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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R.I.P.

원제 : BATMAN R.I.P.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그랜트 모리슨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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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383 / 224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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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수께끼와 정답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블랙글러브의 마수가 본격적으로 배트맨을 덮쳐 온다. 배트맨은 블랙글러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조커를 찾아가지만, 조커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반복한다. 그가 수수께끼에 집중하는 사이 블랙글러브는 배트맨을 완벽하게 파멸시키기 위해 조커를 풀어 주고, 배트케이브를 점령하는 한편, 과거에 숨겨 두었던 장치로 배트맨의 정신을 꺼 버린다. 배트맨이자 브루스 웨인이라는 인격을 없애 버린 것이다. 배트맨은 기억을 잃은 상태로 거리를 헤매고, 보호자를 잃어버린 고담 시에는 범죄자들이 다시금 활개를 치... 수수께끼와 정답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블랙글러브의 마수가 본격적으로 배트맨을 덮쳐 온다. 배트맨은 블랙글러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조커를 찾아가지만, 조커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반복한다. 그가 수수께끼에 집중하는 사이 블랙글러브는 배트맨을 완벽하게 파멸시키기 위해 조커를 풀어 주고, 배트케이브를 점령하는 한편, 과거에 숨겨 두었던 장치로 배트맨의 정신을 꺼 버린다. 배트맨이자 브루스 웨인이라는 인격을 없애 버린 것이다. 배트맨은 기억을 잃은 상태로 거리를 헤매고, 보호자를 잃어버린 고담 시에는 범죄자들이 다시금 활개를 치는데…. 과연 배트맨이 수수께끼를 풀고 스스로를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는 배트맨 코믹스 담당 작가 가운데 역대급으로 꼽히는 그랜트 모리슨의 두 번째 배트맨 이야기이다. DC 유니버스에 통달했다고 알려진 그의 배트맨 스토리는 기존의 설정과 배경, 캐릭터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짜 맞춰진 거대한 퍼즐 같은 인상을 준다. 자신이 퍼즐 조각을 얼마나 맞출 수 있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그림이 달라지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전작 에 나왔던 장면이 에 그대로 나오고, 에 나오는 장면은 후편 에 다시 나오는 식으로 작품 사이의 직접적 연결이 드러나는데, 전작만 읽었을 때 정확한 내막을 알기 어려웠던 부분이 후작에서 밝혀지기 때문에 각각의 독립적 작품이 퍼즐을 완성하는 조각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작가의 방대한 배경 지식이 또 다른 퍼즐 조각으로 하나하나 더해졌다고 하겠다. 배트맨과 조커, 주축이 되는 두 인물의 성격을 이용한 치밀한 추리가 돋보이는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위와 같은 특성 때문에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를 읽어 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76-683 수록.

저자 소개

그랜트 모리슨은 1978년부터 만화 일을 시작했고, 단명한 실험 만화 잡지 《니어 미스(Near Myths)》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처음에만 해도 장래가 촉망되었던 그의 경력은 이후 8년간의 가난과 실직 상태로 이어졌다. 1986년에 그는 영국의 《2000 AD》를 위해 일하면서 「제니스(Zenith)」 시리즈를 써서 성공을 거두었다.
모리슨은 「애니멀 맨(Animal Man)」과 「둠 패트롤(Doom Patrol)」을 연재하며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창조한 「인비저블스(The Invisibles)」와 「필스(The Filth)」 같은 전복적인 작품들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JLA(저스티스리그 오브 아메리카)」와 「뉴 엑스맨(New X-Men)」 시리즈 중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에서 스토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비밀리에 몇 가지 활동을 병행 중인데, 우선 극작가로 수상 경력이 있으며, ‘반문화’의 대변인 노릇도 하고, 여러 인디 노이즈 밴드에서 리듬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한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살고, 일하고, 가끔은 잠도 잔다.


 

미국 태생의 만화 작가이자 화가. 이미지 코믹스 및 마블에서 경험을 쌓은 후 DC 코믹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틴 타이탄스>와 <플래시>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다니엘은 이후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 메인 화가가 되어 DC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뉴 52!’ 이후 <디텍티브 코믹스>의 글과 그림, <슈퍼맨/원더 우먼> 및 <저스티스 리그>의 그림, <새비지 호크맨>의 글 등을 맡으며 다양한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루마니아계 미국인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터이다. 루마니아의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만화가로 일하던 그는 1989년 혁명 직후 루마니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다. 그후 뉴욕에 거주하며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다크 호스 코믹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특히 <배트맨 R.I.P.>, <엑스맨: 더 엔드> 등 작품의 잉커로 알려져 있다.
영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리 가베트는 <배트맨 R.I.P.>, <배트맨: 더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걸> 등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배트맨 & 로빈>, <피어 잇셀프> 등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주요 시리즈의 펜슬러를 맡은 바 있다.
1992년 처음 DC 코믹스와 일하기 시작한 이래 20년간 미국 만화 산업에 종사했다. 주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작은 <플래시포인트 키드 플래시 로스트>와 <올 뉴 슈퍼맨>등이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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