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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40145 / 3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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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명 있는 모든 것이 언젠가는 맞닥뜨려야 할 죽음에 관한 다양한 시선, 깊은 사유, 다채로운 의미 투르게네프, 모파상, 헤밍웨이, 카프카, 캐서린 맨스필드, 루쉰, 하라 다미키 등 동서양의 유명 작?가들이 죽음을 주제로 쓴 중ㆍ단편 선집이 에디터에서 출간되었다. ‘주제가 있는 세계문학 책방’인 테마명작관 시리즈의 [사랑], [가족], [사회적 약자], [결혼], [성적 욕망], [돈] 편에 이어서 나온 일곱 번째 책이다. 문학의 힘은 감동과 재미에서 나온다. 하지만 문학의 의미는 삶을 비추고 그리하여 읽는 이들로 하여금 ... 생명 있는 모든 것이 언젠가는 맞닥뜨려야 할 죽음에 관한 다양한 시선, 깊은 사유, 다채로운 의미 투르게네프, 모파상, 헤밍웨이, 카프카, 캐서린 맨스필드, 루쉰, 하라 다미키 등 동서양의 유명 작가들이 죽음을 주제로 쓴 중ㆍ단편 선집이 에디터에서 출간되었다. ‘주제가 있는 세계문학 책방’인 테마명작관 시리즈의 [사랑], [가족], [사회적 약자], [결혼], [성적 욕망], [돈] 편에 이어서 나온 일곱 번째 책이다. 문학의 힘은 감동과 재미에서 나온다. 하지만 문학의 의미는 삶을 비추고 그리하여 읽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데 있다. 책에 실린, 세계적 작가들이 그려 낸 다양한 죽음의 모습은 그런 문학의 힘과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에 실린 작가 7명의 작품 8편 모두 수작이지만, 국내 초역인 투르게네프의 〈클라라 밀리치〉와 모파상의 〈어린 라 로크〉가 문학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작의 특성 중 하나가 ‘영원한 현재성’이다. 백여 년 전 작품이지만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느낌을 주면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 고전문학이다. 테마명작관에 실린 작품 하나하나에서 이러한 고전 명작의 정의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주제이지만 시대적·공간적 배경과 사연, 그 접근 방식과 해결 방안이 서로 다른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살아가면서 결코 피할 수 없는 것, 바로 죽음이다. 죽음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은 언젠가는 맞닥뜨려야 할 매듭이다. 동식물만이 아니다. 우리는 무생물과 제도며 유행 등 보이지 않는 현상에서까지도 죽음으로 상징되는 유한함을 본다. 다양한 종교가 신의 존재와 교리의 우월성을 두고 온갖 이야기를 꺼내도 결국은 죽음을 둘러싼 변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죽음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 그리하여 사후에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저마다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걸맞은 윤리 체계를 갖춘 것이 종교라 해도 무리가 없다. 이러니 사람의 삶을 담아내는 예술, 특히 문학에서 죽음의 비중이 큰 것은 당연해 보인다. 사랑과 더불어 죽음이 문학의 가장 흔한 단골 소재 혹은 주제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작가들이 등장인물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사연, 죽음이 갖는 의미, 뒤에 남은 사람들의 감정 등을 관찰하고, 고민하고, 곱씹어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죽음에 관한 다양한 시선, 깊은 사유, 다채로운 의미들을 감상해 보자. 