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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니버스 :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DC 리버스

원제 : DC Universe: Rebirth - The Deluxe Edition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시공사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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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1368 / 96쪽 / 144g /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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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리버스(Rebirth), DC 유니버스가 문자 그대로 새로 태어난다! 2016년, DC 코믹스 편집부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한다. 불과 5년 전 단행했던 전면 리부트 ‘뉴 52!’에 이어 리런치 ‘리버스’를 감행한다는 것. 리부트는 컴퓨터로 치면 포맷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의 세계관 설정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의미를 지닌다. ‘뉴 52!’의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기존의 슈퍼히어로들이 모두 존재하지만, 아직 세상에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초기 히어로 시대였다.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 우먼은 갑자기 모르는 사이가 되었으며 이후 연재 작품들을 통해 이들 히어로들은 조금씩 본래의 자리를 찾아갔다. 리부트가 포맷이라면 리런치는 시스템 복원이다. ‘리버스’는 ‘뉴 52!’의 큰 이야기 줄기는 이어가면서 세계관 설정의 일부를 ‘뉴 52!’ 이전으로 되돌렸다. ‘플래시포인트’로로 인해 발생한 세계관 재구성이 실제로는 누군가의 거대한 음모였다는 것이 그 골자다. 독자들은 충격 속에서도 큰 호응을 보냈다. 당시 코믹스 판매량에서 ‘리버스’를 기점으로 DC 코믹스는 마블을 크게 추월했다. 혹자는 ‘리버스’를 제프 존스의 ‘기적같은 갱생’이라 표현했다. DC 유니버스의 대대적 지각변동. 그 모든 것의 에서 출발한다. 10년의 세월을 훔쳐 간 자는 누구인가? 월리 웨스트는 시공간의 바깥에 갇혔다. 멘토 배리 앨런이 일으켰던 ‘플래시포인트’로 인해 생긴 잘려 나간 차원의 어느 깊숙한 곳에서 길을 잃은 상태다. 아무것도 없는 그곳을 떠돌던 월리. 한때는 키드 플래시였고, 자라서는 플래시로 활약했던 그의 눈에 우주로 스며든 수수께끼의 존재가 들어온다. 10년의 세월을 훔쳐 간 자는 누구인가? 이제 월리는 지구로, 언제나 그의 피뢰침이 되어 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을 만날 때마다 오히려 거리는 더 멀어지고, 그는 점점 소멸에 가까워져 간다. 월리 웨스트의 리버스, 즉 그의 ‘부활’에 이 우주의 운명이 달렸다…. 이야기는 ‘상실’의 1장으로 시작해 ‘유산’의 2장, ‘사랑’의 3장, ‘생명’의 4장으로 이어지며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에필로그를 끝을 맺는다. 디럭스 에디션 구성으로 DC 엔터테인먼트 대표 다이엔 넬슨의 서문 및 ‘리버스’ 코스튬 디자인 파일, 화가 개리 프랭크의 작업 해설을 담고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플래시포인트> <배트맨> Vol. 1 (DC 리버스) <슈퍼맨> Vol. 1 (DC 리버스) <플래시> Vol. 1 (DC 리버스)

저자 소개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아이반 라이스는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DC 빅3의 홍일점 <원더 우먼> 만화를 2년간 홀로 도맡으며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원더 우먼 신화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거장 조지 페레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DC에서 그가 참여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조지 페레즈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마블에서는 특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커버를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피터 파커가 코스튬을 디자인하는 장면에 보이는 것이 지메네즈의 손과 그림이다. 맨해튼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출신으로 이곳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1974년 미국 유타에서 태어난 에단 반 스카이버는 어린 시절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코믹 북 관련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후로도 딱히 코믹스에 관심이 없던 그는 1986년 존 번의 <맨 오브 스틸>을 읽고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직업으로서의 화가를 생각하게 된다. 19세 때 자신이 쓰고 그린 <사이버프로그>로 데뷔한 그는 이후 주로 DC에서 활동하며 <그린 랜턴>과 <슈퍼맨/배트맨>, <플래시: 리버스> 등을 그렸다. <뉴 엑스맨>과 <웨폰 > 등, 많지는 않으나 마블 작품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영국 태생의 개리 프랭크는 1991년부터 활동을 이어 온 베테랑 아티스트이다. 90년대 중반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와 DC의 <슈퍼걸>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프랭크는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작가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함께한 <미드나잇 네이션>과 <슈프림 파워>가 특히 주목할 만하며, 2007년 이후로는 DC 코믹스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다. 제프 존스와 <액션 코믹스>, <슈퍼맨: 시크릿 오리진> 작업으로 호흡을 맞춘 후, <배트맨: 어스 원>, , <둠스데이 클락> 등 굵직한 타이틀을 전부 도맡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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