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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앤드 선

원제 : BATMAN AND SON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그랜트 모리슨 저 | 임태현 역 | 시공사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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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185 / 384쪽 169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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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충격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이 작품은 배트맨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로 포문을 연다. 배트맨의 숙적 라스 알 굴의 딸, 탈리아가 어느 날 데미안이라는 소년과 함께 배트맨 앞에 나타나 아이가 다크 나이트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배트맨은 책임을 피하지 않고 아들로 받아들이지만, 어려서부터 리그 오브 어새신의 세뇌 교육을 받은 데미안은 다크 나이트조차 짐작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감추고 있었다. 한편, 블랙 글러브라는 이름 말고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인물이 커튼 뒤에서 전력을 다해 배트맨의 삶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그는 신중하게 영웅들 틈... 충격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이 작품은 배트맨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로 포문을 연다. 배트맨의 숙적 라스 알 굴의 딸, 탈리아가 어느 날 데미안이라는 소년과 함께 배트맨 앞에 나타나 아이가 다크 나이트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배트맨은 책임을 피하지 않고 아들로 받아들이지만, 어려서부터 리그 오브 어새신의 세뇌 교육을 받은 데미안은 다크 나이트조차 짐작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감추고 있었다. 한편, 블랙 글러브라는 이름 말고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인물이 커튼 뒤에서 전력을 다해 배트맨의 삶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그는 신중하게 영웅들 틈에 심복을 심어 두고 기회를 살피며 조금씩 시나리오를 현실로 옮긴다. 배트맨의 파멸만을 목적으로 오랜 기간 다각도로 무대를 제작한 블랙 글러브. 그로 인해 배트맨은 이 책 다음에 이어지는 단행본 에서 결국 죽음을 맞는다.코믹스의 대가 그랜트 모리슨(올스타 슈퍼맨, 52, 액션 코믹스)과 작화가 앤디 쿠버트(플래시포인트), J.H. 윌리엄스 III(배트우먼), 토니 S. 다니엘(저스티스 리그)이 뭉쳐, 지우고 싶은 배트맨의 어두운 역사를 새로 써냈다. 배트맨 코믹스의 이야기를 담당한 작가 중에 역대급으로 꼽히는 작가가 셋 있다. 고독하고 거친 배트맨의 현재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프랭크 밀러가 그 첫 번째. 두 번째는 이 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에 엄청난 확장성을 부여한 그랜트 모리슨, 세 번째가 접근성 높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무장한 , 을 쓴 스콧 스나이더이다. 이들 가운데 그랜트 모리슨은 배트맨뿐만 아니라 아주 마이너한 히어로의 역사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주로 DC 코믹스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데 DC측에서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설정상 충돌이나 오류가 없는지, 묻혀 있는 캐릭터 중에 새로 살릴 만한 인물은 없는지 등을 확인할 때 안심하며 조언을 구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의 스토리를 처음 접하면 다소 난해하고 지나치게 비유적인 느낌을 받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이는 박식한, 혹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를 풀어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미국 만화의 이해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만드는 작가라는 평가가 내려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화제성을 떠나, 정말 잘 쓰는 작가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로 시작하여 그랜트 모리슨 배트맨의 굵직굵직한 주요 작품이 모두 출간되고 나면 배트맨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것이다. #655-658, #663-669, #672-675 수록. 미래를 다룬 #666 이슈를 통해 데미안 웨인이 뉴 다크 나이트로 활약하는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저자 소개

그랜트 모리슨은 1978년부터 만화 일을 시작했고, 단명한 실험 만화 잡지 《니어 미스(Near Myths)》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처음에만 해도 장래가 촉망되었던 그의 경력은 이후 8년간의 가난과 실직 상태로 이어졌다. 1986년에 그는 영국의 《2000 AD》를 위해 일하면서 「제니스(Zenith)」 시리즈를 써서 성공을 거두었다.
모리슨은 「애니멀 맨(Animal Man)」과 「둠 패트롤(Doom Patrol)」을 연재하며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창조한 「인비저블스(The Invisibles)」와 「필스(The Filth)」 같은 전복적인 작품들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JLA(저스티스리그 오브 아메리카)」와 「뉴 엑스맨(New X-Men)」 시리즈 중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에서 스토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비밀리에 몇 가지 활동을 병행 중인데, 우선 극작가로 수상 경력이 있으며, ‘반문화’의 대변인 노릇도 하고, 여러 인디 노이즈 밴드에서 리듬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한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살고, 일하고, 가끔은 잠도 잔다.


 

앤디 쿠버트는 DC 코믹스에 입사하여 「배트맨 대 프레데터」와 「애덤 스트레인지」 시리즈로 처음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는 마블 코믹스에서 저 유명한 엑스맨 타이틀을 맡았고,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마블에서 또한 「고스트 라이더」, 「캡틴 아메리카」, 「얼티밋 엑스맨」을 그렸고, 「마블 1602> 미니시리즈에서는 닐 게이먼과 합작하여 2005년 퀼 어워드 베스트 그래픽노벨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작가인 그랜트 모리슨과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그리고 있다. 《위저드 매거진》의 10대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뉴저지 주 도버에 있는 ‘조 쿠버트 스쿨 오브 카툰 앤드 그래픽 아트’의 강사이기도 하다. 



 

J.H. 윌리엄스 3세는 ≪샌드맨: 서곡≫과 ≪배트맨≫, ≪스타맨≫, ≪체이스≫, ≪슈퍼맨의 아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조나 헥스≫, ≪데졸레이션 로우≫, ≪프로메테아≫, ≪디텍티브 코믹스≫, 그리고 잘 알려진 ≪배트우먼≫ 등의 광범위한 작품에서 보여 준 훌륭한 실력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유명 창작자이다. 또한 그는 더 소드의 앨범 ≪Apocryphon≫과 전설적인 블론디의 앨범 ≪Ghosts of Download≫ 등에 그림과 디자인을 제공했고, 가끔은 패션에 손을 대기도 한다. J.H.와 그 아내 웬디는 에테르계에 산다.
미국 태생의 만화 작가이자 화가. 이미지 코믹스 및 마블에서 경험을 쌓은 후 DC 코믹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틴 타이탄스>와 <플래시>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다니엘은 이후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 메인 화가가 되어 DC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뉴 52!’ 이후 <디텍티브 코믹스>의 글과 그림, <슈퍼맨/원더 우먼> 및 <저스티스 리그>의 그림, <새비지 호크맨>의 글 등을 맡으며 다양한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역자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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