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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ol. 9: 블룸

원제 : BATMAN VOL. 9: BLOOM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스콧 스나이더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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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000 / 200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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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트맨은 돌아오는가?

블룸의 등장과 함께 난장판이 된 고담. 억눌린 계층에 의한 혁명이라는 그럴싸한 논리를 앞세워 고담시 전체에 전쟁을 선포한 블룸은 곳곳에 자신의 씨앗을 흩뿌리며 순식간에 세력을 넓힌다. 이를 막기 위해 분전하는 건 새로운 배트맨 짐 고든. 그는 고담시경과 파워스 인터네셔널의 도움을 받으며 온갖 기술력을 동원해 고군분투하지만 블룸 일당에게 점점 주도권을 내 주게 된다. 반면 진짜 배트맨 브루스 웨인은 여전히 원래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의 모습을 보며, 주변인들을 차마 그에게 다시 배트맨이 되어 달라고 요구할 수 없다. 새로이 찾아온 완벽한 삶 속에서도 때때로 다른 삶에 끌려가고 있다는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는 브루스 웨인. 블룸이 초래한 절체절명의 상황 앞에서, 배트맨이 브루스를 다시금 부르고 있다. 만일 그가 과거에서 돌아온다면, 그가 쌓아 올린 행복한 삶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담의 다크 나이트가 중대한 삶의 기로에 놓인다.

뉴 52! 배트맨 스토리의 새로운 국면

DC 코믹스에서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 두 작가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리런치한 ‘뉴 52!’ <배트맨> 시리즈. 직전 작가였던 그랜트 모리슨에 비해 쉬우면서도 배트맨 특유의 진지함을 놓치지 않아 ‘뉴 52!’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로 평가받은 바 있다. ‘Vol. 7 : 엔드게임’을 통해 배트맨과 조커, 양쪽 모두에게 마지막을 선사한 이들 콤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배트맨을 세상에 선보였다. 하지만 긴 역사를 가진 ‘브루스 웨인’ 배트맨이 정말 이대로 영영 작별인 걸까? 전 10권으로 완결 예정인 스나이더와 카풀로의 <배트맨>을 통해 그 최후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배트맨> #46-50 및 <디텍티브 코믹스> #27의 단편 수록.

저자 소개

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마블에서 출간된 ‘퀘이사(Quasar)’와 ‘엑스포스(X-Force)’, 이미지 코믹스에서 출간된 ‘스폰(Spawn)’, ‘엔젤라(Angela)’, ‘헌트(The Haunt)’ 시리즈 등의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 『크리치(The Creech)』의 스토리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또한 만화 이외에도 디스터브드(Disturbed)와 콘(Korn) 같은 밴드의 음반 커버를 그렸다. 그렉은 유려한 그림체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규 컨트리뷰터로 활약했으며, HBO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토드 맥팔레인 원작의 「스폰」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했다.
대니 미키는 만화 업계에서 잉커이자 사업가로서 24년 이상 확고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1990년에 「언캐니 엑스맨(Uncanny X-Men)」과 「엑스맨(X-Men)」 시리즈의 보조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해, 이미지 코믹스로 옮겨가 익스트림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토드 맥팔레인을 도와서 「스폰」의 펜화를 담당하는 한편 「스폰의 저주(Curse of the Spawn)」, 카풀로의 작품 『크리치』에도 참여했다. 그는 닐 게이먼, 존 로미타 주이어와 함께 작업한 잭 커비 원작의 「이터널즈(Eternals)」로 하비 어워드 최고의 잉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한 워크라이, 사무라이 코이만도스, 에듀스케이터즈 같은 창작물의 저작권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렉 카풀로와 다시 함께
DC 코믹스의 「배트맨」을 맡고 있다.
멕시코의 프로페셔널 코믹 북 컬러리스트이다. 그래픽 디자인 전공 학생이던 그는 그렉 카풀로에게 직접 <배트맨> 시리즈의 공동 작업자로 발탁됐으며, ‘평범한 컬러리스트가 아니라 영화와 순수 예술에 영향을 받은, 선을 망가뜨리지 않는 컬러리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플라첸시아의 다른 작업물로는 <스폰>, <인빈시블>, <헌트>, <제미니>, 그리고 <워킹 데드>가 있다. 그림 그리기와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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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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