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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와 스모호 추장

손춘익 저 | 다림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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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7721604 / 42쪽 310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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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400백년 전 남아메리카 대륙 브라질에 리우에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은 생명의 존엄성을 간직한 채 다정한 벗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땅과 동식물들 사람이 하나의 자연이 되어 살아가는 그곳. 그러나 잔인한 포르투갈의 사냥꾼들이 이 땅을 침범하면서 평화가 깨지고 황폐해지기 시작한다. 노예가 되길 거부한 스모호 추장은 생명의 근원을 되살리기 위해 도도새를 찾아나서는데.. 과연 생명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이 개발 목적으로 자연을 파괴해 가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자연의 중요성을 알려준 인디오 추장 스모호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땅의 주인 인디오 추장 스모호다. 침략자들은 잔인무도하다. 그들?은 하늘과 땅을 모르는 무법자들이다. 리우를 침범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일은 무엇인가? 먼저 그들은 아름다운 도도새를 사라지게 했다. 도도새가 멸종되면 카바리아나무도 씨가 마른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뿐인가? 그들은 우리 인디오를 노예처럼 부려 쟁기로 땅을 갈아엎으라고 한다. 땅은 영원한 어머니이다. 그 땅의 가슴을 칼로 찢어발기는 일을... 인간이 개발 목적으로 자연을 파괴해 가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자연의 중요성을 알려준 인디오 추장 스모호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땅의 주인 인디오 추장 스모호다. 침략자들은 잔인무도하다. 그들은 하늘과 땅을 모르는 무법자들이다. 리우를 침범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일은 무엇인가? 먼저 그들은 아름다운 도도새를 사라지게 했다. 도도새가 멸종되면 카바리아나무도 씨가 마른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뿐인가? 그들은 우리 인디오를 노예처럼 부려 쟁기로 땅을 갈아엎으라고 한다. 땅은 영원한 어머니이다. 그 땅의 가슴을 칼로 찢어발기는 일을 하란 말인가? 그런 일을 하고 우리가 죽어 땅으로 돌아갔을 때 어머니인 땅이 우리를 끌어안아 줄 것인가? 저자 소개 저자 손춘익 1940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다. 평생을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동화 쓰기에 바쳤지만, 안타깝게도 2000년에 병을 얻어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 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으셨다. 대표적으로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작은 어릿광대의 꿈」「어린 떠돌이」「새를 날려 보내는 아저씨」등이 있다. 그린이 송수정 1973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지금까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림책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 났을까」와 동화책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로빈슨 크루소」등에 그림을 그렸다.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 태평양 문화 센터에서 주최하는 '노마 콩쿠르'에서 입상,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특선' '한국출판미술대전 동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저자 소개

194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해 2000년 사망했다. 1952년 포항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동지중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엔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엔 포항수산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7월에 영덕군 축산항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으며, 이후 1966년부터 1987년까지는 동지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동화문학회 회원이었으며, 1989년부터는 10년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및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을 지냈고, 평생 고향인 포항을 지키면서 포항간호전문대학 강사로 재직했으며(1972~1982), 1981년에는 지역 문학잡지 ≪포항문학≫을 창간하고 1999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 문학 발전에 힘썼다.
문학 활동은 1966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입선으로 당선되어 시작했으며, 1972년 제5회 세종아동문학상, 1981년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엔 경북문화상을, 사망 바로 전인 2000년 5월에는 ≪땅에 그리는 무지개≫로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후에는 고향인 포항의 향토 문화와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애린문화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포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한 뒤 40여 권의 창작집을 내는 등 지역 출신 문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 문학잡지인 ≪포항문단≫을 만들고 이끌었는데 이렇게 애쓴 그의 애향심과 예술 발전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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