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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

시리즈 : 웅진 책마을 [111]

손춘익 저 | 웅진닷컴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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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42312 / 184쪽 179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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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손춘익 창작동화집. 표제작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수모호 추장>을 비롯해 <하느님의 눈물><하얀 무지개>들은 인간의 자연 파괴 현상을 다룬 동화들이다. <그 마을의 부자 소나무><노루와 할머니><농부와 들개>, 또 그 비슷한 몇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 사이에 흐르는 따스한 체온을 말해 주고 있다. 그 밖의 작품들도 사람과 사람 사이, 혹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 일어나는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총 17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 -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를 알게 하는 동화 ‘글을 써 오는 동안에 내가 늘 관심을 기울인 것은 자연이었다.’고 작가 손춘익은 말합니다. 창작동화집에 담긴 17편의 동화는 한 편 한 편 모두 작가의 그런 마음을 온전히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면 결국 우리 자신도 파괴된다는 사실을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이야기를 통해 가슴 깊이 깨닫게 되고, 사람과 자연의 깊은 사랑과 이해를 ‘그 마을의 부자 소나무’나 ‘바다로 간 고양...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 -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를 알게 하는 동화 ‘글을 써 오는 동안에 내가 늘 관심을 기울인 것은 자연이었다.’고 작가 손춘익은 말합니다. 창작동화집에 담긴 17편의 동화는 한 편 한 편 모두 작가의 그런 마음을 온전히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면 결국 우리 자신도 파괴된다는 사실을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이야기를 통해 가슴 깊이 깨닫게 되고, 사람과 자연의 깊은 사랑과 이해를 ‘그 마을의 부자 소나무’나 ‘바다로 간 고양이’, ‘외딴 바위섬’, ‘숲 속 다람쥐의 옛집’, ‘노루와 할머니’ 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 한국 아동문학계의 거장 손춘익 선생님이 남긴 대표적인 환경 동화 모음집 1940년 태어나서 2000년 돌아가실 때까지 한평생 동화를 써 온 손춘익 선생님의 작품 세계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착’을 주로 담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많은 동화 작품을 남겼지만 그 가운데 ‘생명과 자연’에 대한 손춘익 선생님의 애정이 가장 많이 녹아 든 작품집이 바로 입니다. 한 편 한 편 모두 작가의 깊은 주제 의식이 담겨 있는 대표적인 환경 동화 모음집입니다.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재미있게 또 포근하게 담아낸 그림 화가 최민오 씨는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정성껏 담아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원형의 모습과 인간에 의해 훼손되어진 자연의 모습, 그리고 그러한 자연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뚜렷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정성껏 그려 책을 읽는 재미를 한결 높여 줍니다. 17편의 이야기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소중함과 그 자연을 대하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 4백년 전 남아메리카 브라질의 리우라는 곳에 서식했던 카바리아 나무와 그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살던 도도새, 그리고 그 숲에서 행복하게 살았던 인디오 추장 스모호의 이야기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평생 일밖에 모르고 살아 온 남 노인이 늘그막에 이르러 무려 삼천 평에 이르는 땅을 아무도 몰래 소나무 앞으로 등기해 놓고 죽는다는 ‘그 마을의 부자 소나무’ 등 동물과 사람 사이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누기를 담은 이야기 들개가 강아지를 낳고 죽자 갓난 강아지들을 데리고 와 정성껏 키우는 최 노인의 이야기 ‘농부와 들개’, 길에서 다리를 다친 강아지를 아파트로 데리고 가 정성껏 보살피던 샘이가 이웃집 사람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단독 주택으로 이사 간다는 ‘아파트 단지를 떠난 샘이네’, 어쩔 수 없이 외딴 섬을 떠났던 새끼양이 등대지기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잊지 못하고 다시 등대지기에게 되돌아온다는 ‘외딴 바위섬’, 죽어가던 숲 속 다람쥐를 주워 와 어미고양이의 젖을 물려 가며 정성껏 키워 주는 마음 착한 사냥꾼 할아버지가 이야기 ‘숲 속 다람쥐의 옛집’, 한겨울이면 산짐승들을 위해 마당에 먹이를 뿌려 놓은 할머니의 착한 마음을 담은 ‘노루와 할머니’, 손수 우유병을 물려 가며 키운 송아지 워뚜와 할아버지의 오랜 사랑을 포근하게 그려낸 ‘개구쟁이 워뚜’ 