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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쫓는 아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시리즈 : 쌈지떡 문고 [21]

정지아 저 | 스푼북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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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550150 / 132쪽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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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라를 빼앗겨서 안 된다고?
가난하고, 성별이 달라서 안 된다고?
나는 꼭 저 하늘을 날겠어!

 

권기옥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면서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기옥은 결국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지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꿈이 없거나 너무 멀게 느껴지나요? 기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힘찬 날갯짓을 해 보아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라를 빼앗겨서 안 된다고? 가난하고, 성별이 달라서 안 된다고? 나는 꼭 저 하늘을 날겠어! 권기옥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면서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기옥은 결국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지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꿈이 없거나 너무 멀게 느껴지나요? 기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힘찬 날갯짓을 해 보아요. [출판사 리뷰] 꿈꾸고 이루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기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공장에서 일했지만 학교에 ... 나라를 빼앗겨서 안 된다고? 가난하고, 성별이 달라서 안 된다고? 나는 꼭 저 하늘을 날겠어! 권기옥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면서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기옥은 결국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지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꿈이 없거나 너무 멀게 느껴지나요? 기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힘찬 날갯짓을 해 보아요. [출판사 리뷰] 꿈꾸고 이루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기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공장에서 일했지만 학교에 가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어요. 학교에 다니면서는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지요. 당시는 여자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많던 시대였기 때문에 모두가 안 된다고 했지만 기옥은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았어요. 엄청난 노력으로 비행사가 된 후에도 기옥은 계속해서 꿈을 꾸었어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겠다는 것이었지요. 일본 경찰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고, 독립 후에는 나랏일에 참여하며 여러 가지 업적을 세웠어요. 기옥은 어떻게 이 모든 꿈을 꾸고 이룰 수 있었을까요? 기옥의 마음가짐에서 비법을 찾아보세요. 인물의 발자취에 담긴 역사 권기옥은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후까지 이르는 우리나라 역사의 산증인이에요. 기옥의 학창 시절을 통해 3 . 1 운동이 일어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알 수 있어요. 임시 정부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독립 운동가들이 어떠한 억압과 고통을 당했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지요.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 공군이 없었기 때문에 비행사가 된 기옥은 중국 공군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어요. 다른 나라 군대에서 활약하며 괴로워하는 기옥의 모습에서 어렵고 복잡한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지요. 광복 전후의 시기에 기옥은 독립을 위한 작전을 짜고 공군 창설을 추진했어요.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광복을 맞이했는지, 광복 직후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알게 된답니다.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인물의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독립 운동을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됐으며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권기옥은 굉장히 많은 일을 했어요. 기옥이 특별한 사람이라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요? 기옥은 어려움 앞에서 고민하고 좌절하기도 했어요.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요. 기옥은 우리와 별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기옥 안에 여러분의 모습이, 여러분 안에 기옥의 모습이 있답니다. 기옥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면 여러분 마음속에도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싹트고 있는 거예요.

저자 소개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고, 이효석문학상(2006), 한무숙문학상(2008), 오늘의 소설상(2009)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행복』 『봄빛』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2』 등을 출간했다. 『인권 운동의 희망 마틴 루터 킹』 『갈릴레이』 『선덕여왕』 『노구치 이야기』『도전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등 청소년을 위한 작품도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무척 즐겁습니다. 마치 내 속의 보물을 하나씩 발견하는 느낌이 들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준비됐지?》《오월의 달리기》《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우리 동네 전설은》《할아버지의 방》《엄마는 학교 매니저》《도플갱어를 잡아라》《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미라의 저주》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3월 1일, 이곳 평양 숭덕학교에서 독립 선언식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사람들이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이어서 김선두 목사가 단상에 섰다.
“구속돼 천 년을 사는 것보다 자유를 찾아 백 년을 사는 것이 의의가 있습니다. 오늘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일제의 어떤 탄압도 독립을 향한 우리 조선인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습니다. 자, 이제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숙연해졌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43쪽

“나라를 되찾으려는 노력에 남자,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오직 조국 독립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주십시오.”
“뜻은 가상하나 한 나라의 독립이 어찌 뜻으로만 이루어지겠나?”
“먼저 뜻이 있어야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부강해졌고, 그 기술을 앞세워 우리나라를 침략했습니다. 그러니 조선도 하루빨리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앞으로는 전쟁에서 비행기가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가 비행사가 되려고 마음먹은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58쪽

기옥은 운남성 성장 당계요 앞에서도 당차게 말했다. 뜻이 있으면 길을 찾는다고.
‘나는 지금 뜻을 품기 시작한 것일까? 뜻을 품었으니 정말 조종사나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아직도 가연은 기옥처럼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뚫고 나갈 자신은 없었다. 자신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두려웠다. 기옥을 떠올릴 때마다 그런 자신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두렵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가연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고 싶었다. -127쪽

 

 

목차

목차
이 층에 사는 할머니의 정체
학교에 가고 싶은 소녀
하늘에서 찾은 꿈
대한 독립 만세
항공 학교 입학
힘들게 열리는 길
끝나지 않는 위험
꿈으로 날다
한밤중의 손님
최초의 여성 비행사
목숨을 건? 비행
또 다른 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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