항선」_20
곽효환 「꽃잎 속에 이우는 시절들」_22
권갑하 「쉰이?야」_24
김병호 「오지 않는 술래처럼」_26
김보람 「젖은 종이의 시간」_28
김선태 「달빛에 낚이다」_30
김성춘 「슈퍼문을 기다리며」_32
김영재 「나무들이 사는 법」_34
김영찬 「위험한 입술」_35
김완하 「집우물」_36
김이강 「의자 머플러 밤」_37
김일연 「성聖저녁」_39
김종태 「허공의 아가들에게」_40
나희덕 「여기서는 잠시」_42
도종환 「난중일기」_44
류인서 「빵굽는 편의점」_45
맹문재 「마술사 앞에서」_47
문인수 「천사」_49
문정희 「젖은 웃들의 축제」_50
문태준 「어느 겨울 오전에」_52
민병도 「눈물의 농도」_53
박라연 「아름다운 너무나」_54
박명숙 「서천」_56
박선옥 「진혼鎭魂이 있던 자리」_57
박성우 「다정다한 다정다감多情多恨多情多感」_59
박성준 「육면체로 된 색깔」_61
박시교 「고백」_64
박연옥 「찔레꽃 어머니」_66
박주택 「이후」_67
박지웅 「망치와 나비」_69
박찬세 「바람을 만난 새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_71
박찬일 「하늘의 별자리와 땅의 별자리」_73
박현수 「바둑돌과 마시멜론」_75
박형준 「칠백만원」_77
박희정 「고소하십니까」_79
배한봉 「장마」_80
변종태 「수평선에 걸린 꽃잎」_81
서안나 「웃는 돼지」_83
서일옥 「봄날의 화해」_85
손정순 「아현동 명자꽃」_86
16시 1-13 1904.3.1 6:40 PM 페이지7
손택수 「칼새」_88
송종찬 「눈의 묵시록」_90
송찬호 「백한 번째의 밤」_92
신달자 「북향집」_94
신덕룡 「홍시」_96
신동옥 「라퐁텐의 천사들」_98
신용목 「송별회」_100
신필영 「별 나던 저녁」_103
심재휘 「밑줄을 긋지는 않았지만」_104
안희연 「당분간 영원」_106
양문규 「여여如如하였다」_109
엄원태 「구름의 북쪽」_111
염창권 「11월」_113
오승철 「압록강 단교斷橋」_115
유안진 「등산학교 교훈」_116
유재영 「북천北天」_117
유홍준 「곡의 리듬」_118
이규리 「여름 신림동」_120
이기철 「목백일홍 옛집」_123
이남순 「나뭇잎 차일」_124
이달균 「낮꿈」_126
이명수 「行萬里路」_128
이병초 「봄날」_130
이상호 「장단·14」_132
이승은 「태풍권에 들다」_134
이승철 「존재의 그늘」_135
16시 1-13 1904.3.1 6:40 PM 페이지8
이승하 「그 눈빛」_137
이영광 「겨울비」_138
이원식 「행복한 겨울나기」_140
이은규 「말의 목을 끌어안고」_142
이은봉 「가랑비」_144
이재무 「걸어 다니는 호수」_145
이재훈 「맘몬과 달과 비」_147
이종문 「느낌표를 찍을 일이」_149
이태수 「저물 무렵」_151
이현승 「은유로서의 질병」_154
임성구 「일하는 사람」_156
장옥관 「해파리」_158
전기철 「월정리」_160
정끝별 「소금인간」_161
정수자 「심오한 실수」_162
정 양 「We have to」_164
조승래 「장자의 하늘」_166
조연향 「복면의 나날」_168
차주일 「성화聖畵」_170
천양희 「시의 회초리」_171
최동호 「가을 바다 눈동자」_173
한분순 「한 잎의 저주」_175
허 연 「외전 2」_177
2 0 1 6 오 늘 의 시 집
고두현 시집 『달의 뒷면을 보다』_182
고 영 시집 『딸국질의 사이학』_184
김명인 시집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_186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_188
김중일 시집 『내가 살아갈 사람』_190
권달웅 시집 『염소 똥은 고요하다』_192
박기섭 시집 『角北』_194
박종국 시집 『누가 흔들고 있을까』_196
서영처 시집 『말뚝에 묶인 피아노』_198
송재학 시집 『검은색』_200
이덕규 시집 『놈이었습니다』_202
이우걸 시집 『아직도 거기 있다』_204
이정환 시집 『휘영청』_206
장현우 시집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_208
정용국 시집 『난 네가 참 좋다』_210
정진규 시집 『우주 한 분이 하얗게 걸리셨어요』_212
정한용 시집 『거짓말의 탄생』_214
최문자 시집 『파의 목소리』_216
황인찬 시집 『희지의 세계』_218
기획위원 좌담 2016년 한국 시의 미학 _220
박형준 시인 인터뷰 _ 이은규
시, 운명을 헤아림_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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