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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시리즈 : 과학의 씨앗 시리즈 [12]

박정선 저 | 비룡소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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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51786 / 36쪽 / 350g / 192 x 21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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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아 과학책의 새로운 접근 과학적 사고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바람의 원리와 역할, 쓰임까지 한눈에 쏙! ■ 고마운 바람, 어떤 일을 하지? 유아 과학책의 신선한 접근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과학의 씨앗」시리즈 8권 『바람이 불면』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주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줘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책을 기획, 집필해 온 ... 유아 과학책의 새로운 접근 과학적 사고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바람의 원리와 역할, 쓰임까지 한눈에 쏙! ■ 고마운 바람, 어떤 일을 하지? 유아 과학책의 신선한 접근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과학의 씨앗」시리즈 8권 『바람이 불면』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주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줘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책을 기획, 집필해 온 박정선 씨가 글을 쓰고 이수지, 김영수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의 다양한 기법의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바람이 불면』에서는 공기의 움직임인 ‘바람’의 다양한 역할과 힘 또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짧고 리듬 있는 글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화두를 던진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날로 시작한 첫 장을 넘기면, 바람이 살랑 하고 불었을 때의 일이 펼쳐진다. 거미가 살랑 부는 바람에 거미줄을 날려 거미줄을 엮고, 나무와 꽃 들이 씨앗을 바람에 실어 멀리멀리 보낸다. 또 하늘가에 구름이 흘러가고 새들도 바람을 타고 난다. 조금 더 세게 휘이잉 불면 어떻게 될까? 강의 물살은 빨라지고 풍력 발전기는 휙휙 돌아 전기를 만들고 곡식을 빻는다. 바다의 돛배도 앞으로 쑥쑥 나간다. 하지만 점점 더 거세진 바람은 거센 파도를 일으키고 모든 것을 날려 보낸다. 센바람은 먹구름을 몰고 와 거센 비까지 퍼붓지만 이내 바람은 다시 먹구름까지도 몰고 간다. 다시 잠잠해진 바람 덕에 해가 나고 날이 맑아진다. 끝으로 다시 바람이 살랑 불며 아이들에게 마음껏 바람에 대해 상상할 수 있도록 여운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늘 곁에 있는 바람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운 일들과 바람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무얼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뒤편에 실린 부록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더 자세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과학적 사고와 함께 감성을 키워 주는 서정적인 그림 바람의 움직임과 세기 또 바람으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그림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맑은 수채화에 다양한 선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그림 덕에 아이들은 더욱 실감나게 다양한 바람에 대해 느낄 수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함부터 약한 바람, 강한 바람과 세찬 바람을 점층적으로 표현해 긴장감을 준다. 더구나 배경으로 등장하는 나무, 꽃, 들, 산, 강, 바다 등 다양한 자연은 바람과 어우러져 때로는 시원하게, 춥게, 따뜻하고 상쾌하게 느껴진다. 마치 바람을 타고 신나고 재미난 여행을 한 듯하다. 따뜻하고 맑은 채색은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더불어 풍성한 감성까지 키워줄 것이다.

저자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10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참나무를 그리면서 참나무가 빼곡한 숲에 찾아가 참나무 숲에 깃들어 사는 수많은 생명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고구마』,『점자로 세상을 열다』,『생명의 나팔꽃』,『노래하며 우는 새』,『아버지의 눈』,『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논픽션 그림책을 쓰고 있다.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 《과학의 씨앗》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와 《고맙습니다》 《소리치자 가나다》 《그림자는 내 친구》 들을 기획하고 글을 썼으며,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식물과 함께 놀자》 《물 한 방울》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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