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가정통신문 소동

시리즈 : 노란 잠수함 [8]

송미경 저 | 스콜라 | 2017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어떤 아이가> 송미경 작가의 신작! 재미없는 가정 통신문은 이제 그만! 진정한 소통을 위해 벌인 가정 통신문 소동! 아이들의 의미 있는 반란이 시작됐다! ㅡMD 추천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478143 / 86쪽 / 206g / 169 x 21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6,750
  • 17,820
  • 13,500
  • 16,9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재미없는 가정 통신문은 이제 그만!
아이들의 의미 있는 반란이 시작됐다!

각종 경시 대회, 숙제, 준비물, 시험……. 아이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들로만 가득한 가정 통신문이 어느 날부터 이상해졌다. 기똥차게 맛있다느니, 짱 멋있다느니, 허접한 춤이라느니 어쩐지 가정 통신문에 어울리지 않는 말들만 잔뜩 적혀 있는데……. 어른 세계에 대한 의미 있는 반란을 시작한 아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소동을 만나 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진정한 소통을 위해 벌인 가정 통신문 소동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주목을 이끌어 온 송미경 작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집 『가정 통신문 소동』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알림장과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만나게 되는 가정 통신문을 소재로 한 유쾌한 이야기이다. 각종 경시 대회, 숙제, 준비물, 행사 등 아이들에게 썩 반갑지 않은 소식들로만 가득한 가정 통신문 대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은 가정 통신문을 만들어 가정에 보내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 진정한 소통을 위해 벌인 가정 통신문 소동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주목을 이끌어 온 송미경 작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집 『가정 통신문 소동』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알림장과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만나게 되는 가정 통신문을 소재로 한 유쾌한 이야기이다. 각종 경시 대회, 숙제, 준비물, 행사 등 아이들에게 썩 반갑지 않은 소식들로만 가득한 가정 통신문 대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은 가정 통신문을 만들어 가정에 보내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그럴듯하게 그려진다. 부모님들은 이상한 말들만 잔뜩 적혀 있는 가정 통신문을 보고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하지만 가정 통신문에 적힌 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하나하나씩 해 나가면서 자신들이 얼마나 아이들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나아가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하는 경험도 하게 된다.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과의 진정한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한 번의 만족스러운 소통이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고단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하는 속 깊은 이야기 송미경 작가는 등단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른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작품에 담아 왔다. 이번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정신없이 웃다가 어느 순간 뜨끔해지는 것은 어른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을 순도 높게 담아냈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일상적으로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었는지를 가정 통신문이라는 소재로 개연성 있게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고단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를 건넨다. 짧은 글 안에서도 전개와 갈등, 해소와 여운으로 이어지는 정연한 플롯, 기묘하고 엉뚱한 이야기 속에 담은 반듯한 메시지 등 작가의 능수능란한 솜씨는 이 작품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뚜렷한 주제, 주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소재들의 적절한 배치, 빠른 전개로 현실보다 더 리얼하게 그 상황에 빨려들어 가게 만들고, 작가 특유의 매끄럽고 발랄한 문체로 몰입해서 읽게 만드는 흡입력 또한 일품이다. 더불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그림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유머러스함을 지닌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속 깊은 이야기에 힘을 더한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즐거운 이야기 여행을 떠나요! 『가정 통신문 소동』은 스콜라 저학년문고 시리즈 ‘노란 잠수함’의 첫 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엉뚱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일들을 참 열심히도 합니다. 그렇게 크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더 많은 소동을 일으키고 그걸 수습하기도 하면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말없이 그 소동을 지켜봐 주고 같이 웃기도 하는 어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저학년 아이들의 더없이 사랑스럽고 유쾌한 소동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즐거운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아요! 줄거리 각종 경시 대회, 숙제, 준비물, 해사 등 온통 아이들이 싫어하는 내용으로만 가득한 가정 통신문이 어느 날부터 달라졌다.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은 가정 통신문을 만들어 가정에 보내면서 말이다. 아이들이 만든 가짜 가정 통신문에는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고 오라느니, 부모님이 대신 감상문을 써서 제출하라느니, 만화 영화를 보라느니 온통 이상한 내용들 투성이인데…….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가정 통신문에 마을 공원에서 댄스 파티를 열라고 적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가짜 가정 통신문을 보낸 일이 탄로 날 지경에 이르고 마는데…….

저자 소개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통조림 학원』, 『바느질 소녀』,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를 썼습니다. 
오래 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어요. 지금은 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지은 책으로 《아기꽃이 펑!》, 《꽃에서 나온 코끼리》가 있다. 

hk3@hanmail.ne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