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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원제 : ATMAN: THE RETURN OF BRUCE WAYNE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그랜트 모리슨 저 | 한소영 역 | 시공사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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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987 / 232쪽 16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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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간의 미로에 갇히다 궁극의 악, 다크사이드에 맞서 싸운 고담의 수호자는 그 대가로 선사 시대에 떨어지고 만다. 기억을 잃은 배트맨은 모든 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정의를 행하려는 의지만큼은 그대로였다. 그는 각각의 시대적 배경에 따른 불의에 대항하는 가운데, 조금씩 돌아오는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애쓴다. 그가 산산조각 난 기억을 이어 붙이는 사이 슈퍼맨 일행은 그의 흔적을 찾아 떠나고, 원더 우먼과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이 시간 여행을 하며 남긴 역사 속 자취를 하나하나 찾아내는데…. 신에게 도전한 인간에게... 시간의 미로에 갇히다 궁극의 악, 다크사이드에 맞서 싸운 고담의 수호자는 그 대가로 선사 시대에 떨어지고 만다. 기억을 잃은 배트맨은 모든 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정의를 행하려는 의지만큼은 그대로였다. 그는 각각의 시대적 배경에 따른 불의에 대항하는 가운데, 조금씩 돌아오는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애쓴다. 그가 산산조각 난 기억을 이어 붙이는 사이 슈퍼맨 일행은 그의 흔적을 찾아 떠나고, 원더 우먼과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이 시간 여행을 하며 남긴 역사 속 자취를 하나하나 찾아내는데…. 신에게 도전한 인간에게 내려진 심판의 시간이 다가온다.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은 미국 만화사, 특히 배트맨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 중 하나이다. 순차적으로는 『파이널 크라이시스』, 『배트맨 & 로빈』 1권 이후에 오는 작품으로,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여겨졌던 배트맨이 역사 속 시공간을 헤매다 고담 시로 다시 돌아오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았다. 이 책은 다른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에서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많은 의문점이 밝혀지는, 완결편과 같은 작품이다. 다른 시리즈에서 직간접적으로 깔아 두었던 복선을 이 작품에서 폭발적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특히 전작에서 죽음을 맞은 배트맨이 어떻게 살아 있는지에 대한 내막이 드러나는 동시에 『배트맨 R.I.P.』에서 블랙 글러브의 주축이었던 빌런 닥터 허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다양한 시리즈를 아울러 복선을 철저히 마무리했다는 특성 때문에 매우 복잡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배트맨이 선사 시대, 서부 시대 등 다른 시공간을 거쳐 현대로 돌아오는 독특한 배경 역시 이 작품만의 특별한 볼거리이며, 시대별 작화를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작가들이 담당하며 모자이크 같은 매력을 더했다.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1-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파이널 크라이시스』 『52 전4권』 『배트맨 전10권』 『배트맨 이터널 전3권』 『배트맨 앤드 선』 『배트맨 & 로빈: 배트맨 부활』 『배트맨: 타임 앤드 배트맨』

저자 소개

그랜트 모리슨은 1978년부터 만화 일을 시작했고, 단명한 실험 만화 잡지 《니어 미스(Near Myths)》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처음에만 해도 장래가 촉망되었던 그의 경력은 이후 8년간의 가난과 실직 상태로 이어졌다. 1986년에 그는 영국의 《2000 AD》를 위해 일하면서 「제니스(Zenith)」 시리즈를 써서 성공을 거두었다.
모리슨은 「애니멀 맨(Animal Man)」과 「둠 패트롤(Doom Patrol)」을 연재하며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창조한 「인비저블스(The Invisibles)」와 「필스(The Filth)」 같은 전복적인 작품들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JLA(저스티스리그 오브 아메리카)」와 「뉴 엑스맨(New X-Men)」 시리즈 중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에서 스토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비밀리에 몇 가지 활동을 병행 중인데, 우선 극작가로 수상 경력이 있으며, ‘반문화’의 대변인 노릇도 하고, 여러 인디 노이즈 밴드에서 리듬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한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살고, 일하고, 가끔은 잠도 잔다.


 

그 어떤 공식적인 교육도 받지 않고 그래픽 디자이너이던 부친이 보유한 엄청난 규모의 미술 관련 서적들을 독학하여 만화가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들로 루벤스, 알폰스 무하, 노먼 록웰, 르네 그뤼오 같은 미술가들을 비롯해 프랭크 프라제타나 제프리 캐서린 존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손꼽는다. 스타일 면에서는 아담 휴즈, 마이크 미뇰라와 종종 비교된다. 2001년 DC의 《스펙터》 시리즈로 주목을 받은 후 DC의 《세븐 솔저스》와 마블의 《엑스팩터》 등을 그렸다. 2009년 DC에서 런칭한 단편 만화 잡지 웬즈데이 코믹스에 실린 《카만디》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영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리 가베트는 <배트맨 R.I.P.>, <배트맨: 더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걸> 등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배트맨 & 로빈>, <피어 잇셀프> 등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주요 시리즈의 펜슬러를 맡은 바 있다.
크리스 스프라우스는 세 살 무렵 가족과 함께 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집 마당에 뱀이 많아 밖에 나가 놀 수 없자 코믹스를 읽게 되었다. 이후 그의 인생은 늘 코믹스와 함께였다. 여섯 살에 미국 버지니아로 다시 돌아온 후 그는 코믹스를 직접 그리기 시작했고, 정식 데뷔전 학창시절 학교 신문에 만화를 싣기도 하였다. 작품으로는 '배트맨 애뉴얼 (Batman Annual)', '액션 코믹스(Action Comics)', '앨런 무어의 어썸 유니버스 핸드북(Alan Moore's Awesome Universe Handbook)', '수프림(Supreme)',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등이 있으며, 특히 앨런 무어와 함께 작업한 '톰 스트롱(Tom Strong)'으로 두 차례 아이즈너상을 수상하였다. 
샌두 플로리아는 루마니아계 미국인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터이다. 루마니아의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만화가로 일하던 그는 1989년 혁명 직후 루마니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다. 그후 뉴욕에 거주하며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다크 호스 코믹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특히 『배트맨 R.I.P.』, 『엑스맨: 더 엔드』 등 작품의 잉커로 알려져 있다. 
야닉 파케트는 캐나다 출신의 펜슬러로 대표작으로는 『영 엑스맨』, 『얼티밋 엑스맨』, 『세븐 솔져스: 불렛티어』,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맨 인코퍼레이티드』 등이 있다. 특히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작업한 『스웜프 씽』 시리즈에서 멋진 작품을 선보여 2013년에는 캐나다의 조 슈스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조지스 진티는 한때 연기자를 꿈꾸었으나, 어릴 적 읽었던 『루크 케이지』, 『판타스틱 포』 등의 슈퍼히어로 만화의 영향을 받아 펜슬러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특히 프랭크 밀러의 『데어 데블』이 코믹스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린 랜턴』, 『슈퍼 보이』, 『비숍: 라스트 X-맨』, 『데드 풀(Dead Pool)』 등이 있으며,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와일드스톰 코믹스에서 발간한 『아메리칸 웨이』,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던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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