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랜시스 마나풀은 탑카우에서 <위치블레이드>, <네크로맨서> 등을 그렸고, 2007년 D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 정규 작가로 활동하며 짐 슈터와 함께 가젤 등의 캐릭터를 창작했다. 2011년에는 조 슈스터 어워드 가장 특출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잉크웰 어워드에서도 올인원 상을 받았다. 2011년 브라이언 부첼라토와 함께 <플래시> 시리즈 공동창작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 <디텍티브 코믹스>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필리핀 태생으로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1981년생으로 2007년부터 만화 작가로 활동했다. 첫 작품은 데스페라도 퍼블리싱의 『네서새리 이블』이었고, DC 코믹스에서 선보인 첫 작품은 2009년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80페이지 자이언트』에 수록된 '자타나와 블랙 카나리'였으며 2011년 DC 『뉴52』 리런치 때 『부두』와 함께 인기 비디오 게임 『언차티드』의 만화판 스토리를 썼다. 『DC 리버스』 이후의 대표작은 『플래시』,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버티고의 『데스베드』 등이다. 다른 출판사의 대표작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고스티드』, 『네일바이터』, 『버스라이트』, 다크 호스 코믹스의 『캡틴 미드나이트』, 마블의 『일루미나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