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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돌멩이[개정증보판]

시리즈 : 주제별 동화선집 [6]

권정생 외 저 | 오늘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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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505081 / 216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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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주체성'을 주제로 한 동화 모음입니다. 이 책에는 권정생, 손춘익, 노경실 등 11명의 동화작가 선생님의 동화 「목소리」 「보석 날창」 「미운 돌멩이」 등 12편이 실려 있습니다.
옳지 않은 일인 줄 알면서도 남의 생각을 쫓아간다면 이는 주체성이 없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꿋꿋이 살아가기란 쉬운 것 같아도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이 동화들에는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래서 나답게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즉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주인이 되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서는 희생도 할 수 있는 태도를 갖게 되는 것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체성'을 주제로 한 동화 모음입니다. 이 책에는 권정생, 손춘익, 조성자, 노경실 등 11명의 동화작가 선생님의 동화 ?목소리? ?고슴도치 만세? ?미운 돌멩이? 등 14편이 실려 있습니다. 옳지 않은 일인 줄 알면서도 남의 생각을 쫓아간다면 이는 주체성이 없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꿋꿋이 살아가기란 쉬운 것 같아도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이 동화들에는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래서 나답게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즉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주인... '주체성'을 주제로 한 동화 모음입니다. 이 책에는 권정생, 손춘익, 조성자, 노경실 등 11명의 동화작가 선생님의 동화 ?목소리? ?고슴도치 만세? ?미운 돌멩이? 등 14편이 실려 있습니다. 옳지 않은 일인 줄 알면서도 남의 생각을 쫓아간다면 이는 주체성이 없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꿋꿋이 살아가기란 쉬운 것 같아도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이 동화들에는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래서 나답게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즉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주인이 되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서는 희생도 할 수 있는 태도를 갖게 되는 것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주제별 동화선집 시리즈 두 번째로, 《미운 돌멩이》 편입니다. 주제별 동화선집 시리즈는 좋은 책을 추천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1930년대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선생님 60명이 쓴 창작동화 가운데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 120편을 선정하여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묶은 것입니다. 10가지 주제는 ‘민주주의의 참뜻’, ‘주인된 나’, ‘지구 사랑, 생명 사랑’, ‘역사 바로 알기’, ‘평화와 통일’,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내가 먼저 사랑하기’, ‘외톨이 없는 세상’, ‘정의, 용기, 양심의 소리’, ‘물질문명, 과학문명’으로 어린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나가는 데 꼭 필요한 동화들입니다.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읽으셨던 동화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동화까지 엮었으므로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대표되는 동화를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변천사는 물론, 창의력 개발과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동화들로 엮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고 옳지 않은 일을 좇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화를 읽다 보면, 꿋꿋이 자신의 생각을 펼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당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서 몸과 마음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게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태호는 자신의 어머니가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는 것이 창피하다는 생각에 늘 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친구들이 어머니의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태호는 마음을 돌이키게 되지요. 그동안 자신감보다는 어떤 열등감을 갖고 산 태호였지만, 이제는 남이 뭐라 하든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주변의 잘생긴 돌멩이들을 보며 부러워하던 못생긴 돌멩이는 자기가 미운 돌멩이여서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 못한다고 비관하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늬바람의 한마디 말로 용기를 얻게 됩니다. 사람들이 찾는 예쁜 돌멩이들은 겨우 방 안을 장식할 뿐이지만, 못생긴 돌멩이들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준다는 말이었어요. 즉 자기를 찾지 않는 것은 단지 사람들의 판단일 뿐, 사실은 더 큰 세상을 빛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기 까마귀 깽깽이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에게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남의 흉내 내기에 급급한 어른 까마귀들의 모습을 답답해하던 아기 까마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오로지 힘센 나라의 것이라고 그들이 하라는 대로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이상한 노래까지 배워서 불러야 하다니, 아기 까마귀는 모든 거짓된 것을 그만두려고 자기에게 맞지 않은 옷부터 훨훨 벗어버립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하늘을 날아봅니다.

저자 소개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소년 시절 사숙에서 한학을 공부한 뒤 휘문의숙을 졸업했습니다. 문학동인지 《문우》를 발간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1930년대 식민지 현실에서 역사 소설을 통해 그 비극을 극복하려는 글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에 <금삼의 피>, <다정불심>, 단편에 <목 메이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