〈첫사랑〉〈아버지와 아들〉〈사냥꾼의 수기〉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투르게네프는 작가 당대 러시아 사회상을 맑고 아름다운 문체로 정확하게 그려낸 사실주의 작가라는 평을 듣는다. 그러나 사랑과 예술의 지고한 의미를 유령이란 장치를 동원해 그려낸 중편소설 〈클라라 밀리치〉는 말년의 작품이어선지 그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낭만주의 작품에서 종종 보이는 환상적 분위기를 풍긴다. 나란히 국내 초역 작품이 소개된 모파상은 생전의 투르게네프가 친교를 맺은 프랑스 작가 중 한 명. 안톤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적 단편 작가로 꼽히는데,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로 단편의 참맛을 보여준다는 평을 듣는다. 〈어린 라 로크〉는 모파상의 그런 솜씨가 여지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성적 충동에 의한 아동 살해에서 파고든 인간의 탐욕과, 실수와 우연이 빚어내는 아이러니를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소설 형식으로 담아냈다. 인간 존재의 부조리성을 그려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카프카. 그의 작품 〈사냥꾼 그라쿠스〉는 현대인의 덧없는 삶과 맹목성을 상징하는 아주 짧은 단편이다. 삶의 이유를 비유적, 환상적 기법으로 풀어낸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대표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눈밭에 쓰러진 표범과 주인공 해리의 죽음을 병치시키며 무모할 정도로 도전적이었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야망과 회한, 고독을 반추하게 한다. 〈가든파티〉는 모파상, 체호프와 함께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국의 여류작가 맨스필드의 작품이다. 말투와 표정, 주변 스케치를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포착해 내는 맨스필드의 특장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의 대표작이다.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당한 가난한 이웃과 파티에 흥겹기만 한 부잣집 가족 사이의 에피소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길을 돌아보게 한다. 중국 작가 루쉰의 〈고독한 사람〉은 죽음이란 반드시 육체적 사건만은 아니며 신념의 상실이란 정신적 죽음이 먼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작가 하라 다마키의 〈아름다운 죽음의 기슭으로〉는 병든 아내를 떠나보내는 남편의 심정을, 〈여름 꽃〉은 작가가 체험한 히로시마 피폭 현장의 참상을 그린 작품이다. 같은 작가의 두 작품 모두 담담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대목이 있는 사소설로, 죽음에 관해 곱씹어 보게 만든다. 테마명작관⑦ 죽음 수록 작품 - 클라라 밀리치(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어린 라 로크(모파상 지음, 정숙현 옮김) - 사냥꾼 그라쿠스(프란츠 카프카 지음, 국세라 옮김) - 킬리만자로의 눈(헤밍웨이 지음, 강준식 옮김) - 가든파티(캐서린 맨스필드 지음, 이상원 옮김) - 아름다운 죽음의 기슭으로 / 여름 꽃(하라 다미키 지음, 권일영 옮김) - 고독한 사람(루쉰 지음, 김태성 옮김)

