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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시리즈 : Miracle [5]

강지영, 권민정, 김두흠 외 저 | 시작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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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98661 / 349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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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환상문학 대표 작가 13인이 펼치는 기묘하게 아름답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가공할 상상력으로 한국 소설의 새 장을 여는 13인의 젊은 작가가 모였다! 시간을 거래하는 상점,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중국집에 취직한 외계 전사, 얼굴이 너무 커져 은퇴한 살인청부업자, 차라리 외계인이길 자처하는 슬픈 현대인들, 토요일마다 문을 두드리며 방문하는 사람, 음악에 담을 침묵을 찾아 길을 떠난 고대 연주가, 우연히 길에서 주운 1억 원짜리 수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우리의 상상 이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 한국 환상문학 대표 작가 13인이 펼치는 기묘하게 아름답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가공할 상상력으로 한국 소설의 새 장을 여는 13인의 젊은 작가가 모였다! 시간을 거래하는 상점,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중국집에 취직한 외계 전사, 얼굴이 너무 커져 은퇴한 살인청부업자, 차라리 외계인이길 자처하는 슬픈 현대인들, 토요일마다 문을 두드리며 방문하는 사람, 음악에 담을 침묵을 찾아 길을 떠난 고대 연주가, 우연히 길에서 주운 1억 원짜리 수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우리의 상상 이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에 담긴 갖가지 환상들을 보고 있으면, 지금 우리들이 꾸는 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2》는 지금 우리가 꾸어야 하는 꿈의 세계를 멋지게 펼쳐 보이며 동시에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모음이다.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가공할 상상력으로 한국 소설의 새 장을 여는 13인의 젊은 작가 현실을 의심하는 그들이 건네는 치명적 환상! 그동안 주류 문학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오며 자신만의 튼튼한 뿌리를 내려온 한국 환상문학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인터넷 이전 통신 시절부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성화되어온 한국 환상문학은 그동안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거쳤고, 이제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솜씨로 매혹적인 이야기를 우리들 앞에 하나둘씩 풀어내고 있다. SBS, 위즈덤하우스, 쇼박스가 공동 주최한 1억 원 고료, 제1회 멀티문학상을 환상문학 작가인 김이환(〈버지니아 울프는 없었다〉 수록)이 거머쥐었고, 독립 국가인 거대 빌딩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를 날카롭게 풍자한 《타워》의 작가 배명훈(〈얼굴이 커졌다〉 수록)은 한국 환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한국 문학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하였다. 이 밖에도 여러 환상문학 작가들이 크고 작은 문학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는 가운데 환상문학은 문학의 신대륙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2》는 전편인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시작’의 국내 장르문학 레이블 ‘미러클’의 환상문학 시리즈이다. 이번에는 모두 13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을 십분 발휘해 익숙하면서 낯설고, 기묘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김이환, 배명훈 외에도 《팝툰》에 〈심여사는 킬러〉를 연재해온 강지영(〈브라보, 청춘!〉수록), SF 전문번역가이자 소설가인 이수현(〈쓰레기들의 왕〉 수록), 황금드래곤 문학상 수상자인 은림(〈낙오자〉 수록) 등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한국환상문학단편선2》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현실을 의심하는 자들이 건네는 치명적 환상이다. 환상-우리의 꿈이 되는 꿈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이야기 《한국환상문학단편선2》에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시간을 거래하는 상점의 주인이 당신을 유혹하며, 어느 날 얼굴이 너무 커져버린 살인청부업자는 전혀 프로다워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토요일 밤마다 문 앞으로 찾아와 과거의 기억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존재가 등장하며, 스스로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인 친목회에는 갑자기 찾아온 그들 중 한 명의 부인이 찬물을 끼얹는다. 