등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연을 떠나 살게 되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개구쟁이 손에 붙잡혀 세숫대야에 갇혀 살던 아기 게가 몰래 달아나서 고향인 바다로 돌아가는 ‘돌아온 아기게’, 사람들에게 팔려 도시로 온 새끼 염소가 엄마와 같이 살던 평화롭던 시절의 풀밭을 그리워하는 안타까운 이야기 ‘새끼염소와 꽃’ 등 우리가 살아가는 데 교훈이 되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 시멘트 바닥에 갇혀 있던 질경이 씨앗이 20년을 기다려 씨앗을 틔운다는 이야기 ‘질경이가 사는 땅’,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부귀와 평안만을 비는 사람들에게 부처님이 따끔한 벌을 내리는 이야기 ‘부처님의 알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지만 흙과 고달픈 농촌 풍경만을 그리는 고집쟁이 화가의 이야기 ‘할아버지가 본 그림들’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상을 담아낸 이야기 도둑고양이 살찐이가 배에 타서 재수 없게 생각하던 어부들이 모처럼 풍어를 만나고는, 살찐이 덕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바다로 간 고양이’, 엄마, 아빠를 졸라 통통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욱이의 이야기 ‘꿈 실은 통통배’ 등 환경오염과 그 재앙을 경고한 이야기 공해 때문에 일곱 빛깔 무지개 대신 하얀 무지개밖에 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슬퍼하는 ‘하얀 무지개’, 핵실험, 유전을 폭파한 전쟁, 오존층에 뚫린 구멍 등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시무시한 환경 재앙들을 묶어 이야기한 ‘하느님의 눈물’ 등 ♧ 저자 소개 글쓴이 손춘익 1940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에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동화가 당선된 후 많은 단편 소설과 동화를 발표하였습니다. 편집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지내었으며,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1972), 소천아동문학상(1981), 경북문화상(1982) 등의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도에 돌아가셨으며, 살아계시는 동안 많은 작품을 남기셨고, 문단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맡아 하셨습니다. 작품으로는 , , , , , , , ,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최민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 ,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로 제3회 한국출판미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194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해 2000년 사망했다. 1952년 포항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동지중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엔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엔 포항수산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7월에 영덕군 축산항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으며, 이후 1966년부터 1987년까지는 동지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동화문학회 회원이었으며, 1989년부터는 10년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및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을 지냈고, 평생 고향인 포항을 지키면서 포항간호전문대학 강사로 재직했으며(1972~1982), 1981년에는 지역 문학잡지 ≪포항문학≫을 창간하고 1999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 문학 발전에 힘썼다.
문학 활동은 1966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입선으로 당선되어 시작했으며, 1972년 제5회 세종아동문학상, 1981년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엔 경북문화상을, 사망 바로 전인 2000년 5월에는 ≪땅에 그리는 무지개≫로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후에는 고향인 포항의 향토 문화와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애린문화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포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한 뒤 40여 권의 창작집을 내는 등 지역 출신 문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 문학잡지인 ≪포항문단≫을 만들고 이끌었는데 이렇게 애쓴 그의 애향심과 예술 발전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목차

목차
그 마을의 부자 소나무
돌아온 아기 게
농부와 들개
아파트 단지를 떠난 샘이네
하얀 무지개
꿈 실은 통통배
부처님의 알밤
하느님의 눈물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할아버지가 본 그림들?
새끼염소와 꽃
외딴 바위섬
질경이가 사는 땅
숲 속 다람쥐의 옛집
바다로 간 고양이
노루와 할머니
개구쟁이 워뚜
추천의 말|'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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