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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ol. 7: 엔드게임

원제 : BATMAN VOL. 7: ENDGAME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스콧 스나이더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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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1895 / 176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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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돌아온 조커 2011년 DC 코믹스에서 감행한 전면 리부트 ‘뉴 52!’ 이후 1년 동안 배트맨 최악의 숙적 조커는 [배트맨] 메인 시리즈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얼굴 가죽만을 덩그러니 남겨 둔 채 사라졌다, 혹은 죽었다는 암시만을 풍기며 배트맨을 찾아오지 않던 그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가족의 죽음] 스토리였다. 거기서 조커는 친구를 자처하며 배트맨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최고의 공포를 준비했다며 공격했고, 결국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그 후 다시 1년 반. 생사를 알 수 없던 조커가 돌... 돌아온 조커 2011년 DC 코믹스에서 감행한 전면 리부트 ‘뉴 52!’ 이후 1년 동안 배트맨 최악의 숙적 조커는 [배트맨] 메인 시리즈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얼굴 가죽만을 덩그러니 남겨 둔 채 사라졌다, 혹은 죽었다는 암시만을 풍기며 배트맨을 찾아오지 않던 그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가족의 죽음] 스토리였다. 거기서 조커는 친구를 자처하며 배트맨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최고의 공포를 준비했다며 공격했고, 결국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그 후 다시 1년 반. 생사를 알 수 없던 조커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로서가 아니다. 누구보다도 악독한 본연의 모습 그대로, 배트맨의 목숨 하나만을 위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악당 그 자체로 귀환한 것이다. 어찌 된 일인지 얼굴 가죽마저 멀쩡하다. [엔드게임]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조커는 이제 모든 것을 끝낼 작정이다. 조커가 꾸미는 최후의 무대는 희극일까, 비극일까? 그 결말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뉴 52! 배트맨 스토리의 클라이맥스 [배트맨 Vol. 7: 엔드게임]은 DC 코믹스에서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 두 작가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리런치한 [배트맨]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스토리상으로 [배트맨 Vol. 3: 가족의 죽음]과 연결되는데,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조커가 돌아와 배트맨과 그의 패밀리 그리고 고담 시 전체를 대상으로 죽음의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을 선보여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 콤비는 역대 배트맨 만화의 정수만을 추려 재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한데, [엔드게임] 역시 고담 시 전체가 거대한 위협에 노출되고 전염병과 광기의 공포에 휩싸인다는 설정이 90년대 [나이트폴], [컨테이전] 등의 대작 스토리라인과 닿아 있는 부분이 있다. 이 시리즈에서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는 마블의 아이언 맨을 방불케 하는 막강한 아머를 배트맨에게 선사했는데, 초반부에 배트맨 혼자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과 대결을 벌이는 장면에서 사용한 아머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동원된 볼거리이다. DC 코믹스 측에서는 [엔드게임]을 여름 시즌 개봉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작품으로 꼽았으며, 3월 말 개봉 예정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도 접점이 있는 작품이다. 뉴 52! [배트맨] #35-40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배트맨 이터널 Vol. 1] [배트맨 Vol. 3: 가족의 죽음]

저자 소개

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니 미키는 만화 업계에서 잉커이자 사업가로서 24년 이상 확고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1990년에 「언캐니 엑스맨(Uncanny X-Men)」과 「엑스맨(X-Men)」 시리즈의 보조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해, 이미지 코믹스로 옮겨가 익스트림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토드 맥팔레인을 도와서 「스폰」의 펜화를 담당하는 한편 「스폰의 저주(Curse of the Spawn)」, 카풀로의 작품 『크리치』에도 참여했다. 그는 닐 게이먼, 존 로미타 주이어와 함께 작업한 잭 커비 원작의 「이터널즈(Eternals)」로 하비 어워드 최고의 잉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한 워크라이, 사무라이 코이만도스, 에듀스케이터즈 같은 창작물의 저작권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렉 카풀로와 다시 함께
DC 코믹스의 「배트맨」을 맡고 있다.
멕시코의 프로페셔널 코믹 북 컬러리스트이다. 그래픽 디자인 전공 학생이던 그는 그렉 카풀로에게 직접 <배트맨> 시리즈의 공동 작업자로 발탁됐으며, ‘평범한 컬러리스트가 아니라 영화와 순수 예술에 영향을 받은, 선을 망가뜨리지 않는 컬러리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플라첸시아의 다른 작업물로는 <스폰>, <인빈시블>, <헌트>, <제미니>, 그리고 <워킹 데드>가 있다. 그림 그리기와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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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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