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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유주얼 an usual 2020년8월 9호 응 치킨

황인찬, 심보선, 강말금 외 저 | 언유주얼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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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641476 / 160쪽 17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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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와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 사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했고,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2008)로 2009년 제16회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이 있다.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글을 발표하고 관련 책을 집필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청춘인문학』(2013 네이버 오늘의 책), 『삶으로부터의 혁명』(공저. 2014 네이버 오늘의 책, 2013 문화체육관광부 철학부문 우수교양도서), 『애니메이션에 빠진 인문학』(2014 네이버 오늘의 책, 2015 대한민국 독서토론대회 지정도서), 『분노사회』(2015 네이버 오늘의 책, 2014 지역출판문화 우수도서),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등이 있다.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는 ‘201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컨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 책을 썼고, 조금 더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등 이 있다.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창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표백》,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 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중편소설 《아스타틴》, 에세이집 《5년 만에 신혼여행》이 있다. 《호모도미난스》로 ‘2015 SF어워드’ 우수상,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산업미술을 전공하고 S그룹에서 근무하다가 
돌연 일본으로 의상 공부를 하러 떠났다.
2001년 귀국 후 지금까지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패션매거진, TV광고,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다.
* 현 서경대학교 초빙 교수
* 2006년 모델협회 선정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 수상
* 2010년 아시아 스타일리스트상 수상


저서: 신우식의 스타일 톡톡

프리랜서 작가. 어느 날 술을 마시다가 문득 “어째서 우리 이야기를 다룬 만화는 없는가” 부르짖고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 


2014년 4월부터 Daum 웹툰에 <술꾼도시처녀들>을 연재하고 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출 판사에서 5년간 일했다.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장애를 앓으며 정신과를 전전했고, 2017년 잘 맞는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다.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끝내 하지 못해서 아직 쓰고 있다.
웹드라마 <꽃엔딩>, <연플리> 시리즈의 작가. 드라마를 사랑하다, 드라마 작가가 되어, 시청자와 즐겁게 대화 중.
1978년 연말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2녀 중 막내. 현재는 서울에서 살면서 배우 일을 하고 있다. 연극 대표작으로《로풍찬 유랑극장》, 《헤르메스》,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이 있으며, 영화 대표작으로《자유연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있다.

이정향 감독은 1964년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대학재학 시절 뮤지컬 <찰리 브라운> 등을 연출했고,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에서 공모한 '가나 초콜릿' CM송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다. 졸업 후 한국영화 아카데미 4기를 거쳐 1988년 단편영화 <내 이름은 상우>를 만들었고, 서울올림픽 공식 기록영화 조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박철수 감독의 <오늘여자>의 스크립터로 충무로에 들어가, 안재석 감독의 <비처럼 음악처럼>, 이장호 감독의 <천재선언>에서 조감독 생활을 했다. 1989년에는 다큐멘터리 <이브의 설자리>를 연출했으며, 1994년부터 1995년까지 평화방송 '라디오 음악실'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갔다. 


그리고, 1997년 청룡영화제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된 자신의 작품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1998년 감독에 데뷔했다. 우연히 동거하게 된 낯선 두 남녀의 실제 사랑이야기와 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상상 속의 사랑이야기를 엮은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인 이 영화는 진부해지기 십상인 멜로드라마를 독특한 짜임새로 풀어내, 아기자기한 구성과 심리묘사가 뛰어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1999년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7살 소년이 두메 산골 외할머니 댁에 머물면서 겪게되는 소소한 사건들을 그린 <집으로...>라는 작품을 연출하였다. 개구쟁이 소년과 자상한 할머니 사이의 끈끈한 애정을 따뜻한 시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미 넘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고, 흥행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2002년 대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한동대학교에서 법학부,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다다랜드 dadaland'를 운영하며, 뮤직비디오 해석, 미디어 크리틱,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언유주얼 an usual 2020년8월 9호>
편집자. 헤드윅처럼 엄마 이름을 가져다 몰래 소설과 잡문을 쓴다.
편집자. 삶에서 모든 것은 빌린 것이고, 살면서 우리가 온전히 가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뿐이라고 믿는다.
편집자. 성인이 된 이후 가장 사랑하는 두 가지를 따서 필명을 지었다. 마라(麻辣)와 마작(麻雀)이 없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갔을지 모르겠다.
<언유주얼 an usual 2020년8월 9호>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연극과 영화, 책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빛내고 싶은 마케터입니다. 북클럽문학동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학동네출판그룹이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북클럽문학동네는 '책을 읽다, 사람을 잇다'를 모토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예술 사회 전반의 연결을 추구합니다.
유튜브 음악 채널 'LEEPLAY'를 운영하며 검정치마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소설가, 장편 판타지 소설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를 썼다.
<언유주얼 an usual 2020년8월 9호>
단단한 취향을 가진 zip단.
<언유주얼 an usual 2020년8월 9호>
작가.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고 싶은 이상적인 1인. 『나체 수학』을 썼다.

