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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06(풍경)

김경욱, 윤성희, 정영문, 정지아, 조선희, 김도연, 김중혁, 박민규, 한수영 저 | 해토 | 2006년 05월

반디추천 수상도서 당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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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978483 / 3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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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6년 7회 수상작으로는 정지아의 〈풍경〉이 선정되었다. 수상작 〈풍경〉은 세월(시간)에 대한 긍정이, 자신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 마침내 타자(세상/어머니)에 대한 긍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젓하고 수굿하게 묘사하여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풍경〉은 단순한 ‘풍경’에 머물지 않고 ‘가슴 응어리를 풀어지게 하는 힘’으로 승화된다. 수상자 정지아는 <풍경>을 통해 문학이 가야 할 진실의 길, 화해와 승화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소개 우리 문학사를 발전시키고 서정적인 작품으로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킨 가산 이효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효석문학상이 7회를 맞이했다. 2005년 7회 수상작으로는 정지아의 〈풍경〉이 선정되었다. 수상작 〈풍경〉은 세월(시간)에 대한 긍정이, 자신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 마침내 타자(세상/어머니)에 대한 긍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젓하고 수굿하게 묘사하여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풍경〉은 단순한 ‘풍경’에 머물지 않고 ‘가슴 응어리를 풀어지게 하는 힘’으로 승화된다. 수상자 정지아는 ... 책소개 우리 문학사를 발전시키고 서정적인 작품으로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킨 가산 이효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효석문학상이 7회를 맞이했다. 2005년 7회 수상작으로는 정지아의 〈풍경〉이 선정되었다. 수상작 〈풍경〉은 세월(시간)에 대한 긍정이, 자신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 마침내 타자(세상/어머니)에 대한 긍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젓하고 수굿하게 묘사하여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풍경〉은 단순한 ‘풍경’에 머물지 않고 ‘가슴 응어리를 풀어지게 하는 힘’으로 승화된다. 수상자 정지아는 을 통해 문학이 가야 할 진실의 길, 화해와 승화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추천 우수작에 오른 작품들은 한결같이 작가들의 개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우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심사평(심사위원: 박완서 김화영 윤후명) 화해와 포용, 그리고 승화 면밀한 예심을 거쳐 올라온 소설들은 한결같이 작품성이 뛰어났다. 우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상의 엄정한 예심이 새삼 돋보였다. 예심은, 어느 작품이 수상작이 되어도 무방하다는 선을 의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후보작들이 하나하나 거론되다가 마지막으로 〈풍경〉과 〈구리 연〉이 떠올랐다. 다소 의외라 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 두 작품의 새로운 기운은 문학 본연의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군더더기 없이 의젓하고 수굿하게 구절구절을 이끌어간 〈풍경〉은 단순한 ‘풍경’에 머물지 않고 가슴 응어리를 풀어지게 하는 힘으로 승화되었고, 산뜻한 염결성으로 빛나는 〈구리 연〉은 기다려온 신예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또다시 다른 작품들을 되짚어 살펴보기도 했으나, 결론은 역시 두 작품으로 모아졌고, 그리고 마침내 〈풍경〉이었다. 수사학적인 만장일치가 아니라, 아예 이견이 없었다. 