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아홉 번째 인터뷰 특강, 선택

시리즈 : 인터뷰 특강 시리즈 [9]

김진숙 외 저 | 한겨레출판 | 2012년 07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315969 / 33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렇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뜨거운 희망의 메시지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나갈 것인가, 그냥 좀 더 자자다 갈 것인가.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을까, 된장찌개를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숨 쉬는 순간순간 뭐 하나 선택이 아닌 게 없다. 그리고 진학, 취업, 연애, 결혼 나아가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등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선택까지. 이런 선택들의 누적이 지금의 나이고 이 세상이다. 우리는 그... “그렇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뜨거운 희망의 메시지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나갈 것인가, 그냥 좀 더 자자다 갈 것인가.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을까, 된장찌개를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숨 쉬는 순간순간 뭐 하나 선택이 아닌 게 없다. 그리고 진학, 취업, 연애, 결혼 나아가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등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선택까지. 이런 선택들의 누적이 지금의 나이고 이 세상이다. 우리는 그간 이렇게 수많은 선택을 해왔음에도 또다시 새로운 선택에 직면하면 다시 주저하게 된다. 매년 시대의 화두를 던지며 그 답을 모색해왔던 인터뷰 특강의 올해 화두가 ‘선택’이다.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 올랐던 선택, 언론자유를 위해 일자리를 포기했던 선택, 수줍은 글쟁이를 정당의 대표로 만든 선택, 이 정부 들어 보인 법원과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선택, 뇌과학으로 풀어본 선택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선택까지 김진숙, 정연주, 홍세화, 조국, 정재승, 한홍구의 이야기는 또다시 새로운 선택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뜨거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김진숙 “눈물보다는 웃음의 힘이 훨씬 강하더라고요.” 첫 번째 강연자는 2011년 대한민국을 희망버스로 들썩이게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다. 그는 눈바람이 몰아치는 2011년 1월 6일 새벽 3시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CT-85 크레인에 올랐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다. 2003년 정리해고에 맞서 크레인에 올라 129일 만에 목숨을 끊었던 벗 김주익, 김진숙은 그를 생각하며 같은 크레인에 올라 천수보살과 같은 희망버스 탑승자들을 만나고, 트위터로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살아서, 내려왔다. 눈물보다 웃음의 힘이 강함을 깨달았다는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싸우고 있는 모든 이를 향해 외친다.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정연주 “선택의 길목에서 생각하는 게 단순했습니다. ‘이게 옳은 일인가 아닌가.’” 두 번째 강연은 언론인 정연주가 맡았다.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세 번의 해직 이야기를 전했다. 고등학생 때 교회의 소년회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교회 신축을 위해 특별 헌금을 강요하는 것에 대한 비판 기사를 실었다가 쫓겨난 일, 1974년 자유언론실천선언에 동참하고 에서 해직된 일, 그리고 2008년 정권의 전방위 압력에 KBS 사장에서 물러난 일까지. 그리고 온화한 미소를 띠며 말을 이었다. “살아오는 과정에서 선택의 길목에 섰을 때 항상 생각하는 게 매우 단순했습니다. ‘이게 옳은 일인가 아닌가.’ 옳다면 이 길로 가는 거지요. 옳지 않은 길로 가면 제 마음에 평화가 없지 않습니까.” 홍세화 “자기 삶의 최종 평가자는 당연히 자기 자신이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인터뷰 특강의 ‘단골손님’ 홍세화의 강연. 하지만 예의 언론인이라는 프로필이 아닌 진보신당 대표로 자리에 섰다. 주제는 ‘주체와 상황 사이 그리고 우연과 필연 사이’. 언론인에서 정당 대표로 가는 ‘선택의 길목’에서 겪었을 그의 고뇌가 짐작되는 주제다. 그는 자신이 뭔가를 선택한다고 했을 때 “가장 핵심적인 내면의 요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자유인’”이었다며, 어떤 한계 상황을 맞더라도 최선을 다해 ‘자유인’을 모색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생존의 문제 때문에 자아실현이 어려운 상황이라도 포기는 하지 말자고, 유보는 하더라도 포기는 하지 말자고 간곡히 당부한다. “자기 삶의 최종 평가자는 당연히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며 ‘끝없는 패배’에도 ‘끝없는 도전’으로 맞서는 시시포스 홍세화의 모습에서 또 다른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 조국 “정의를 판단하는 자가 강자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진보의 아이돌’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디케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의의 여신 디케는 눈을 가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우리의 사법기관은? 미네르바 사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와 사건, 삼성 X파일 사건, 민간인 사찰 사건 등의 실례를 통해 조 교수는 우리 사법기관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지금 우리에게 검찰과 법원을 개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변화를 위해 ‘깨어있는 시민’의 참여가 얼마나 절실한지 호소한다. 