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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 크라이시스

원제 : INFINITE CRISIS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필 지메네즈, 조지 페레즈 외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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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1070 / 264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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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작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종반, 탈출에 성공한 지구-2의 슈퍼맨 칼-엘은 꺼져 가는 지구-2 로이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현재의 지구를 지구-2로 대체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한편 지구-3에서 살아남은 알렉산더 루터는 전작에서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안티모니터의 잔해를 이용해 지구-2를 복원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강력한 빌런들의 집단을 구성한다. 긴장은 극에 달하고 드디어 지구-1과 지구-2의 수많은 영웅과 빌런들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슈퍼보이 프라임과 지구의 슈퍼보이 코너 켄트가 대결하고, 코너를 ... 전작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종반, 탈출에 성공한 지구-2의 슈퍼맨 칼-엘은 꺼져 가는 지구-2 로이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현재의 지구를 지구-2로 대체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한편 지구-3에서 살아남은 알렉산더 루터는 전작에서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안티모니터의 잔해를 이용해 지구-2를 복원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강력한 빌런들의 집단을 구성한다. 긴장은 극에 달하고 드디어 지구-1과 지구-2의 수많은 영웅과 빌런들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슈퍼보이 프라임과 지구의 슈퍼보이 코너 켄트가 대결하고, 코너를 돕기 위해 틴 타이탄즈가 가세하지만 슈퍼보이 프라임의 엄청난 힘 앞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플래시와 키드 플래시 등이 힘을 합쳐 슈퍼보이 프라임을 물리친 듯했으나, 안티모니터의 힘을 등에 업고 다시 나타난다. 그러던 중 지구-2의 로이스 레인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이에 분노한 지구-2 칼-엘(Kal-L)의 외침은 지구-1의 젊은 슈퍼맨 칼-엘(Kal-El)을 자극하여 두 사람은 원더 우먼이 갈라놓을 때까지 대결한다. 지구-1의 수많은 캐릭터들은 물론이고 지구-2의 칼-엘을 비롯해 파워 걸, 알렉산더 루터, 슈퍼보이 프라임 등 전작의 주요 인물들이 다시 출연하고 그린 랜턴 군단까지 합세해 대규모의 액션을 선보인다.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탓에 방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여 번역자의 주석을 따로 정리한 별책 부록 [인피닛 크라이시스 어펜딕스]를 첨부했다.

저자 소개

푸에르토리코 출신 노동자의 아들로 뉴욕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 식료품점의 종이봉투 등을 도화지 삼아 뽀빠이와 헤라클레스 등을 그리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어렸을 때 보던 만화를 통해 영어를 익혔고, 청소년기에는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탐독했다. 프로 만화가로 진로를 결정하고 마블에서 마브 울프만을 만났으며 <어벤저스>, <판타스틱4>, <인휴먼즈> 등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그림과 스토리텔링 실력을 함께 갖춘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로 큰 신뢰를 얻었고 1980년대 DC에서 <뉴 틴 타이탄즈>, <저스티스 리그> 등을 당대 최고의 인기작으로 만들었다. <무한 지구의 위기>는 그의 대표작이며, “어벤저스”의 타노스가 등장하는 <인피니티 건틀릿>, 그리고 <원더우먼>의 리부팅 등 만화사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거장이다. 
1980년대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잉커를 비롯, 7년간 <슈퍼맨> 타이틀의 스토리와 그림을 맡았다. 팀 버튼 감독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으로 제작하려 했던 슈퍼맨 영화의 원작격이자, 오늘날 슈퍼맨 만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로 꼽히는 <슈퍼맨의 죽음>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파워 오브 샤잠> 등 캡틴 마블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인피닛 크라이시스> 등 DC를 대표하는 거대 크로스오버인 크라이시스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아이반 라이스는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DC 빅3의 홍일점 <원더 우먼> 만화를 2년간 홀로 도맡으며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원더 우먼 신화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거장 조지 페레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DC에서 그가 참여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조지 페레즈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마블에서는 특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커버를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피터 파커가 코스튬을 디자인하는 장면에 보이는 것이 지메네즈의 손과 그림이다. 맨해튼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출신으로 이곳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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