〈빨치산의 딸〉이라는 작품으로 각인된 작가가 드디어 이렇게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을 상쇄하며, 아니, 포용하며 웅숭깊은 세계를 지향해갔구나, 함께 찬사를 보냈다. 어느덧 능청스럽도록 무르익은 솜씨 또한 일품이었다. 이것이야말로 문학이 가야 할 진실의 길, 화해와 승화의 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이 오갔다. 오랜 시간 불굴의 정신으로 소설의 등걸불을 지키며 외롭게 밤길을 걸어온 작가의 앞날에 더욱 영광 있기를 비는 마음이, 숙연했다. 수상소감 맹수류는 시야가 좁다. 먹이를 사냥하고 추적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보고 단숨에 달려들어 적의 숨통을 끊는 맹수와 같이, 내가 던져진 세상이라는 것의 숨통을 찾는 일이 문학의 소임이라 믿었던 적이 있었다. 원대했으나 어리석었던, 비현실적이었으나 아름다웠던 청춘의 믿음이 사라진 자리에 불신이 자리한 것은 아니다. 서른 중반 이후에 나는 서툰 날갯짓을 배우기 시작했다. 조금씩 오르고 보니 시야는 넓어졌으나 그 무엇도 뚜렷하지 않다.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강인지, 그 어디로 사람들 흘러 다니는 길이 났는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아예 깃털처럼 가벼워져 다시는 사람 사는 땅에 내려앉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더 오르는 일이 두려워진다. 나는 아마 더 올라야 하고, 돋보기를 쓰든 망원경을 들이대든 인간이든 길이든 똑똑히 보는 법도 배워야 할 것이다. 살수록 모르겠는 인간 혹은 삶이라는 괴물을 제대로 보는 법이라…… 아직은 막막하다. 마흔 둘의 내 나이를 젊다고 해야 할지 먹을 만큼 먹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 해 두 해 세월이 흘러가며 좋은 것은 길을 잃어도 예전처럼 세상이 끝난 듯 절망하지 않는다는 것. 길이 없으면 또 어떠랴. 예서 주저앉아 흘러가는 구름이나 발밑의 개미를 친구 삼아 시간과 희롱하면 그뿐이다. 그러다 지치면 사붓사붓 무성한 숲길 헤치며 새 길을 찾아 나아가볼 수도 있으리라…… 하면서 실상은 제자리에 선 채로 흘러가는 시간을 구경이나 하고 있다. 그것도 나름 재미있다. 이것은 마흔둘, 꽃은 피고 새는 우짖고, 황사는 그치고 하늘은 맑고, 게다가 뜻밖의 수상 소식까지 전해진 기분 좋은 봄날의 내 심경이다. 위층 남자의 코 고는 소리에 잠을 설치는, 게다가 황사 냄새 가득한 봄밤이면 인생도 문학도 아득해진다. 문학의 위기라는 시대에, 자본의 썩은 냄새 진동하는 시대에 글을 쓰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지, 제 앞길조차 가늠하지 못해 비틀거리는 주제에 감히 무엇을 내 것입네 세상에 들이밀 수 있는 것인지, 민망하고 부끄럽다 못해 내 뻔뻔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 된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기어코는, 쓴다. 쓰고야 만다. 그것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까닭이다. 농부가 때가 되면 씨를 뿌리듯, 목수가 나무를 보면 연장을 꺼내들 듯. 농부가 가을이 되면 적든 많든 곡식을 거두듯 쓰다 보면 언젠가는 거둘 날이 있겠지 기대한다. 서툰 목수의 작품이라도 여염집 어느 공간에서 나름대로 제자리를 차지하고 제 소임을 다하듯 내 소설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나마 남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 누군가가 큰길에서 벗어난 작고 슬프고 아픈 영혼이라면 더욱 행복하리라. 어떤 종류든 상이란 영예이자 굴레이며 채찍질이라고 믿는다. 영예는 크게 기대한 적이 없으니 평생 글을 쓰고 살라는 굴레이자 더 높이 날아올라 더 정확하게 보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겠다. 아직은 젊으니 그럴 수 있으리라 믿고 싶다. 헛된 믿음일지언정 그래야 한 발이나마 전진할 수 있을 터이니. 천성이 무뚝뚝하여 단 한 번도 부모님께 내 감정을 전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아직 맨정신일 때, 죽음 같은 고통도 견뎌냈던 빨치산의 의지가 아직 남아 있을 때, 당신들을 부모님으로 만난 이번 생이 괴롭고 외롭기도 하였으나 실은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분에 넘치게 나를 사랑해준 많은 선생님들,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 제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그분들의 다정함과 때로는 남보다 더 무서운 채찍질이 큰 힘이 되었다. 너무 의례적이라 식상하긴 하지만 부족한 작품을 선택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적어도 여기서 멈추지는 않겠다는 결심이 그분들의 노고에 대한 유일한 보답이리라.

