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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 1

시리즈 :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 [3]

나도향 외 저 | 거인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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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91371 / 192쪽 / 467g / 187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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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 주며, 초등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수능과 논술 등 진학을 위한 기초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한국대표소설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들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되, 지금 잘 쓰지 않는 말은 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각 작품 뒤에 줄거리, 작가 소개, 낱말 해석, 그리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놓았다. 한국의 대표 소설들만 모았다. 『초등...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 주며, 초등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수능과 논술 등 진학을 위한 기초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한국대표소설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들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되, 지금 잘 쓰지 않는 말은 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각 작품 뒤에 줄거리, 작가 소개, 낱말 해석, 그리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놓았다. 한국의 대표 소설들만 모았다. 『초등학생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국대표소설1』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대표 소설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단편 모음집과는 차별을 두어 엮은 책으로,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준다.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원칙으로 삼았다.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게재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일부는 현대 어법에 맞게 고쳤으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은 별표와 함께 해석을 달았다.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다. 초등학교 교실에 불어 닥친 선행학습 열풍은 많은 문제점이 있기도 하지만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한국대표소설에서 위인전기나 세계명작 동화와는 또 다른 문학에 대한 감칠맛 나는 향기를 맛볼 수도 있고, 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독서에 대한 경외감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19년 제일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하고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그후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항주(杭州)에 이르러 지강(之江)대학에서 수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훗날 '극문회(劇文會)'를 만들게 된다. 1923년 귀국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장편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투신,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장편소설 『영원의 미소』와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했고, 1935년에 이르러 장편 『직녀성』과 『상록수』를 발표하여 문단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모집 당선작인 『상록수』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쓴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민족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그날이 오면』, 장편소설 『상록수』『동방의 애인』 『불사조』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이 있다.
가산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 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1928년 '조선지광'지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효석의 문학은 시적 서정을 소설의 세계로 승화함으로써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적 묘사보다는 장면의 분위기를, 섬세한 디테일보다는 상징과 암시의 수법을 이용하는 그의 문체는 우리 단편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에 이르러 전성기를 누렸다. 또한 '돈''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성(性)의 탐색을 통해 그는 일제시대의 암울한 현실과 대비되는 순수하고, 순결한 세계를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性)과 결합시킨 시적 서정소설로 새로이 개척해냈다. 이로써,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시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당시 이태준, 박태원 등과 함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던 이효석은 그러나 그의 황금 같은 문학적 결실을 다 누려보지도 못한 채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독과 빈곤 속에서 우울하게 자랐다. 고향을 떠나 열두 살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었다. 1930년 늑막염을 앓기 시작한 이래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다. 유명한 명창이자 기생인 박녹주를 짝사랑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의에 빠진 김유정은 고향인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불우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1935년 이무영, 이상, 정지용 등이 속한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고, 같은 해 , <조선일보>에 , <소낙비>, , <중외일보>에 , <노다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문단 생활 중에도 김유정은 병과 가난과 싸우면서 3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누나 집에서 결핵과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 <봄봄><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이 있다.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190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성고보를 마치고 중국 상해 호강江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 3·1 운동을 맞아 귀국하였다. 《개벽》 《동명》 《시대일보》 등을 거치며 세계 문학 사조와 문화론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단편 소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등을 통해 현실 문제를 세련된 형식과 언어 감각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하며 당대 최고의 기교주의 작가로 꼽혔다. 단편 소설로는 일제하 민족 문제를 포괄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고민에서 점차 장편 소설로 창작 방향을 전환하였다. 그 결과 작가 활동 후반에 이르러 단편 소설의 담박한 문장 구성과 장편 소설의 역사적 시간관이 결합된 장편 소설 『무영탑』을 썼다. 단편 소설의 구성과 언어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졌으면서도 장편 소설의 현실 지향성을 작품 세계 속에 포괄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다. 1930년을 전후하여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시기 ‘일장기 말살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1943년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호는 도향·소정지옹(笑亭之翁)·은하(隱荷), 필명은 빈(彬).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을 주조로 했으나, 차츰 당대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썼다. 본명은 경손(慶孫). 아버지 성연(聖淵)과 어머니 김성녀(金姓女)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손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 병규(炳奎)가 41세에 얻은 아들에게서 회갑에 손자를 얻자 '경사스런 손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14년 기독교청년회관 안에 있던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1918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계명〉 편집일을 했고, 1922년 홍사용·현진건·이상화·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일했다. 

군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만화를 그리다가 그림책이 좋고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 그림책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린 그림책으로는 「책상 서랍 속의 동화」「아파트를 지키는 구렁이」「열 살 아저씨」「느낌표 동화」「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인류 최고의 발명왕 에디슨」「아우내 장터를 뒤흔든 열여덟 살 소녀의 만세 유관순」 「독창적인 서체를 만들어 낸 조선 최고 명필가 한석봉」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배타라기 / 김동인 동백꽃 / 김유정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상록수 / 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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