책 속에서

 

 

치킨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있어 가장 순수한 시니피앙이에요. 음식이자 감정, 물질이자 비물질, 환희이자 서글픔! 같은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배경을 공유하는 한 세대에게 이렇게 다양한 시니피에, 즉 기의와 연결되는 기표가 또 있을까요? 우리는 바로 그 지점을 치킨으로써 조명한 것입니다!
ㅡ 김희라 Fake Interview, 「그 많던 치킨은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닭으로 인해 인류가 번성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인류로 인해 닭이 번성했다고 해야 할까? 치킨은 이 심오한 질문에 대한 탐구를 무색하게 만든다.
ㅡ 심보선 에세이, 「먹거리인가 장르인가」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과 방향이 있기에 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니까.
ㅡ 백세희 에세이, 「오늘 저녁은 치킨이 아니닭」에서

 

우리는 날지 '못하는' 새들이 아니라 날지 '않는' 새들입니다. 창공을 누비는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고 대지의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닭은 어떻습니까? 저들이 땅에 정착한 이유는 인간에게 노예처럼 사육당했기 때문입니다.
ㅡ 최제훈 소설, 「날지 않는 새들의 모임」에서

 

그래도 비둘기는 치킨이 될 수 없다고? 천만에. 당신은 그것이 닭이라서 좋아했던 게 아니다. 만 원에서 이만 원대의, 자극에 길들여진 미뢰를 기름지게 만족시켜 줄, 긍정적인 이미지의 식품 메뉴 하나를 좋아했던 것뿐. 그러니까 사실은. '진짜' 치킨. 이딴 게 도대체 어디 있냐고. 우물우물.
ㅡ 신종원 소설, 「리얼 플레이버」에서

 

연애할 땐 서로의 대화와 협상으로 '반반 무 많이'의 과정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짝사랑러에겐 선택지 따윈 없다. 네가 좋아하는 치킨이 내가 좋아하는 치킨이 되고, 네가 안 먹는 부위가 내가 즐겨 먹는 부위가 된다.
ㅡ 이슬 소설, 「밸런스 게임」에서

 

식전에는 슬픔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쁨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묵상했습니다 밖에서는 눈보다도 먼저 비가 세차게 쏟아집니다
ㅡ 황인찬 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함께 치킨만 시켜 먹어도 행복할 수 있을 만큼, 이미 서로를 위한 마음들을 쌓았기 때문이었다. 삶이란 그렇게 쌓여 가는 것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다.
ㅡ정지우 아티클, 「매일 쌓아 가는 삶의 조약돌들에 관하여」에서 

 

목차

AN USUAL UNREAL
002 - 013 Fake Interview / 그 많던 치킨은 누가 다 먹었을까?

014 - 015 Editor's Letter 김희라

016 - 017 Contents

TO EAT OR NOT TO EAT
020 - 021 essay / 심보선 먹거리인가 장르인가
022 - 023 novel / 최제훈 날지 않는 새들의 모임

TO FIND; TO TURN AWAY; TO PERSEVERE
034 - 035 poem / 황인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36 - 037 poem / 최현우 외면하는 기쁨
038 - 039 poem / 김동균 / 참는 사람

LOVE IS A CHOICE
052 - 053 an usual LOVE / 강말금 가족과 사랑
054 - 055 novel / 이슬 밸런스 게임
056 - 057 essay / 백세희 오늘 저녁은 치킨이 아니닭

LIFE IS REAL
066 - 067 essay / 이정향 만만한 건 소중하다
068 - 069 novel / 신종원 리얼 플레이버
070 - 071 novel / 일계 어쩌면 삶이란
072 - 073 comic / 미깡 가볍게 웃어넘기고 싶은

TAKE MY MONEY AND GIVE ME THE CHICKEN
084 - 085 Feature / 이종철 사소한 저주
086 - 087 Economy I / 장강명 아내의 투자
088 - 089 Economy II / 정지우 매일 쌓아 가는 삶의 조약돌들에 관하여
090 - 091 Changemaker / 차경선 오늘 마시는 맥주가 가장 맛있는 맥주다
092 - 093 Webnovel / 렌트 닭다리도 저 싫으면 그만
094 - 095 Book / 우상희 더 나은 삶을 위한 용기, 헬프
096 - 103 Art / 주단단Z 가공 작품
104 - 105 Drink / 김신철 치맥과 치콜을 위협(만)하는 음료
106 - 107 Style / 신우식 치킨 값으로 힙해지기
108 - 109 Hobby / 마마 마작을 마작마작
110 - 111 Music / 이승민 우리의 그 여름을 들려줘
112 - 113 Artist / 김다희 깨져야만 태어나는 것
114 - 115 Math / 최미나 다시 충분하게끔 하는, 행렬
116 - 117 Movie / 김순 상우들에게

134 - 135 an usual Letter / 박정훈 치킨의 상대성 이론
136 - 139 an usual Discovery / 김유라 끼니: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140 - 141 an usual Moment / 이윤주 레프 톨스토이
150 - 151 an usual Challenge / 장유초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냐
152 - 153 an usual Talk
154 - 155 Director's Letter 이선용

156 About an usual
157 Footprint
158 Editors' Note
159 Concept
160 Sp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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