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마블에서 출간된 ‘퀘이사(Quasar)’와 ‘엑스포스(X-Force)’, 이미지 코믹스에서 출간된 ‘스폰(Spawn)’, ‘엔젤라(Angela)’, ‘헌트(The Haunt)’ 시리즈 등의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 『크리치(The Creech)』의 스토리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또한 만화 이외에도 디스터브드(Disturbed)와 콘(Korn) 같은 밴드의 음반 커버를 그렸다. 그렉은 유려한 그림체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규 컨트리뷰터로 활약했으며, HBO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토드 맥팔레인 원작의 「스폰」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했다.
멕시코의 프로페셔널 코믹 북 컬러리스트이다. 그래픽 디자인 전공 학생이던 그는 그렉 카풀로에게 직접 <배트맨> 시리즈의 공동 작업자로 발탁됐으며, ‘평범한 컬러리스트가 아니라 영화와 순수 예술에 영향을 받은, 선을 망가뜨리지 않는 컬러리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플라첸시아의 다른 작업물로는 <스폰>, <인빈시블>, <헌트>, <제미니>, 그리고 <워킹 데드>가 있다. 그림 그리기와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
(
1998년부터 이미지 코믹스에서 <커스 오브 더 스폰>, <샘과 트위치>, <유니버스> 등의 잉커를 담당하며 만화 관련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수년간 마블에서 <엘렉트라: 더 핸드>, <그래비티>, <얼티밋 엑스맨>의 잉크 작업을 맡아 활동한 뒤 가장 큰 경쟁사로 눈을 돌렸다. 2007년부터는 뉴 52 <배트맨>, <배트걸>,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트맨/슈퍼맨>, <뉴 슈퍼맨>, <액션 코믹스>, <원더 우먼> 등 다양한 DC 타이틀에 참여했다. 잉크웰 상을 여러 번 받았으며(2010년 프롭스 상, 2013년 적응이 가장 빠른 잉커 상, 2017년 S.P.A.M.I. 상) 2013년에는 하비상 최고의 잉커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렉 카풀로와 함께 <리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밀라월드>, DC의 <배트맨: 메탈>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