1950년 음력 6월. 제주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노트 한 쪽을 2등분해서 두 권의 책을 정리하도록 했는데 독후감이 뭔지 제대로 몰랐던 작가는 줄거리만을 간추려 노트를 채웠다. 그의 책 읽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1969년에 제주교육대학에 입학했다. 군사 훈련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지만 문학동인 ‘연지’를 결성하여 시 습작을 했고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남제주 대정초등학교에 발령이 났다. 도서관연구학교여서 여느 도서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창작동화 같은 게 꽂혀 있었다. 처음으로 한국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교육잡지 ≪새교실≫과 ≪교육잡지≫ 독자 문예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투고 작품은 최종심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독자 문예에 뽑힌 작품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는 사이,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춘문예, 소년중앙 문학상 등 아동문학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가는 섬을 떠나 육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봉화, 영주, 안동 등을 다니며 동화책을 사기 시작했고 이원수 선생님 추천으로 ≪새교실≫ 동화 3회 추천을 끝냈다. 당시는 동화에 전념했던 시기였고 동화작가 배익천에게 날마다 편지를 쓰던 시기였다. 이웃 학교에 계시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기 시작해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받고 안동군 일직면 송리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 1975년 동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벽지로 자원, 동면초등학교로 옮겼다. <강아지똥>을 당선시켰던 ≪기독교 교육≫에 <종을 치는 마음>이 당선되고 창주문학상에 <화가와 비둘기>가 당선됐다. 그리고 1976년 마침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광주에서 내던 ≪아동문예≫에 첫 장편을 연재했고 첫 작품집 ≪민들레섬의 나비≫가 나왔으며 중편 <안개와 들꽃>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로 제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84년 5월 말쯤  ≪소년동아≫ 성인환 기자에게 동화 연재를 의뢰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게 <돌마당에 뜨는 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아동물을 시작한다고 해서 ≪소년동아≫는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1981년, 노원호 시인의 덕으로 서울사립학교인 서울여대 부설 화랑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동안 제주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제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작품 속에 제주도 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편 ≪큰불 장군과 작은불 왕자≫, ≪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하얀 야생마≫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본명은 권경수. 1937년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빈민가에서 가난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광복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 점원,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 등을 하며 객지를 떠돌던 그는 5년 뒤인 1957년 경상북도 안동 일직면 조탑리에 들어왔다. 그때 나이가 18세였다. 이후 22세 때에 지병인 결핵 때문에 집을 나갔다가, 1966년에 다시 정착하여 1982년까지 마을 교회 종지기로 살았다. 동화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받아 왔지만, 1983년 이후 직접 지은 5평짜리 오두막집에서 강아지와 둘이서 사는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지병이 악화되어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신이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은 것이니 거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2009년 3월 그의 유산과 인세를 기금으로 하여 남북한과 분쟁지역 어린이 등을 돕기 위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기독교 신자인 권정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어린이, 이웃 그리고 무고하게 고난 받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뤄왔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 똥》을 발표하여 월간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고, 1975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강아지똥》,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등과 소년 소설 《몽실언니》, 《점득이네》, 《한티재 하늘》,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무명저고리와 엄마》 등이 있다. 그리고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우리들의 하느님》등이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4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해 2000년 사망했다. 1952년 포항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동지중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엔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엔 포항수산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7월에 영덕군 축산항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으며, 이후 1966년부터 1987년까지는 동지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동화문학회 회원이었으며, 1989년부터는 10년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및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을 지냈고, 평생 고향인 포항을 지키면서 포항간호전문대학 강사로 재직했으며(1972~1982), 1981년에는 지역 문학잡지 ≪포항문학≫을 창간하고 1999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 문학 발전에 힘썼다.
문학 활동은 1966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입선으로 당선되어 시작했으며, 1972년 제5회 세종아동문학상, 1981년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엔 경북문화상을, 사망 바로 전인 2000년 5월에는 ≪땅에 그리는 무지개≫로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후에는 고향인 포항의 향토 문화와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애린문화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포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한 뒤 40여 권의 창작집을 내는 등 지역 출신 문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 문학잡지인 ≪포항문단≫을 만들고 이끌었는데 이렇게 애쓴 그의 애향심과 예술 발전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977년부터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경상북도와 경기도의 여러 학교에서 근무했다. 전교조 경기지부장을 지냈으며, 참여정부 때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과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도교육청 혁신기획담당 장학관을 역임했고, 혁신학교인 양평 조현초등학교에서, 그리고 현재는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88년 『소설문학 신인상(시)』,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아침교실에서』, 『물끄러미 바라본 세상』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공부 못하는 이유』, 『힘도 무선 전송된다』가 있다. 또한 동화집으로 『여울 각시』, 『좋아한다 싫어한다』, 『나의 비밀 친구』, 『아빠 짝꿍』, 『마지막 은어 낚시』, 『파란 리본』, 『삼진아웃』, 『왕거지』 등이 있다.
교육도서로 혁신학교 4년의 기록인 『학교가 달라졌다』와 공저인 『유령에게 말 걸기』, 『아무도 꼴찌로 태어나지 않는다』,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가 있다.