저자 소개

중국 근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작가, 문학사가.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이다. 일본 유학시절 의학을 공부하다가 병든 육체보다 중국인들의 병든 정신을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학으로 전환한다. 봉건주의와 서구 근대라는 이중의 억압 속에서 일생을 중국 현실의 변혁을 위해 살았다. 새로운 역사,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위해 중국의 문명과 중국 현실을 철저히 해부하고 비판하는 한편, 봉건주의와 근대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시각을 지닌 문명비판을 전개하였다. 그런 글들은 ‘잡문雜文’ 혹은’잡감雜感’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창조하였고 총 20여 권의 산문집으로 묶였다. 또한 <광인일기>(1918)를 시작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고향>, <아큐정전> 등을 발표하였고, 그의 소설은 ≪방황≫, ≪고사신편≫ 등의 소설집에 실렸다. 루쉰은 중국 근현대인들에게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근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래 우리 현실을 읽는 거울 역할을 해왔다.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태어났다. 문학적 소양이 풍부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을 보였으며 21세 때부터 문학수업을 받으며 창작에 전념했다. 1880년 발표한 「비곗덩어리」는 플로베르의 공식적인 찬사를 비롯하여 문단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1883년 발표한 『여자의 일생』 역시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함께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이 낳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젊은 시절부터 그를 따라다니던 신경질환은 모파상을 평생 염세주의자로 남게 했으며, 「오를라」, 「자살」 등의 작품에는 인간성 깊은 곳에 도사린 어두운 공포의 그림자가 반영돼 있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한 모파상은 1년 뒤 파리의 한 정신병원에 감금돼 1893년, 마흔셋의 나이로 요절한다. 불과 10년 간의 길지 않은 문단 생활에서 단편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몇 편 외에 『벨 아미』, 『피에르와 장』, 『죽음처럼 강하다』 등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대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Иван Сергеевич Тургенев , 1818~1883)는 러시아 중부 오룔 시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1818년 10월 28일에 태어났다. 아버지가 육군 대령으로 퇴직하고 스파스코예 마을로 이주함에 따라서 투르게네프는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이 시골 마을에서 보냈다. 그 후 모스크바 대학 문학부와 페테르부르크 대학 철학부, 그리고 독일의 베를린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러시아 고전 작가들 가운데 가장 서구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인생의 많은 세월을 서유럽에서 보냈고 서구인들과의 교류도 활발했으며, 사상적 기반도 서구주의적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는 러시아의 대자연과 시골 풍경이 섬세하고 수려한 필치로 묘사되고 있으며, 동시에 서구의 자유주의 사상과 휴머니즘이 조화롭게 반영되어 있다. 그는 1852년에 25편의 중단편 모음집으로 출간된 ≪사냥꾼의 수기≫로 주목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 후 당시의 시대상과 인간상을 섬세한 서정적 필치로 심층 묘사하여 그에게 ‘러시아 인텔리겐차의 연대기 작가’라는 별칭을 얻게 해준 장편소설들 ≪루딘(1856년)≫, ≪귀족의 둥지(1859년)≫, ≪아버지와 아들(1862년)≫, ≪연기(1869년)≫, ≪처녀지(1877년)≫ 등이 출판되었다. 그는 1883년 8월 22일 러시아가 아닌 프랑스 남부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유해는 러시아로 옮겨져 그 해 9월 27일에 페테르부르크에 안장되었다. 

1888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출생하여 1923년 프랑스 퐁텐블로에서 사망했다. 1903년 처음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당대 최고의 여학교 퀸스칼리지에 등록해 그곳에서 음악과 문학, 데카당파, 열정적인 우정에 심취하였다. 런던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여기기 시작한 시기였다. 맨스필드는 유학차 런던에 온 이후 결국 고국의 웰링턴 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고 1908년 이후로는 유럽에서만 거주했다. 전기학자 클레오 토말린은 유럽은 그녀에게 일시성의 습관을 불러일으켰다고 보았는데, 이방인의 시각으로 관찰하고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 느낌이 그녀의 제2의 본성이 되었다고 해석했다. 

어린 시절의 원고를 제외하고 《뉴에이지》에 처음으로 글을 발표한 이래로 정기적으로 이 잡지에 기고했으며, 1911년에는 처녀작 『독일 하숙에서』를 출간했다. 1912년부터는 후에 자신의 남편이 된 존 미들턴 머리가 편집자로 있던 《리듬》지에 글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1916년 「전주곡」에서는 단편소설 작가로서의 독특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나 1917년 결핵에 걸린 이후 여러 휴양지를 전전하며 치료에 몰두했다. 1921년 두 번째 소설집 『행복』을 발표하고 그로부터 1년 후에는 세 번째 소설집이자 생애 마지막 책인 『가든파티』를 발간했다. 이 책은 맨스필드가 연상과 상호 언급이라는 방식을 빌려 책 안의 여러 이야기들을 공조하여 새로운 연관성을 만들어내 완성한 소설집으로, 에피소드적이고 모더니즘적이며 개방적이다. 사후에 소설집 두 권과 『서간집』, 『일기』가 발간되었다. 

