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연은 1939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곱 살이 되던 해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고 그때부터 여러 차례 눈 수술을 거듭했으나 시력을 찾지 못하고 실명 상태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했다. 특수 제작한 큰 칸의 원고지에 왼쪽 눈을 바짝 대고 악전고투하는 그의 작품 활동은 마치 도를 닦는 듯한 것이었다. 서라벌예대에서 김동리에게 문학을 공부했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인형이 가져온 편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그는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한 동화를 쓰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옛것을, 어제를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려고 우리 것이 담긴 우리의 동화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감나무골 로봇≫, ≪세 발 강아지≫, ≪민들레꽃이 된 눈사람≫, ≪풍년 고드름≫, ≪매미 합창단≫, ≪그림자 없는 아이≫, ≪보리 바람≫, ≪종이 위에 지은 집≫, ≪참새와 허수아비≫ 등 수많은 책을 펴냈다. ≪철새들이 돌아오는 작은 마을≫로 ‘광복 30주년 기념 문학창작상’, <구슬이 된 목걸이>로 제4회 한국아동문학상, <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로 제13회 세종아동문학상, ≪날아다니는 다람쥐≫로 제3회 한국어린이도서상, ≪밤에 온 눈사람≫으로 제3회 해강아동문학상, ≪도깨비가 된 허수아비≫로 제6회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본상, <오백나한>으로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무지개를 만드는 천사≫로 방정환문학상, ≪소라피리≫로 어린이문화대상 본상, ≪서울 참새≫로 이주홍아동문학상, <하얀 발자국>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
1954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총신대학 및 신학대학원을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기독교 아동문학상, 월간문학 신인상, 계몽사 어린이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파랑도](창작과비평사 1985), [우리들의 영등폭포], [할망바다], [섬으로 간 아이들], [WOW 마음이 자라는 동시 동화 1학년], [WOW 마음이 자라는 동시 동화 5학년]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10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참나무를 그리면서 참나무가 빼곡한 숲에 찾아가 참나무 숲에 깃들어 사는 수많은 생명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고구마』,『점자로 세상을 열다』,『생명의 나팔꽃』,『노래하며 우는 새』,『아버지의 눈』,『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다.
193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대학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42년간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은, 1966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과 198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충주시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저서
1981년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1983년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인간사)
1984년 [그리운 고향 언덕] (금성출판사)
1985년 [개구쟁이 훈장] (햇빛출판사)
[지붕 없는 가게] (지식산업사, 공저)
1986년 [얼룩진 일기장] (인간사)
1987년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종로서적)
1989년 [별이 몰려온 마을] (대원사)
1990년 [참나무 선생님]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바보와 바보]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벙어리 엄마] (창착과 비평사)
1991년 [따뜻한 사람] (도서출판 산하)
1992년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 (웅진출판사)
1993년 [사장이 된 풀빵장수] (도서출판 산하)
1993년 [오해받은 매미] (삼성출판사)
1999년 [묘청] (파랑새 어린이)
2000년 [바보춤] (사계절출판사)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도서출판 한마당)
2003년 [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 (도서출판 대동바지)
[작은 천사들의 노래] (온누리출판사)
2007년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산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