 

193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대학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42년간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은, 1966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과 198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충주시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저서
1981년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1983년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인간사)
1984년 [그리운 고향 언덕] (금성출판사)
1985년 [개구쟁이 훈장] (햇빛출판사)
[지붕 없는 가게] (지식산업사, 공저)
1986년 [얼룩진 일기장] (인간사)
1987년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종로서적)
1989년 [별이 몰려온 마을] (대원사)
1990년 [참나무 선생님]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바보와 바보]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벙어리 엄마] (창착과 비평사)
1991년 [따뜻한 사람] (도서출판 산하)
1992년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 (웅진출판사)
1993년 [사장이 된 풀빵장수] (도서출판 산하)
1993년 [오해받은 매미] (삼성출판사)
1999년 [묘청] (파랑새 어린이)
2000년 [바보춤] (사계절출판사)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도서출판 한마당)
2003년 [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 (도서출판 대동바지)
[작은 천사들의 노래] (온누리출판사)
2007년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산하출판사)

1939년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났다. 1946년 신탄진국민학교에 입학 후 철도 기관사였던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 네 곳의 국민학교를 전전했다. 1949년 아버지를 잃었다. 1952년 전시하에 임시로 실시되었던 전국중학임시국가고사를 치르고 청주사범병설중학교에 입학했다. 1955년 청주사범병설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문계인 청주고등학교로 진학했다. 1958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엄마 마중>이 가작으로 입선되고 이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산골 겨울밤>이 당선되었다. 신구문화사에서 ≪어깨동무≫의 편집부로 옮기고 편집장을 맡았다. 1969년 3월 중앙일보사의 출판국으로 옮겨 ≪여성중앙≫, ≪학생중앙≫을 창간했으며, 이후 ≪소년중앙≫, ≪음악세계≫, ≪영레이디≫, ≪라벨르≫ 등 월간지의 부장·주간을 지내고 ≪중앙미술≫, ≪문예중앙≫ 등의 계간지를 비롯한 10여 종이 넘는 중앙일보사의 잡지 군단을 총괄 제작 지휘하는 출판제작국장을 지냈다. 
≪아기개미와 꽃씨≫, ≪벼락맞아 살판 났네≫, ≪괭이씨가 받은 유산≫, ≪해를 삼킨 이무기≫, ≪도깨비는 심심하다≫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받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동화를 쓰신 분으로 기억되는 선생님입니다.


저서 《미운 돌멩이 - 주제별 동화선집 2》

1963년 충청남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이고, 시끄러워>, <울타리를 고쳐야 해>, <꼬꼬 아줌마의 꽃밭>, <달팽이 과학 동화>, <귀뚜라미와 나와> 등이 있습니다. 


 

1944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밤비’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화적인 풍자로 부끄러운 어른들의 세계를 가슴 아프게 고백하는 글을 써 왔습니다. 나쁜 어른들, 나쁜 생각과 행동들이 얼마나 세상을 멍들게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알게 뭐야>, <바보 온달>, <아기 도깨비와 오토제국>, <날개 달린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내일 학교에 갈 만큼 감기 몸살이 나을지 모르지만 정수의 문병을 받지 않기 위해서도 꼭 학교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오래 아파 누워 있고 정수가 자꾸만 문병을 오면 나는 경국에 가서 다른 아이들처럼 제 목소시를 낼 수 없을 만큼 약해질 것 같았다.
친구가 아프면 찾아가서 걱정을 해 주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런데 정수의 문병은 왜 이렇게 뒷맛이 좋지 않을까? 마음보다 물건을 가지고 온 때문일까? 병문안을 핑계 삼아 내 목소리를 약하게 하기 위한 수단을 부린 때문일까? --P. 20

“한땐 나도 마음을 먹었었지. 그런데 저 구름발에 걸려 못 넘고 죽을 뻔하지 않았겠니?”
“그래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판에 고생할 게 있니? 그저 여기서 살지 뭐. 그러지 말고 나하고 같이 여기서 살자꾸나. 아무거나 주워 먹으며 이럭저럭 살아가자꾸나.”
큰알락이는 깜장이를 쏘아보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제 목숨을 건지려고 구차스럽게 산단 말이지? 난 그렇게 못 살겠다. 어떻게든 제 숲을 가꾸어 떳떳하게 살아야지.” --PP. 42~43

“그만 해요! 난 준태가 아니에요. 난 김철수란 말이에요.”
“아니, 이젠 반항까지 해? 엄마가 너 하나를 위해서 얼마나 애쓰는지 알아주기는커녕 이젠 대들기까지 해? 준태 좀 봐, 생전 부모한테 말대꾸를 하는가!”
“그만 해요! 나 죽을래요! 죽어서 박준태랑 똑같이 돼서 태어날게요. 내가 죽으면 엄마는 힘들지도 않고 좋잖아요? 아니, 그럴 필요 없어요. 난 죽을 테니까 준태를 엄마 아들로 삼아요. 그러면 되죠?” --P. 149

목차

목차
목소리/ 박상규
멧돼지와 집돼지/ 조장희
고슴도치 만세/ 조성자
보석 날창/ 박종화
여치와 개미/ 손춘익
난 멀쩡하단 말이야/ 신명기
카나리아의 막내둥이/ 손춘익
떡볶이/ 이중현
미?운 돌멩이/ 이현주
겨자씨의 꿈/ 조성자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권정생
강아지 똥/ 권정생
세상에서 가장 힘든 극기 훈련/ 송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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