자신의 연주에 침묵만은 담을 수 없었던 고대의 연주가는 침묵을 듣기 위해 먼 길을 떠나고, 어떤 남자는 우연히 주운 1억 원짜리 수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몸부림친다.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이야기들은 결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내용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을 향하고 있기에 독자의 내면에 미치는 반향이 예사롭지 않다. 강지영의 〈브라보, 청춘!〉에는 청춘을 낭비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가짜 고시생이 등장한다. 어느 날 그는 술집에서 만난 조언자에게 자신이 겪을 끔찍한 미래를 듣는다. 자신을 바꾸고 싶은 무의식이 만들어낸 백일몽이 유머러스하면서도 경쾌하게 펼쳐진다. 정지원의 〈시간을 팝니다〉 역시 오늘이라는 시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제목처럼 시간을 파는 가게에는 원하는 모든 종류의 시간이 있다. 행복한 연애의 시간, 명예의 시간, 부모에게 사랑받은 시간 등 과거와 미래, 원하는 대로 시간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는 것으로 그에 상당하는 자신의 시간을 내놓아야 한다. 자신의 시간을 이미 다 팔아버린 한 남자는 가족의 시간을 내놓기도 한다. 김두흠의 〈1억 원〉은 우연히 주운 1억 원짜리 수표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1억 원 수표를 주운 순간부터 온갖 망상을 시작한 그는 결국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이유는 한 가지다. 수표 분실 신고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계속 조회해도 정상수표로 확인되자 남자는 더 당황하게 된다. 그는 불안하여 당장 은행을 가지 못한다. 계속해서 편의점에 나와 수표조회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을 의심해보는 이야기가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의심해보는 이야기도 있다. 은림의 〈낙오자〉는 남자와 여자가 사는 곳이 분리되어 있는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 여자들은 일정한 자격을 갖추게 되면, 다른 곳에 있는 남자와 조우해 씨앗을 받는다. 그 씨앗을 심어 꽃이 피고 여자를 얻게 되면 자신이 기르고, 남자를 얻게 되면 남자의 세계로 보낸다. 하지만 씨앗이 싹트지 못하면 ‘실격자’가 되고, 아예 씨앗을 거부하면 ‘낙오자’가 된다. 낙오자가 되면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죽게 된다. 〈낙오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집단적 폭력을 은유한다. 그것은 다른 자들, 규칙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폭력이다. 임태운의 〈이빨에 끼인 돌개바람〉은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이 싸움인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지구인으로 위장한 채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린다는 내용이다. 아프리카의 용맹한 부족으로 위장한 주인공은 마지막 남은 제거 대상을 찾아 한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삼겹살집에 위장 취업해 상대가 나타나길 기다린다. 그리고 최후의 승부를 통해 싸움에 대한 의미가 아닌, 왜 싸우지 않는가에 대한 답을 듣는다. 그것은 ‘변종’, 즉 다른 생각을 가진 존재와의 마주침이다. 작가 특유의 익살스런 유머와 화술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폭소하게끔 만드는 유쾌한 작품이다. 이수현의 〈쓰레기들의 왕〉은 신화의 형식을 빌려 고난을 통해 영웅이 되는 한 남자의 모험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안에는 자본주의의 어두운 미래라는 묵시록적인 세계관이 엇갈리며 투영된다. 양미현의 〈파랑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천사와 악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시간과 공간 이상으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2》에는 세계에 대한 꿈을 통해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들도 펼쳐진다. 김주영의 《지구의 중력은 안녕하시니?》에는 지구의 중력이라는 현실에 매여 날아오르지 못하는 사람들의 슬픔이 깃들어 있다. 스스로 외계인이라 자처하지만 지구의 중력에 묶여 순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외계에 대한 저마다의 이상향을 공유하며 서로 위안한다. 여기에 114 전화상담원이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소통을 독창적으로 그리고 있다. 김지현의 〈방문자〉는 밤이면 방문을 두드리며 찾아오는 존재를 그린다. 그 존재는 방의 주인이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기억을 가지고 찾아온다. 방문자란 존재가 환기하는 것은 우리가 대면하는 우리 자신의 실체이다. 소설

