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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4657 / 39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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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5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로 열여덟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열두 편을 수록하고 있다. ■ 선정위원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ㆍ문... 55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로 열여덟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열두 편을 수록하고 있다. ■ 선정위원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박혜경(문학평론가), 류보선(군산대 교수ㆍ문학평론가), 심진경(문학평론가), 강유정(문학평론가) ■ 선정하고 나서 현장비평가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정의해보자면 그것은 아마도 매월, 매주 등장하는 새로운 문학작품들을 그때그때 읽고, 평가하는 현재적 비평가를 의미할 것이다. 연구와 비평은 현재성이라는 지점에서 분명하게 나뉜다. 연구가 당대의 현재적 의미를 사후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이라면 현장비평은 발견에 가깝다. 이는 역으로 말해, 현장비평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바로 새롭고 훌륭한 작품의 발견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매년 현대문학에서 선정하는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금, 여기의 한국 소설을 추적하고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선집에 실린 작품들은 현장이 예감이 한국문학사의 수확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에 찬 전망일 것이다. 여기에, 우리 문학사가 50년 이후, 100년 이후까지 기록하게 될 거장의 시작이 있고 또 한편 2010년의 한국문화를 증언할 만한 증후가 남겨진다. ■ 선정대상 문예지 월간지 『현대문학』『문학사상』 계간지 『창작과 비평』『문학과 사회』『세계의 문학』『실천문학』 『작가세계』 『문학동네』『동서문학』『21세기문학』『문학수첩』『작가』『한국문학』

저자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와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1974년 울산 출생. 1997년 『대전일보』, 1998년 『문학동네』 등단.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 L의 운동화』 『한 명』.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수상.
1972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짧은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가 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 「아웃사이더」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면 등단했다. 소설집 『위험한 독서』,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베티를 만나러 가다』,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와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황금사과』, 『모리슨 호텔』,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단편소설 ‘영이’로 제8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가 있고, 단편집《02》가 있으며 산문집 《설탕의 맛》을 펴냈다. 


2013년 《미나》가 프랑스어로 번역출간되었다.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장편소설 『좀비들』『미스터 모노레일』이 있다. 2008년 단편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첫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를 펴냈다. 어린 시절 산만한 아이로 자랐으며 지금도 산만하고, 좋아하는 것만 먹는 편식주의자다. 대학 시절의 별명은 F4(F학점을 한 해에 네 번까지 기록했던 놀라운 성적)였으며 (근로)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에스프레소를 연료로 움직이는 생명체이며, 귀신을 믿지 않아서 밤에 잘 싸돌아다니는데, 그 때문인지 낮 동안은 햇볕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리와 냄새에 매우 예민하지만 기억력이 형편없어서 성격은 매우 좋은 편이다.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문학과사회」 가을호에 단편소설 '유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이상(異常) 이상(李箱) 이상(理想)>, <나를 훔쳐라>, <이상한 가역 반응>, <우리는 달려간다> 등이 있다. <얼룩>으로 제55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오른쪽에서 세 번째 집」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풀밭 위의 돼지』 『포주 이야기』와 장편소설 『숨김없이 남김없이』『벌거숭이들』이 있다. 장편소설 『숨김없이 남김없이』, 시집 『뿔바지』를 펴냈다. 현재 사운드텍스트 그룹 A.Typist에서 활동 중이며, 2008년 한국일보문학상, 2012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권여선, 「웬 아이가 보았네」- 해설 심진경
김경욱 「아버지의 부엌」- 해설 류보선
김사과, 「매장埋葬」- 해설 강유정
김 숨, 「막차」- 해설 김?윤식
김중혁, 「C1+y\u003d:[8]:」- 해설 강유정
김태용, 「물의 무덤」- 해설 박혜경
박민규, 「루디」- 해설 류보선
박성원, 「하루」- 해설 박혜경
이기호,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해설 김윤식
이수진, 「갈매기는 끼룩끼룩 운다」- 해설 심진경
조 현, 「라 팜파, 초록빛 유형지」- 해설 심진경
최제훈, 「괴물을 위한 변명」- 해설 심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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