정재승 “우리의 뇌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택’은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다. 다섯 번째 강연은 뇌과학으로 풀어본 선택의 비밀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소에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이 48%, 충동구매의 비중이 절반이 넘는 사람이 23%라고 한다. 우리가 ‘합리적 선택’이라 믿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는 얘기다. 실제로 미국 한 대학에서 상하원의원 후보의 (정당과 정책을 보여주지 않고) 사진만 보여준 채 모의투표를 한 결과 실제 당선률과 70%의 일치를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똑같은 실험을 초등학생들에게도 해봤는데 역시 일치율이 70%가 나왔다. 중요한 정치적 선택에 있어서도 우리가 과연 합리적 선택을 하고 있는지 의심해볼 대목이다. 그래서 정 교수가 꼽는 좋은 리더의 조건에는 ‘자기 주장에 확신이 없다’는 조항이 들어간다. 언제나 자기가 틀릴 수 있음을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자세 말이다. 물론 늘 주저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터. 좋은 리더의 또 다른 특징은 늘 한발 먼저 선택한다는 것이다. 한 박자 빠른 선택,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한 마음가짐! 한홍구 “길은 복잡하지 않아요. 복잡한 건 우리 마음이죠.” 마지막 강연은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몫이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길림성 하얼빈 역 안중근의 선택에서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400여 시민군의 목숨을 건 선택까지 지난 100년간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그 강연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이 가슴 벅찬 선택이고 무엇이 부끄러운 선택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한 교수는 이야기한다. “선택, 복잡한가요? 길이 복잡합니까? (…) 길이 복잡한 게 아니라 우리 마음이 복잡한 거예요. 마음이 복잡하니까 목적지가 흔들리죠. 목적지가 흔들리니까 답이 안 나오는 거죠. 길은 복잡하지 않아요.”

저자 소개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및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로봇 인터페이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작은 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강연 기부 행사 ‘10월의 하늘’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눈먼 시계공》(김탁환 공저),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정용, 김대수 공저) 등이 있다.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6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고 1969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입학했다.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되는 등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 끝에 1977년 졸업했으며 1977~19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해 활동했다.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 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20여 년간 이방인 생활을 했다. 2002년 영구 귀국하여 영원한 사병으로서 발로 뛰는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이 있다.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2년 3월, 만 16세 11개월의 나이로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 입학을 하였고, 1980년대 하반기 대학원을 다니며 이수성 서울대 총장(이후 국무총리)의 조교로 일하였다.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이진경(현 서울산업대 교수), 진중권(현 중앙대 겸임교수) 등과 함께 주체사상 비판작업을 수행하고, 필명으로 <주체사상 비판>(벼리출판사)를 출간하였다. 1992년에는 만 26세 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울산대 교수로 임용되어 화제거리가 되었다. 1993년 고향 및 대학 선배인 백태웅씨(현재 카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스쿨 교수)가 이끄는 <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도운 혐의로 반년간 옥고를 치렀고,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의한 '양심수'로 지정되었다. 재판 당시 천정배 변호사(이후 법무부장관)가 그의 변호팀을 이끌었다. (--- 위키피디아) 2001년 12월 이후로 서울대학교에서 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2000년 이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하였고, 2007년 12월 대법원장 지명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임명되어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조사와 구제에 일조하고 있다. 전공인 법학연구를 삶의 중심에 놓으면서도, 여력이 되는 대로 전공 밖의 세상일에 관여하고 있다. 법의 제정.해석.집행의 문제, 그리고 인권의 보장과 신장의 문제가 애초부터 세상 일과 따로 떨어져 있을 수 없으므로. 2003년 한국형사법학회 정암형사법학술상, 2007년 서울대 법과대학 우수연구교수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한겨레신문사>, “한국의 미래 열어갈 100인” 중 “학술(인문·사회) 8인”, 2005년 <경향신문사> “한국을 이끌 60인”, 2006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되었다. 학술서로는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 <형사법의 성편향>,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로스쿨 형법총론> 등을, 에세이집으로는 <성찰하는 진보>를 발간했다. 