저자 소개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열 번째 세계』 『이카 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와 단편선 『노래하는 늪』(전자책)을 출간하였다. 이중 『열 번째 세계』로 제2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무크지 2호에 「지구멀미」를,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크레바스 보험사」를, 『U, Robot』에 「천사가 지나가는 시간」을, 『한국환상문학단편선 2』에 「지구의 중력은 안전하시니?」를 수록하였다.
SF와 판타지,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가인 아버지를 따라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영미문학에 관심을 가졌고, 단편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단편 〈로드킬〉로 SF어워드를 수상했다.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쓰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단편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공동 작품집 《22세기 사어 수집가》에 단편 〈언어의 화석〉을,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에 〈로드킬〉을,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방문자〉를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는 《복수해 기억해》 《흉가》 《레딩 감옥의 노래》 《캐서린 앤 포터》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게스트》 《캐릭터 공작소》 《신더》 《오늘 너무 슬픔》 등이 있다. 


 

1978년에 태어남.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 재학 중. 「스마트 D」로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단편부문을 수상했다. 2006년 거울 중단편선 《혈중환상농도 13%》에 「냉동인간과의 인터뷰」를, 거울 중단편선 《변신》에 「연애편지」와 「다이어트」를, 과학소설 전문무크 《Happy SF》 2호에 「스윙 바이」를, 과학기술 창작문예 3호에 「모」를 수록했다. 《에스콰이어》 2007년 1월호 "The Newest: 2007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중문화 예술의 첨병 14인"에 선정되었다. 


2010년 「안녕, 인공존재!」로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고, 연작소설 《타워》(2009), 소설집 《안녕, 인공존재!》(2010),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은닉》(2012) 을 출간했다.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 구분 : 저서
    이름 : 양미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3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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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을 통해 〈뿌와뿌와 벌레〉, 〈만병통치 병원〉등을 발표하였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장편소설 〈용이 잠드는 바다〉 연재를 마쳤고, 현재 〈VESTA〉를 연재 중이다.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하나의 공간〉과 〈천칭〉이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진화하는 장난감〉부터는 거울 필진으로 합류하여 활동해오고 있다. 

《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사이버 문학상을, 《인연》으로 2005년 북박스 장르문학상을 수상했다. 로맨스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글쓰기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작가로 활동 중이며, 작품으로는 《여름의 끝》, 《푸른 바다의 노래》, 《봄바람》, 《길들여지다》, 《바벨의 도시》, 《초혼사》 《진홍의 마녀》등이 있다. 공동단편집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참여하였다. 

2000년 장르문학웹진 이매진 단편공모전에서 「나하의 거울」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묵직한 동양풍 판타지부터 발랄하고 냉소적인 엽편, 따뜻한 현실적 환상문학 단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글을 느릿느릿 발표해왔다. 
재미있는 것이면 다 손대는 성격이 글에 묻어나지만, 사실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한다. 고양이 두 마리와 동거 중이다.
저서로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공저),《우주화》가 있다.


 

2005년 KT&G 상상마당 문학공모전에서 중편 〈싹쓰러슈 데이〉로 동상을 수상, 2007년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 작가상에서 SF 장편소설 〈이터널 마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공동단편집 《앱솔루트 바디》에 표제작으로 참여하였고, 그 외 《유, 로봇》,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도 참여했다. 《황제를 암살하는 101번째 방법》은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인은 지금》, 《디저트 월드》 《절망의 구》 등 열네 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 《오늘의 SF #1》 등 열여섯 편의 공동 단편집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장편 소설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출간되었고, 현재 국내에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개발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소설가,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오컬트 카드 제작자.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할머니 나무」와 「할티노」로 두 번 수상했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만냥금」을 게재했고, 공동 단편집인 『윈드 드리머』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환상 서고』 『앱솔루트 바디』 『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등 다수의 공동단편집에 참가했다. 2014년 『노래하는 숲』을 펴냈다.

2003년부터 환상문학웹진거울 필진으로 합류하여 단편소설을 게재하고 단편선 기획과 제책, 판매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현재는 쉬어가는 중이다.


 

파주에서 태어나 줄곧 파주에 살고 있다. 
첫 소설인 ≪굿바이 파라다이스≫에서 인간의 가장 깊숙한 감정까지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신문물검역소≫ ≪프랑켄슈타인 가족≫ 등이 있다.  
지금은 숭의여대 미디어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며 오래전 자신을 닮은 듯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데뷔 10년 차, 여전히 소설을 통해 위로와 소통을 꿈꾼다.
만화스토리 작가, 카피라이터, 뮤지컬, 시나리오 작가, 연애 칼럼니스트, 소설가 등 전방위 글쓰기를 해왔으며 현재 전업 작가 및 출판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제1회 싸이더스 HQ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006년 알바트로스 환상문학상에서 동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블러드》《우리가 연애를 하기 알아야할 것들》《세상엔 쉬운 돈벌이가 없다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1에 수록)》《소울가디언》 등이 있고,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과 《한국환상문학단편선 (이상 시작)》등을 기획하였다. 
영화 소설로는 《또 하나의 약속》, 《열한시》, 《숨바꼭질》등이 있다.
현재 yes24, daum 스토리볼에서 연작괴담 《소름》을 연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목차
브라보, 청춘! 강지영
얼굴이 커졌다 배명훈
낙오자 은림
버지니아 울프는 없었다 김이환
지구의 중력은 안녕하시니? 김주영
이빨에 끼인 돌개바람 임태운
나하의 거울 권민정
방문자 김지현
시간을 팝?니다 정지원
1억 원 김두흠
쓰레기들의 왕 이수현
파랑새 양미현
댁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이상민
해설 김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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