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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키스트 나이트 : 군단 이야기

원제 : BLACKEST NIGHT: TALES OF THE CORPS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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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6457 / 176쪽 / 334g /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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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랑(희망), 남색(연민), 보라(사랑)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일곱 랜턴 군단이다. 도무지 하나로 묶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 군단은 거대한 적에 맞서 힘을 모을 수 있을까?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랜턴들이 손을 잡는 건 과연 좋은 생각일까? 생각을... 작품소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랑(희망), 남색(연민), 보라(사랑)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일곱 랜턴 군단이다. 도무지 하나로 묶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 군단은 거대한 적에 맞서 힘을 모을 수 있을까?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랜턴들이 손을 잡는 건 과연 좋은 생각일까? 생각을 정리할 새도 없이 지구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마지막 전장으로 변하고, 오직 가장 밝은 빛을 내뿜는 자만이 암흑의 장막을 걷을 수 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최후에는 더욱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우주의 가장 어두운 시간! 과연 그린 랜턴 군단은 이 시기를 어떻게 이겨 낼 것인가?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DC 코믹스 최초의 대규모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가 출간된 1986년. 앨런 무어는 《그린 랜턴》 시리즈에서 오아의 가디언들이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자행한 비탄의 제국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제프 존스는 이 설정을 2000년대로 끌어와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존스는 대학살에 대한 복수를 시도하는 레드 랜턴에 덧붙여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일곱 가지 색깔의 랜턴들을 등장시킨 후, 그 중심에 그린 랜턴을 뒀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밤(블랙키스트 나이트)’ 예언을 두고 벌어지는 이들 일곱 세력의 거대한 우주 전쟁을 그려 나갔다. 한동안 마블에서 밀어붙인 《시빌 워》 등 거대 이벤트의 위세에 눌려 있던 DC는 《블랙키스트 나이트》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마블을 누르고 꽤 오랫동안 정상을 지켰다. 그린 랜턴과 관련하여 국내 팬들이 지속적으로 기다려 온 작품이며, 지금까지 출간된 그린 랜턴 타이틀은 이 시리즈를 읽기 위한 준비 단계로 봐도 될 정도의 빅 이벤트이다. DC와 마블을 통틀어 최고의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 팬이 주저 없이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여덟 군단 핵심 인물들의 과거 이야기 《블랙키스트 나이트: 군단 이야기》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군단, 거기에 블랙 랜턴까지 총 여덟 개 군단의 주요 캐릭터에 대한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각 군단이, 그리고 그 안에서 속한 각 개인이 ‘블랙키스트 나이트’라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려 주는 중요한 단서이다. 그린 랜턴 킬로웍의 신참 시절과 아리시아의 가족 이야기, 캐롤 패리스가 스타 사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한 진짜 이유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비화가 가득하다. 특히 블루 랜턴 세인트 워커가 희망을 지니게 된 연유는 작품의 백미. 여기에 더해 각 군단의 상징 문양을 디자인한 에단 반 스카이버의 해설이 담겼고, 블랙 핸드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암흑의 서”, DC 최고의 막장 히어로 슈퍼보이 프라임이 ‘블랙키스트 나이트’에 겪은 이야기까지 수록된 호화로운 구성이다. 한 캐릭터 혹은 한 집단의 행동이 전체 양상에 미치는 유기적 영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성한 사이드 북이다.

저자 소개

1980년대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잉커를 비롯, 7년간 <슈퍼맨> 타이틀의 스토리와 그림을 맡았다. 팀 버튼 감독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으로 제작하려 했던 슈퍼맨 영화의 원작격이자, 오늘날 슈퍼맨 만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로 꼽히는 <슈퍼맨의 죽음>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파워 오브 샤잠> 등 캡틴 마블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인피닛 크라이시스> 등 DC를 대표하는 거대 크로스오버인 크라이시스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진 하는, 존 번, 프랭크 밀러, 빌 신케비치, 월터 사이먼슨, 앨런 무어, 매트 와그너 등 80년대 주요 작가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1993년 DC 코믹스의 <그린 랜턴> 시리즈를 시작으로 마블에서는 엑스맨의 대표 히어로 케이블의 어린 시절을 그린 <사이클롭스와 피닉스의 모험> 작업했으며, 앨런 무어의 <탑 텐>과 <탑 텐 포티 나이너즈>로 세 차례나 아이즈너상을 수상했다. 

배트맨에 흠뻑 빠져 90년대 DC코믹스를 대표하는 편집자로 활약하면서 《그린 랜턴》, 《배트맨》, 《아쿠아맨》, 《호크맨》, 등을 편집했고 , 《아웃사이더즈》, 《스틸》, 《라이트 브리게이드》 등의 시리즈에 비정규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 《그린 랜턴 군단》 등으로 명성을 떨쳤고 《뉴 52》 이후 《배트맨과 로빈》, 《그린 랜턴 군단》의 스토리를 맡고 있다. 어린 시절에 데니스 오닐(Denny O'Neill), 닐 애덤스(Neal Adams), 밥 해니(Bob Haney), 짐 아파로(Jim Aparo) 등의 만화 작가들을 좋아했으며, 《배트맨과 로빈》에 등장하는 배트맨 아들 데미안 웨인의 캐릭터의 묘사는 자신의 여덟 살짜리 아들을 보며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오클라호마 털사 출신. 만화 서점을 운영하던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만화 속에서 살았다.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순수 예술, 영화, 텔레비전 프로덕션을 전공했다. LA 원더콘에서 제프 존스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그린 랜턴 관련 스토리를 쓰면서 만화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정규 작가로 활약한 <슈퍼걸> 시리즈, 2014년 DC의 주요 이벤트인 <포에버 이블> 타이인 <포에버 이블: A.R.G.U.S>, CBS의 인기 드라마 “슈퍼걸”의 만화 시리즈인 <슈퍼걸의 모험> 등이 있다.
DC에서 <어드밴스드 던전 앤드 드래곤(Advanced Dungeons and Dragons)> 같은 TSR의 롤플레잉 게임에 기반을 둔 만화 작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경력을 쌓았다. 그가 맡은 첫 번째 슈퍼 히어로 작품은 <블랙 콘도르>였다. 이후 그는<JSA>나 <호크맨>의 장기 연재를 포함한 DC의 주요 히어로 작업에 참여해 왔고 이 경험은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 후 <원더 우먼>의 스토리 작업에 참여했다. 결혼해서 딸이 하나 있고, 노스이스트에 살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만화가. 본명은 에두아르도 배로스이고, 에디 배로우즈는 필명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읽어 준 만화책 한 권을 통해서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주로 DC 코믹스의 작품 위주로 그려 왔는데, 초기작 《버즈 오브 프레이》, 《52》, 《올 뉴 아톰》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나이트윙》, 《틴 타이탄즈》, 《어스 2: 세상의 끝》 등이 꼽힌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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