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국적의 아티스트. 1990년대 중반 마블 코믹스의 몇몇 작품을 맡아 작업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크로스젠 코믹스 <Scion>의 작화를 담당했다. 그는 미니시리즈 <뉴 어벤저스: 일루미나티>를 통해 마블로 복귀했고, 마블 코믹스 편집장 조 퀘사다에 의해 ‘미래의 슈퍼스타 펜슬러’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후 <인피니티>와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한 짐 청은 TV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S.H.I.E.L.D.”의 포스터까지 도맡으며 현재 마블 코믹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코믹스 업계에 본격적으로 입성한 16세까지 거의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다. 필리핀 출판사인 퍼니 코믹스에서 <또마스 엔 쿨라스> , 너틸러스 코믹스에서 <캐스트> , 그리고 영국 출판사인 마르코시아에서 <셰도우먼스> 를 그렸다. 미국으로 건너온 뒤 탑카우에서 <도쿄 나이츠> , <M.I.T.H.> , 다이너마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레드 소냐> , <배틀스타 갤럭티카> , <위치블레이드: 셰이즈 오브 그레이> , 해리스에서 <뱀피렐라> , DC에서 <카운트다운 투 미스터리> , 마블에서 <울버린 오리진스> , <마이티 어벤저스> , <다크 울버린> , <실버 서퍼> , <익스트림 엑스맨>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