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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90권)전10권 SET
시리즈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60]
이스마일 카다레, 모리 오가이, 빅토르 펠레빈 외 저 | 이창실 외 역 | 문학동네 | 2014년 02월
ISBN : 9788954616812 / 36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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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6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2년 11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차분 10권(81~90번)이 출간된다. 이번 8차분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작가의 초역부터 오래전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보편적인 고전까지 골?고루 포함되었다. 이스마일 카다레의 『죽은 군대의 장군』은 문학을 통해 알바니아의 역사와 정서를 알리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카다레 문학 세계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3자의 눈으로 알바니아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묘사해 효과적으로 현실을 전한다. 이 ‘사이버 시대의 사이키델릭한 나보코프’라고... 2012년 11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차분 10권(81~90번)이 출간된다. 이번 8차분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작가의 초역부터 오래전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보편적인 고전까지 골고루 포함되었다. 이스마일 카다레의 『죽은 군대의 장군』은 문학을 통해 알바니아의 역사와 정서를 알리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카다레 문학 세계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3자의 눈으로 알바니아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묘사해 효과적으로 현실을 전한다. 이 ‘사이버 시대의 사이키델릭한 나보코프’라고 평가했으며,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이자 가장 성공한 작가로 꼽히는 빅토르 펠레빈의 대표작 『P세대』는 페레스트로이카라는 역사적 변혁에 직면했던 러시아의 새로운 세대의 방황을 그려낸 작품으로,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이탈리아 작가 안토니오 타부키의 『페레이라가 주장하다』는 정치적 신념과는 거리가 먼 겁 많고 유약한 신문기자 페레이라가 한 젊은이를 만나며 폭력적인 현실에 눈뜨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부키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 작품 역시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19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성장소설로 평가받는 『늦여름』은 괴테를 계승한 오스트리아 문학의 거장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대표작이다. 라파예트 부인의 『클레브 공작부인』은 심리소설의 정전이자 연애소설의 백미로 꼽히는 작품으로 스탕달, 지드, 프루스트, 카뮈 등의 문인들이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밖에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문학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에밀리 브론테의『폭풍의 언덕』이 인물들의 생생한 개성을 잘 살린 현대적인 번역으로 선보인다. 일본 문단의 지적 우상이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쓰메 소세키 등에게 큰 영향을 끼친 모리 오가이의 대표작 네 편을 묶은 『아베 일족』은 예스러운 표현과 격조 높은 문체를 살려 원문에 충실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파리의 하층계급인 세탁부 여인의 삶을 적나라하게 그린 최초의 민중 소설이자 19세기 최초의 베스트셀러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081 죽은 군대의 장군 이스마일 카다레 장편소설 | 이창실 옮김 발칸반도의‘문학 대사’이스마일 카다레 그의 문학의 서막을 연 첫 장편소설 황량한 웃음과 궁극의 절망이 뒤섞인, 매우 가치 있는 작품. _ 이스마일 카다레의 첫 소설은 알바니아의 살아 있는 기억을 서방 세계에 보여주었다. _ ‘20세기의 고전문학 작가’라 불리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알바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가 1963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문학을 통해 조국 알바니아의 역사와 정서를 표출해온 카다레의 문학 세계에서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자, 이후 발표한 그의 다른 걸작들의 탄생을 암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0여 년 후, 알바니아에 묻힌 자국 군인들의 유해를 찾아 나선 어느 외국인 장군의 시선을 통해 전쟁의 추악함과 부조리성을 폭로하는 이 소설은 알바니아에서 발표된 직후 불가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카다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주었고, 1999년 프랑스의 가 뽑은 ‘20세기 100대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082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국내초역 안토니오 타부키 장편소설 | 이승수 옮김 이탈리아 현대문학의 행동하는 지성 안토니오 타부키의 정치소설 역사에서 큰 부정을 경험한 민족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 _안토니오 타부키 이 소설은 간단히 읽어서는 안 되는 가치 있는 작품이다. 