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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백석 -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6

시리즈 : 창비 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49]

송마리, 송미경, 송언 외 저 | 창비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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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61263 / 16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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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6권. 유은실의 「내 이름은 백석」은 위대한 시인의 이름에 꿀리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안간힘이 생생하게 그려져 유머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버지를 그리는 몽골 아이의 이야기인 송마리의 「올가의 편지」, 시궁쥐가 생의 경계를 넘는 모습을 그리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송언의 「시궁쥐」, 옛것과 새것, 귀신과 사람이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공존을 꾀하는 독특한 이야기인 안미란의 「귀신이 사는 집」 등 모두 아홉 편의 동화를 모아 엮었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6권. 유은실의 「내 이름은 백석」은 위대한 시인의 이름에 꿀리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안간힘이 생생하게 그려져 유머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버지를 그리는 몽골 아이의 이야기인 송마리의 「올가의 편지」, 시궁쥐가 생의 경계를 넘는 모습을 그리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송언의 「시궁쥐」, 옛것과 새것, 귀신과 사람이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공존을 꾀하는 독특한 이야기인 안미란의 「귀신이 사는 집」 등 모두 아홉 편의 동화를 모아 엮었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1977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창비아동문고’ 270권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ㆍ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저자 소개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십 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물러나 여러 해 동안 동화와 소설을 썼다. 지금은 복직하여 서울 동명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고구려> <아, 발해> <큰 소리꾼 박동진 이야기> <바리왕자> 등이 있다. 


 


요즘은 소설 쓰는 일을 접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 나게 놀면서, 동화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낸다. 그동안 쓴 동화책으로, [슬픈 종소리] [병태와 콩 이야기] [김 구천구백이] [멋지다 썩은 떡] [딱 걸렸다 임진수] [마법사 똥맨]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 [춤추는 책가방], [김배불뚝이의 모험],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등이 있다.

1950년 음력 6월. 제주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노트 한 쪽을 2등분해서 두 권의 책을 정리하도록 했는데 독후감이 뭔지 제대로 몰랐던 작가는 줄거리만을 간추려 노트를 채웠다. 그의 책 읽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1969년에 제주교육대학에 입학했다. 군사 훈련과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지만 문학동인 ‘연지’를 결성하여 시 습작을 했고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남제주 대정초등학교에 발령이 났다. 도서관연구학교여서 여느 도서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창작동화 같은 게 꽂혀 있었다. 처음으로 한국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교육잡지 ≪새교실≫과 ≪교육잡지≫ 독자 문예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투고 작품은 최종심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독자 문예에 뽑힌 작품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는 사이,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춘문예, 소년중앙 문학상 등 아동문학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가는 섬을 떠나 육지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봉화, 영주, 안동 등을 다니며 동화책을 사기 시작했고 이원수 선생님 추천으로 ≪새교실≫ 동화 3회 추천을 끝냈다. 당시는 동화에 전념했던 시기였고 동화작가 배익천에게 날마다 편지를 쓰던 시기였다. 이웃 학교에 계시는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기 시작해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받고 안동군 일직면 송리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 1975년 동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벽지로 자원, 동면초등학교로 옮겼다. <강아지똥>을 당선시켰던 ≪기독교 교육≫에 <종을 치는 마음>이 당선되고 창주문학상에 <화가와 비둘기>가 당선됐다. 그리고 1976년 마침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광주에서 내던 ≪아동문예≫에 첫 장편을 연재했고 첫 작품집 ≪민들레섬의 나비≫가 나왔으며 중편 <안개와 들꽃>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로 제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84년 5월 말쯤  ≪소년동아≫ 성인환 기자에게 동화 연재를 의뢰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게 <돌마당에 뜨는 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아동물을 시작한다고 해서 ≪소년동아≫는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1981년, 노원호 시인의 덕으로 서울사립학교인 서울여대 부설 화랑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을 구경하는 동안 제주도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제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작품 속에 제주도 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편 ≪큰불 장군과 작은불 왕자≫, ≪제주도 할머니를 찾습니다≫, ≪하얀 야생마≫ 등이 그런 작품들이다.

 1965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에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았고, 월간 「어린이문학」에서 동화로 2회 추천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 <교양 아줌마>, <나는 바람이야> 등이 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동화를 쓰고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엄마 사용법》, 《친구를 사귀는 법》,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바람처럼 달렸다》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통조림 학원』, 『바느질 소녀』,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를 썼습니다.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 5·18문학작품 공모에 당선됐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올가의 편지>가 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고, 2010 IBBY(국제아동도서협회)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마지막 이벤트』 『만국기 소년』 『멀쩡한 이유정』 『우리 동네 미자 씨』 『일수의 탄생』 『나도 편식할 거야』, 청소년 소설 『변두리』 등이 있다.  
1969년 경북 금릉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농민신문사 주최 농민문학상에 중편동화 [바다로 간 게]가 당선됨으로써 동화 작가로 등단했다. 1998년 눈높이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웅덩이]가 당선했다. 2001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에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대상을 받은 일이 동화 작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통해 아동 문학을 연구했다.
[너만의 냄새], [내가 지켜줄게],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행 기차를 타다], [엄마는 학교 매니저]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거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결혼하여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어린이도서연구회 창작 분과에서 동화공부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등이 있다.

머리말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올가의 편지 _ 송마리
2. 복수의 여신 _ 송미경
3. 시궁쥐 _ 송언
4. 손톱만큼 작은 돈 _ 송재찬
5. 귀신이 사는 집 _ 안미란
6. 가마솥 _ 오경임
7.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_ 오승희
8. 내 이름은 백석 _ 유은실
9. 손님 _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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