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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1 : 배트맨들의 출현 DC 리버스

원제 : Batman Detective Comimics Vol. 1: Rise of the Batmen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저 | 박무성 역 | 시공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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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2709 / 176쪽 / 411g /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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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DC 리버스 시대의 가장 강렬한 작품.” 뉴사라마

리버스(Rebirth),
DC 유니버스가 문자 그대로 새로 태어난다!

2016년, DC 코믹스 편집부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한다. 불과 5년 전 단행했던 전면 리부트 ‘뉴 52!’에 이어 리런치 ‘리버스’를 감행한다는 것. 리부트는 컴퓨터로 치면 포맷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의 세계관 설정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의미를 지닌다. ‘뉴 52!’의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기존의 슈퍼히어로들이 모두 존재하지만, 아직 세상에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초기 히어로 시대였다.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 우먼은 갑자기 모르는 사이가 되었으며 이후 연재 작품들을 통해 이들 히어로들은 조금씩 본래의 자리를 찾아갔다. 리부트가 포맷이라면 리런치는 시스템 복원이다. ‘리버스’는 ‘뉴 52!’의 큰 이야기 줄기는 이어가면서 세계관 설정의 일부를 ‘뉴 52!’ 이전으로 되돌렸다. ‘플래시포인트’로로 인해 발생한 세계관 재구성이 실제로는 누군가의 거대한 음모였다는 것이 그 골자다. 독자들은 충격 속에서도 큰 호응을 보냈다. 당시 코믹스 판매량에서 ‘리버스’를 기점으로 DC 코믹스는 마블을 크게 추월했다. 혹자는 ‘리버스’를 제프 존스의 ‘기적같은 갱생’이라 표현했다. DC 유니버스의 대대적 지각변동. 고담시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배트맨을 위협하는 배트맨들
배트맨을 모방한 정예 전투 부대가 고담의 거리를 침공한다. 그들의 장비, 기술, 전술은 배트맨의 그것에 기반하고 있지만, 그가 여태껏 만난 어떤 상대보다 수준이 높다. 군대의 동기는 알 수 없지만 목표는 명확하다. 이 배트맨들은 고담의 자경대원들을 노리고 있다. 혼자서는 이 적들과 맞서 싸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어둠의 기사, 배트맨은 배트우먼을 장군으로 임명하고 고담의 다음 세대 히어로들을 군대로 조직한다.
팀 드레이크, 일명 레드 로빈. 스테파니 브라운, 일명 스포일러. 카산드라 케인, 일명 오펀. 그리고 개과천선한 범죄자 바실 카를로, 일명 클레이페이스. 이들은 배트맨과 배트우먼이 전쟁에서 지휘할 행동대원들이다. 마침내 진짜 적의 얼굴을 보게 되었을 때, 그들은 뭉칠 것인가… 아니면 흩어질 것인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디텍티브 코믹스
1937년부터 연재되어 온 DC 코믹스의 최장수 시리즈《디텍티브 코믹스》. DC라는 브랜드 이름 자체가 ‘Detective Comics’에서 유래했을 만큼, DC 유니버스의 심장과도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슈퍼맨 패밀리의 이야기를 다루는《액션 코믹스》와 더불어 배트맨 패밀리 전반을 다루는《디텍티브 코믹스》는 ‘뉴 52!’ 시기에 #1부터 새롭게 넘버링되었지만, ‘리버스’ 이후 원래대로 돌아가 #934부터 다시 시작된 바 있다. 단행본 Vol. 1로 묶인 이 작품은《디텍티브 코믹스》 #934-940을 수록하고 있으며,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념비적인《디텍티브 코믹스》타이틀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만화가. 본명은 에두아르도 배로스이고, 에디 배로우즈는 필명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읽어 준 만화책 한 권을 통해서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주로 DC 코믹스의 작품 위주로 그려 왔는데, 초기작 《버즈 오브 프레이》, 《52》, 《올 뉴 아톰》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나이트윙》, 《틴 타이탄즈》, 《어스 2: 세상의 끝》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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