독창적이고 마음을 움직이며 무엇보다 정치적 문제와 대중성을 잘 버무린, 이 나라에선 보기 드문 좋은 글쓰기를 보여준다. _ 이탈리아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참여문학 작가 안토니오 타부키의 1994년 작 『페레이라가 주장하다』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페레이라가 주장하다』는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독재 정권의 현실과 마주한 문화부 기자 페레이라의 내적 변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특히 ‘페레이라는 주장한다’라는 문장이 반복되는 진술에 기초한 서술이 특징이고, 정치와 역사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을 독창적인 구성으로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당시 유럽의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다. 1994년 『페레이라가 주장하다』가 출간되자 이탈리아에서는 ‘페레이라’라는 인물이 반민주 정권에 반대하며 언론의 자유를 지켜낸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 뇌물수수와 온갖 부정 의혹 속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 총리에 오르자 그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페레이라가 주장하다』를 전폭적으로 지지했고, 덕분에 이 작품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타부키는 이 작품으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083~034 목로주점 에밀 졸라 장편소설 | 박명숙 옮김 자연주의 문학의 효시 에밀 졸라의 대표작 19세기 프랑스 최초의 베스트셀러 『목로주점』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획기적인 발견이다. _ 『목로주점』을 다시 읽었다. 나는 졸라가 최고의 자리에 군림할 만한 작가임을 확신했다. _앙드레 지드 19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 걸작 『목로주점』은 파리 하층민의 비참한 삶을 노골적인 언어로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1877년 출간 당시 격렬한 찬반양론에 휩싸인 문제작이다. 프랑스 제2제정 시절 사회를 총체적으로 그려내려는 목표로 기획된 스무 권의 연작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의 일곱번째 작품으로, 이 소설이 발표된 이후 졸라는 일약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유명 인사가 되었다. 당시에는 문학적 금기에 속하는 ‘민중’을 주제로 삼은 최초의 소설 『목로주점』은 하층계급인 세탁부 여인을 진정한 의미의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문학의 민주화’를 이루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인물들의 대화뿐 아니라 서술 부분에까지 민중의 어휘와 말투를 도입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지극히 현대적이면서 맛깔스러운 언어의 성찬을 제공해준다. 출간 3년 후에는 100쇄를 돌파하여 당시로서는 전례 없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19세기 프랑스 최초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플로베르, 공쿠르,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으로부터 격찬을 받은 걸작으로 1956년 르네 클레망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085 아베 일족 모리 오가이 소설 | 권태민 옮김 일본 문단의 지적(知的) 우상이자 가장 이상적인 미학의 창조자 모리 오가이의 대표 작품선 오가이는 가장 기품 있는 예술가이며 그의 작품은 불순물 없이 노송나무로만 올린 건축물과 같다. _미시마 유키오 오가이를 읽으면서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_히라노 게이치로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 ‘일본 문단에 지적 계보를 만든 작가’ 모리 오가이의 소설집 『아베 일족』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된다. 모리 오가이는 평론, 번역, 소설, 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일본 근대문학을 이끈 작가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선생님’으로 불렸으며 나쓰메 소세키, 나가이 가후 등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일본 문학의 거장이다. 모리 오가이를 빼놓고는 일본의 근대문학을 거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스러운 표현과 격조 높은 문체로 쓰인 그의 작품은 번역하기 까다로운 탓에 그동안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되지 못했고 소개된 작품도 지나친 의역이 많았다. 이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사무라이 정신과 할복 문화를 잘 보여주는 「아베 일족」을 비롯해 근
목차
81 이스마일 카다레_죽은 군대의 장군
1부
2부
해설|통과의례적 여행에서 깨닫는 전쟁의 무의미성
이스마일 카다레 연보
82 안토니오 타부키_페레이라가 주장하다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작가의 말
해설?|숨겨진 현실을 찾아 나서는 작은 영웅의 이야기
안토니오 타부키 연보
83 에밀 졸라_목로주점 1
서문
목로주점 1
84 에밀 졸라_목로주점 2
목로주점 2
해설|삶의 일상처럼 편안하게 읽히는 '죽이는' 이야기『목로주점』
에밀 졸라 연보
85 모리 오가이_아베 일족
아베 일족
무희
기러기
다카세부네
해설|모리 오가이와 근대적 자아
모리 오가이 연보
86 에밀리 브론테_폭풍의 언덕
제1권
제2권
해설|그녀의 로맨스는 리얼리즘보다 강하다
에밀리 브론테 연보
87 아달베르트 슈티프터_늦여름 1
집
편력
잠시 들름
유숙
작별
방문
만남
확장
접근
88 아달베르트 슈티프터_늦여름 2
들여다보기
축제
가약
발전
신뢰
내력
회고
종결
해설|인간 존재의 버팀목인 가정, 그리고 자기목적형 성장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연보
89 라파예트 부인_클레브 공작부인
1부
2부
3부
4부
해설|사랑하나 사랑에 눈멀지 않다
라파예트 부인 연보
90 빅토르 펠레빈_P세대
P세대
드래프트 포디엄
티하마트-2
이슈타르의 세 가지 수수께끼
가난한 사람들
자신에게 이르는 길
호모 자피엔스
조용한 항구
바빌론의 우표
보브치크 말로이
양봉 연구소
바지를 입은 구름
이슬람적 요인
위기의 나날들
황금의 방
투보르 맨
해설|P세대-펩시와 호모 자피엔스 세대
빅토르 펠레빈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