저자 소개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고, 이효석문학상(2006), 한무숙문학상(2008), 오늘의 소설상(2009)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행복』 『봄빛』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2』 등을 출간했다. 『인권 운동의 희망 마틴 루터 킹』 『갈릴레이』 『선덕여왕』 『노구치 이야기』『도전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등 청소년을 위한 작품도 있다.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2002년 「나비」로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녀의 나무 핑궈리』와 장편소설 『플루토의 지붕』 등이 있고, 2004년 『공허의 1/4』로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에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실렸다.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하다 만 말'로 제14회 이수문학상을,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제5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등이 있다.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 「아웃사이더」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면 등단했다. 소설집 『위험한 독서』,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베티를 만나러 가다』,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와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황금사과』, 『모리슨 호텔』,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장편소설 『좀비들』『미스터 모노레일』이 있다. 2008년 단편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첫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를 펴냈다. 어린 시절 산만한 아이로 자랐으며 지금도 산만하고, 좋아하는 것만 먹는 편식주의자다. 대학 시절의 별명은 F4(F학점을 한 해에 네 번까지 기록했던 놀라운 성적)였으며 (근로)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에스프레소를 연료로 움직이는 생명체이며, 귀신을 믿지 않아서 밤에 잘 싸돌아다니는데, 그 때문인지 낮 동안은 햇볕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리와 냄새에 매우 예민하지만 기억력이 형편없어서 성격은 매우 좋은 편이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 겨울호에 실린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으로 등단했으며, 1999년 《검은 이야기 사슬》로 제12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어떤 작위의 세계》로 제17회 한무숙문학상, 제20회 대산문학상(소설 부문), 제4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목신의 어떤 오후》, 장편소설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등을 지었고,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존 파울즈의 《에보니 타워》와 《마법사》, 레이먼드 카버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마치고 춘천으로 갔다. 속칭 '뺑뺑이'라는 걸 돌려 춘천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낯선 도시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은 조금 우울했다. 늦게 찾아온 사춘기와 안개처럼 몰려드는 고독 속에서 점점 말을 잃어갔던 날들이었다. 대학은 국문과로 가고 싶었는데 막상 불문학과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프랑스 소설들을 조금씩 훔쳐보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소설가가 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대학 재학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돌, 구르는 소리》로 당선 됐다(1991년). 휴전선에서 근무하는 병사의 이야기다. 대학을 졸업하고 수원에서 살았다. 수원 화성을 따라 걸으며 소설을 꿈꿨다. 그곳에서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1996년). 대학시절에 썼던 소설을 고쳐 쓴 것인데 최루탄 분분히 날렸던 80년대 검문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나 여전히 추위는 가시지 않았고 수원 생활도 정리해야만 했다. 
춘천에서 잠시 머물다가 2000년 1월 결국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도 역시 엄동설한의 겨울이었다. 고향에 새로 생긴 작은 도서관에 앉아 추위를 달래며 책을 넘기고 소설을 끼적거렸다. 소설에 대한 꿈을 이제 그만 포기할까 고민하며 집과 도서관을 오가고 있던 차에 신문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한밤중에 당선 소식을 알려주는 게 믿어지지 않았는데 휴대폰을 잡은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게 바로 2000년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 당선 소식을 알리는 중앙일보 문화부기자의 전화였다. 추위가 조금 가시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부터 게으르게 소설을 쓰며 지금까지 고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아흔아홉》, 《산토끼 사냥》, 산문집 《눈 이야기》,  《영嶺》이 있다. 
이 중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목차

목차
수상작
정지아│풍경
수상작가 차선작
운명
추천 우수작
김경욱│게임의 규칙
김도연│꾸꾸루꾸꾸 빨로마
김중혁│악기들의 도서관
박민규│비치 보이스
윤성희│저 넘어
정영문│브라운 부인
조선희│김분녀의 일생
한수영│구리 연
기수상작가 자선작
정이현│위험한 독신녀
수상소감
심사평
정지아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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