맨스필드는 자의식이 강한 모더니즘 작가로서 창작 활동과 인생 모두에서 실험적인 면모를 드러냈으며, D. H. 로렌스와 버지니아 울프 등 당대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전 생애를 글쓰기에 투자한 작가로서 “내가 쓰는 모든 것은 나의 존재”라고 피력하였다. 버지니아 울프는 캐서린 맨스필드에 대해 “그녀는 내가 찬미하고 필요로 하는 특성을 갖추었다. 내가 추구하던 예리함과 현실성을 모두 지니고 있었다.”라고 평했다.


 

1905년~1951년. 히로시마 출생. 피폭 체험을 작품에 새긴 소설가, 시인. 1933년에 게이오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36년부터 잡지 《미타 문학》을 무대로 단편소설을 다수 발표하기 시작했다. 1945년에 전쟁을 피해 고향인 히로시마의 형님 댁으로 옮겼지만 8월에 원폭투하를 경험하게 된다. 이 체험은 〈여름의 꽃〉〈진혼가〉 등의 작품을 낳았다. 특히 〈여름의 꽃〉은 아름답고 냉정하고 투명한 문체로 묘사된 작품인데 원폭을 묘사한 수많은 문학작품 중에서도 가장 빼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1951년, 중앙선 철도에서 자살했다. 향년 45세. 대표작으로는 〈여름의 꽃〉〈폐허에서〉〈괴멸의 서곡〉〈진혼가〉〈원폭 소경小景〉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년 재학 중 독일로 유학을 떠나 뷔르츠부르크 율리우스 막시밀리안 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수학하였으며, 독일 맥도날드 사에 입사하여 지역노조위원장 및 전 독일 노조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완벽한 유혹자>, <해적선>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입학 후 하이델베르크, 베를린, 뉴욕 등에서 공부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꼬마 생쥐 로사처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이야기 지어내기를 좋아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FTU에서 문학·정치학·경제학을 공부했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1980년 대 초반 「시카고 동아일보」, 「뉴욕 동아일보」, 「뉴욕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등을 지냈으며, 한때는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했다. 저서로는 『서양바람 동양바람』, 『김우중의 대도전』,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일본사는 없다』, 『대통령 이야기』 등이 있고, 평역서로는 『쓸모없는 것이 쓸모있다-장자』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프랑스 혁명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력-영원한 시간의 파수꾼》, 《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 《르네상스-라루스 서양미술사2》, 《고전주의와 바로크-라루스 서양미술사3》, 《미켈란젤로-인간의 열정으로 신을 빚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아동학과, 노어노문학과 및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국어-노어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국제본부 직원, 한국외대 BK21 사업단 상임연구원을 거쳐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강의교수로 일하며 ‘인문학 글쓰기’와 ‘말하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999년부터 출판번역을 해왔고,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영업의 고수는 어떻게 탄생되는가》,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 《감정의 롤러코스터》, 《살아갈 날을 위한 공부》,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성서 그리고 역사》, 《프리메이슨》, 《숲 사람들》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러시아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첫사랑》, 《루진》, 《아버지와 아들》,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1, 2), 《추콥스키 동화집》(1, 2), 《학교에 간 필리포크》 등이 있고, 러시아 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소설 번역은 1987년 무라타 기요코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남비 속》으로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이클 스콧, 콜레트 프리드먼이 함께 지은 소설 《13개의 성물》,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 카가 함께 지은 소설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을 비롯해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 등 여러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에디터출판사에서 주제별로 역은 세계문학 중단편 선집 ‘테마 명작관’ 시리즈 번역에도 참여했다. 

목차

목차
이반 투르게네프 Ivan Sergeevich Turgenev 클라라 밀리치
기드모파상 Guy de Maupassant 어린 라 로크
프란츠 카프카 Franz Katka 사냥꾼 그라쿠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킬리만자로?의 눈
캐서린 맨스필드 Katherine Mansfield 가든파티
하라 다미키 原民喜 아름다운 죽음의 기슭으로 / 여름 꽃
루쉰 魯迅 고독한 사람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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