김진숙의 현재 직책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전부다.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조선소의 유일한 처녀 용접사로 일하다가, 노동조합 투쟁 때문에 해고되고 그 후 이십 년을 해고자로 살아오면서 노동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일당이 좀 세서’ 용접을 배웠고, ‘돈 벌어서 대학 가는 게’ 소원이었고, ‘정의 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까봐 ‘노동조합’에 출마한 물정 모르는 촌뜨기였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경험에 의하면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서 새벽에 일어나면 매일 울었다고 한다. 공장에서 관리자를 만나면 주눅이 들어 안전모가 삐뚤어진 것은 아닌지 고쳐 쓰고 작업복이 단정한지 확인했으며 일이 힘들어 하루에도 시계를 수백 번씩 보지만 그럴 때마다 시간은 5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도 회상한다. 그러던 시절에, 그녀는 노동조합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아침에 회사 가는 것이 즐겁고, 관리자에게 거꾸로 ‘걸리기만 해봐라’ 할 만큼 자신 있고 당당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노동조합은 인간의 자존감을 깨닫게 한 길이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을 거라며, 다만 봄이 오면 ‘삼랑진 딸기밭’에 나들이 가고 싶어 하는 비정규직 해고자들의 청춘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지 안타까워한다. 김진숙은 진짜 노동자들의 건강함, 세상을 만들어 가는 그들의 자신만만한 낙관을 보여 주는 이야기들로 책을 출간했다.“당신 글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정작 그는 “세상을 만들어 온 것은 노동자다. 거북선을 만든 것도 노동자다. 노동자 스스로 자랑스러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노동자의 현실을 그저 가슴 아프게만 바라본 사회의 시선 ‘외부자의 온정주의적 태도’를 부끄럽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당당함’이 그녀에게 있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사)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8가지 주요 쟁점과 그와 관련된 근현대사 맥락을 특유의 박식과 입담으로 풀어낸 『특강』, 한국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 등장했던 사건과 사람들, 그것을 둘러싼 금기의 역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필치로 고발한 『대한민국史』 1~4권을 펴냈다. 그 외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한겨레>에 법과 양심, 소신보다는 ‘그분들의 뜻’에 기대온 한국 사법부의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어둠의 역사를 밝히는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다. 
1989년 《실천문학》을 통해 ‘살아오는 새벽’으로 데뷔한 소설가. 오래전부터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국의 지성사· 문화 ·예술· 지역사 등 모르는 게 없는 체계 잡힌 잡학의 대가이다. 시민 방송 북스타트 운동·기적의 도서관 ·고구려! 전 · 광복 60주년 사진전 등을 기획, 연출한 문화 전반의 탁월한 기획통이다. 한신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94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 1975년 해직됐다. 1989년 미국 휴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주간을 지냈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KBS 사장으로 일했다.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서울-워싱턴-평양』 『정연주의 기록』 『정연주의 증언』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누구도 두 길을 동시에 걸을 수는 없다 _이제훈 편집장
제1강|김진숙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_CT-85 크레인 생존기
제2강|정연주 다시 언론의 자유를 말하다 _해직 기자라는 선택
제3강|홍세화? 내 삶의 최종 평가자는 바로 나 _주체와 상황 사이에서
제4강|조국 정의의 여신은 왜 눈을 가리고 있을까 _검찰과 법원의 선택, 그리고 국민의 선택
제5강|정재승 당신의 선택, 믿을 만한가요? _뇌과학으로 풀어본 탁월한 선택의 비밀
제6강|한홍구 복잡한 건 길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다 _한국 현대사의 고비와 그 선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