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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숙제 -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4

시리즈 : 창비 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49]

마해송, 박관희, 박기범 외 저 | 창비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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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61249 / 173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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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4권.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 별」은 1920년대 한국 낭만주의 아동문학기의 가장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이며, 「사슴과 사냥개」는 사슴에게 목숨을 구조받은 뒤 생명을 ‘잡는 것’에서 ‘구하는 것’으로 달리 보게 된 사냥개의 이야기다. 박관희의 「다복이가 왔다」는 아동문학이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양심의 가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문제아다. 선생님이 문제아라니까 나는 문제아다.”라는 우리 아동문학사상 가장 도전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박기범의 「문제아」 또한 함께 담았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4권.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 별」은 1920년대 한국 낭만주의 아동문학기의 가장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이며, 「사슴과 사냥개」는 사슴에게 목숨을 구조받은 뒤 생명을 ‘잡는 것’에서 ‘구하는 것’으로 달리 보게 된 사냥개의 이야기다. 박관희의 「다복이가 왔다」는 아동문학이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양심의 가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문제아다. 선생님이 문제아라니까 나는 문제아다.”라는 우리 아동문학사상 가장 도전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박기범의 「문제아」 또한 함께 담았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1977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창비아동문고’ 270권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ㆍ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저자 소개

1981/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1990/ ≪한길문학≫ 신인상 시 당선, ≪동양문학≫ 신인상 희곡 당선
1996/ <문학의 해 기념 불교문학상> 희곡 부문 수상
1995∼2011/ 명지대, 경기대, 동덕여대, 한남대, 숭의여대 등에 강사, 겸임 교수로 출강
2001∼2006/ 계간 ≪문학과경계≫ 편집위원
2010/ 월간 ≪학교도서관저널≫ 기획위원
2006∼2011/ 계간 ≪청소년문학≫ 편집 주간
기타/ 한국작가회의 <희곡, 아동문학> 분과위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 문학광장 글틴> 획위원,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한국운영위원, 중고등학교 국어 및 문학 검인정교과서 집필 위원 등

시집
≪진도아리랑≫, ≪배고픈 웃음≫, ≪하늘산 땅골 이야기≫, ≪꽃동냥치≫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나를 위한 연구≫, ≪방자왈왈≫, ≪불량청춘 목록≫, ≪개님전≫,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희곡집
≪풍경 소리≫

동화
≪바람으로 남은 엄마≫, ≪까치 학교≫, ≪구멍 속 나라≫, ≪어른들만 사는 나라≫, ≪벌거숭이 나라≫, ≪미리 쓰는 방학 일기≫,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내 고추는 천연기념물≫, ≪도마이발소의 생선들≫, ≪개조심≫, ≪자전거≫

그림동화
≪애국가를 부르는 진돗개≫, ≪아빠의 봄날≫

인물 이야기
≪나비박사 석주명≫, ≪인권변호사 조영래≫, ≪풍금 치는 큰스님 용성≫

교양서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경제는 나의 힘≫,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산문집
≪동화는 문학이다≫, ≪청소년 문학의 자리≫

옮긴 책
≪나르니아≫ 1~7, ≪켈트족≫, ≪삼국지≫ 1~10 등




 

1905~1966.


1905년 개성출생. 경성중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다가 동맹 퇴학을 당한 후, 1921년 도일하여 일본대학 예술과에 입학했다. 1923년 어린이 잡지 "샛별"에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라와 아기별]을 발표했다. 1954년 이원수, 강소천 등과 '한국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어린이 문학의 정립과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홍길동],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단배], [모래알 고금] 등의 동화책과 [역군은] 등의 소설 [편편상], [요설록] 등의 산문집이 있다. 문예잡지 [여광] 동인, 녹파회 동인, 색동회 회원이었으며 한국문인협회 제1회 한국문학상, 고마우신 선생님상 등을 수상했다. 1966년 11월 만 61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내 안의 어린이를 만나고, 다른 어린이들과 함께 세상을 알아가고 싶은 작가입니다. 

196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충남 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오학년 때부터 서울에 살다가 2000년 김천으로 돌아왔다. 2002년 《어린이문학》지에 「내 짝꿍은 빡빡이」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빡빡 머리 엄마》,《내 짝꿍은 빡빡이》,《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공동창작집) 를 펴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문화센터 아동문학작가학교 6기를 수료했다. 동화작가인 그는 '글과 그림' 동인이며, '이라크 평화를 바라는 바끼통' 회원이다. 
그는 반전평화활동가로 이라크를 찾게 된 동기를 그저 평범한 이유에서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다른 세상 보듯 보았다. 그러다가 전쟁이 안 났으면 했고, 몇 명이 몸으로 이라크에 가서, 전쟁 안 된다며, 간다고 하기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이틀 뒤에 갔다,” 이것이 동기의 전부라고 한다. 
1999년 제3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전태일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문제아>, <새끼 개>, <어미 개>, <엄마와 나> 등이 있다.

193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대학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42년간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은, 1966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과 198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충주시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저서
1981년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1983년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인간사)
1984년 [그리운 고향 언덕] (금성출판사)
1985년 [개구쟁이 훈장] (햇빛출판사)
[지붕 없는 가게] (지식산업사, 공저)
1986년 [얼룩진 일기장] (인간사)
1987년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종로서적)
1989년 [별이 몰려온 마을] (대원사)
1990년 [참나무 선생님]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바보와 바보] (도서출판 산하)
1991년 [벙어리 엄마] (창착과 비평사)
1991년 [따뜻한 사람] (도서출판 산하)
1992년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 (웅진출판사)
1993년 [사장이 된 풀빵장수] (도서출판 산하)
1993년 [오해받은 매미] (삼성출판사)
1999년 [묘청] (파랑새 어린이)
2000년 [바보춤] (사계절출판사)
[바람을 헤치고 크는 아이] (도서출판 한마당)
2003년 [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 (도서출판 대동바지)
[작은 천사들의 노래] (온누리출판사)
2007년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산하출판사)

머리말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바위나리와 아기 별 _ 마해송
2. 사슴과 사냥개 _ 마해송
3. 다복이가 왔다 _ 박관희
4. 독후감 숙제 _ 박기범
5. 문제아 _ 박기범
6. 덕주골의 세 아이 _ 박상규
7. 여섯 번째의 이별 _ 박상규
8. 혼자 먹는 밥 _ 박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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