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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Vol. 3: 아틀란티스의 왕좌

원제 : JUSTICE LEAGUE VOL. 3: THRONE OF ATLANTIS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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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7713 / 192쪽 / 365g / 260 x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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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면 리부트, 뉴 52! 미국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마블과 DC 코믹스. 국내 혹은 일본 만화와 이들 DC, 마블 만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해당 출판사의 모든 작품이 한 가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같은 시기에 슈퍼맨과 배트맨의 작품이 연재된다면 이들이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우주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제약이 따름을 의미한다. 세계관의 완결성을 위해서는 스토리의 파격을 많은 부분 포기해야 한다. 설정 오류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너무도 거대한 역사 탓에 신규 독자의 유입이 쉽지 않은 것 또한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물론 마니아들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각종 문제점들을 한번에 극복하기 위해, DC 코믹스는 커다란 칼을 빼 들었다. 2011년 ‘뉴 52!’라는 이름으로 전격 리부트를 감행한 것이다. 아틀란티스의 지상 총공습 원더 우먼의 오랜 친구 바바라 미네르바의 상태가 이상하다. ‘사냥의 여신’ 치타에게 영혼을 잠식당한 바바라를 구하기 위해 저스티스 리그가 나선다. 하지만 멤버들 간의 갈등으로 현재 리그는 분열된 상태. 절반 전력으로는 그녀를 막아 내기 힘들다. 그 와중에 급기야 슈퍼맨이 치타에게 물리는 사태까지 발생하며 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슈퍼 히어로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돌려진 틈을 타서 수수께끼의 세력이 아틀란티스와 육지 세계 사이에 전쟁을 부추긴다. 육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아틀란티스 세력은 아쿠아맨 아서 커리의 동생이자 현재 왕으로 군림하는 옴을 필두로 거센 공격을 퍼붓는다. 이를 막을 열쇠를 쥔 인물은 역시 아쿠아맨이다. 그러나 한때 아틀란티스의 왕이었고 이제 상대편의 입장에서 혈육과 동족을 마주한 그는 이내 갈등에 빠지고 마는데…. 수많은 희생자가 생기고 육지 절반이 수중 묘지로 바뀔지도 모르는 찰나, 저스티스 리그가 다시금 힘을 합친다. 해저 세계와 육지 세계의 불편한 평화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저스티스 리그> #13-17, <아쿠아맨> #15-16 수록.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아쿠아맨> #1-14에서 소개된 인물 및 설정 정리. 1) 아서 커리의 탄생과 부모: 아서 커리는 등대지기 토마스 커리와 아틀란티스의 왕녀 아틀라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틀라나는 왕위 계승을 거부하고 육지에서의 사랑과 가족을 택했지만, 평화를 위해 결국 아틀란티스로 돌아갔고 토마스 혼자 어린 아들을 키웠다. 토마스는 매일 해가 뜰 때마다 바닷가에 나가 아내를 기다렸다. 2) 옴(Orm): 아서를 낳고 아틀란티스로 돌아간 아틀라나는 아틀란티스의 근위대장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가 아서와는 아버지가 다른 동생인 옴이다. 옴은 아틀라나가 죽은 후에 왕위를 이어받았다. 3) 아틀란티스의 왕위 계승법: 고대 아틀란티스의 왕인 ‘데드 킹’의 법에 따르면 형제가 있을 경우 왕위 계승은 언제나 장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4) 데드 킹(The Dead King)과 대지를 침몰시키는 셉터: 데드 킹은 바다 아래로 침몰하기 전의 아틀란티스를 건설하고 다스렸던 1대 왕이다. 아쿠아맨으로 활동을 시작한 초기에 아서는 데드 킹의 유물들을 찾아 사용했는데, 그중 하나가 그의 무기인 트라이던트다. 당시 다른 유물들은 아쿠아맨의 초창기 동료 ‘디 아더스(The Others)’ 멤버들에게 각각 하나씩 주어졌다. 대지를 바다 아래 잠기게 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왕홀, 셉터는 그 무서운 능력 때문에 데드 킹의 유적 아래에 감춰져 있었다. 5) 스티븐 신 박사: 해양생물학자. 아서가 자라며 아틀란티스인의 초능력들을 보이기 시작하자, 아버지 톰은 아들을 스티븐 신 박사에게 데려가 보여줬다. 신 박사는 아서의 능력을 연구하며 그 능력의 사용 방법을 아서에게 가르쳐줬고, 그 과정에서 아틀란티스에 심취하여 많은 지식을 쌓았다. 학자로서 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자는 마음에 그는 아서가 아틀란티스인임을 세상에 폭로했다. 아서는 신 박사가 고용한 블랙 만타가 그의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었다. 이를 모르던 아서는 블랙 만타에게 복수를 하려다 어둠 속에서 블랙 만타의 아버지를 살해했고, 블랙 만타는 원수를 갚기 위해 끊임없이 아서의 목숨을 노렸다. 6) 벌코: 아쿠아맨이 만난 최초의 아틀란티스인. 벌코는 아서의 외할아버지부터 시작해 아틀라나와 아서까지 3대에 이르는 왕을 섬긴 신하이다. 아틀라나가 사망했을 당시에 벌코는 옴이 아틀라나를 죽인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로 인해 옴의 추종자들에게 죽음의 위협을 받다가 아틀란티스를 탈출해 10년간 육지를 떠돌며 아틀라나의 장자인 아서를 찾아다녔고, 아서를 만나 아틀란티스에 관해서 가르쳐줬다. 7) 메라: 메라는 물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는데, 그 파워는 원더 우먼을 능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8) 해구괴물(The Trench): 대서양 중부의 해구에서 만난 괴물. 이들 괴물들은 보스턴 인근에 나타나 사람들을 잡아 심해로 데려갔는데, 당시에 아쿠아맨과 메라가 이들의 본거지까지 추적했다. 이들은 개미나 벌처럼 거대한 덩치의 여왕이 따로 있는 체계를 갖고 있었는데, 아쿠아맨과 메라는 잡혀간 사람들을 구출하고 해구괴물들의 여왕을 죽인 뒤 해저의 바위를 무너뜨려 이들 해구괴물을 모두 그 아래에 파묻었다. 9) 아쿠아맨의 텔레파시 능력: 아쿠아맨은 해양생물들과 대화를 하는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텔레파시를 쏘아서 강제적으로 그들을 복종시킨다. 그래서 아쿠아맨은 모든 물고기를 동료로 생각하지 않는다. 단 돌고래는 예외라고.

저자 소개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아이반 라이스는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한 베테랑 아티스트. <플래시>, <그린 랜턴>, <슈퍼맨> 등 DC 코믹스의 굵직한 타이틀에서 실력을 발휘한 펠레티에는 이후 마블 코믹스의 <워 오브 킹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울버린> 등의 작업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뉴 52!’ 리부트를 기해 <아쿠아맨>의 “아틀란티스의 왕좌” 스토리아크를 담당하기 위해 DC 코믹스로 복귀했다. 
미국 태생의 만화 작가이자 화가. 이미지 코믹스 및 마블에서 경험을 쌓은 후 DC 코믹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틴 타이탄스>와 <플래시>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다니엘은 이후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 메인 화가가 되어 DC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뉴 52!’ 이후 <디텍티브 코믹스>의 글과 그림, <슈퍼맨/원더 우먼> 및 <저스티스 리그>의 그림, <새비지 호크맨>의 글 등을 맡으며 다양한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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