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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소설 3 - 현진건. 나도향 외

시리즈 : 20세기 한국소설 (창비) [60]

나도향, 박종화, 현진건 외 저 | 창비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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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62130 / 3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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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소년 시절 사숙에서 한학을 공부한 뒤 휘문의숙을 졸업했습니다. 문학동인지 《문우》를 발간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1930년대 식민지 현실에서 역사 소설을 통해 그 비극을 극복하려는 글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에 <금삼의 피>, <다정불심>, 단편에 <목 메이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
190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성고보를 마치고 중국 상해 호강江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 3·1 운동을 맞아 귀국하였다. 《개벽》 《동명》 《시대일보》 등을 거치며 세계 문학 사조와 문화론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단편 소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등을 통해 현실 문제를 세련된 형식과 언어 감각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하며 당대 최고의 기교주의 작가로 꼽혔다. 단편 소설로는 일제하 민족 문제를 포괄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고민에서 점차 장편 소설로 창작 방향을 전환하였다. 그 결과 작가 활동 후반에 이르러 단편 소설의 담박한 문장 구성과 장편 소설의 역사적 시간관이 결합된 장편 소설 『무영탑』을 썼다. 단편 소설의 구성과 언어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졌으면서도 장편 소설의 현실 지향성을 작품 세계 속에 포괄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다. 1930년을 전후하여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시기 ‘일장기 말살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1943년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호는 도향·소정지옹(笑亭之翁)·은하(隱荷), 필명은 빈(彬).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을 주조로 했으나, 차츰 당대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썼다. 본명은 경손(慶孫). 아버지 성연(聖淵)과 어머니 김성녀(金姓女)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손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 병규(炳奎)가 41세에 얻은 아들에게서 회갑에 손자를 얻자 '경사스런 손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14년 기독교청년회관 안에 있던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1918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계명〉 편집일을 했고, 1922년 홍사용·현진건·이상화·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일했다. 

목차

목차
전영택
혜선의 사(死)
화수분
현진건
빈처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뽕
지형근
박종화
목매이는 여자
이메일 해설 / 김배균·박헌호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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