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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처럼 지구를 살려요

시리즈 :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4]

이효재, 채인선 저 | 살림어린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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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9366 / 64쪽 184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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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화 디자이너 이효재와 교과서 수록 동화작가 채인선이 만났다! 바느질로 옛것을 새것으로 만들고 재활용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요. 초등통합교과서와 연계한 환경동화책! ▶ 책 소개 문화를 디자인하는 이효재와 어린이동화 작가 채인선의 환경동화책! 환경교육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를 길러주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오늘날 우리는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자연을 사랑하는 선조들의 아름다운 정신과 가치관을 잊은 채 환경오염 속에서 살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 홍수, 사막화현상, 오존층 파괴 그... 문화 디자이너 이효재와 교과서 수록 동화작가 채인선이 만났다! 바느질로 옛것을 새것으로 만들고 재활용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요. 초등통합교과서와 연계한 환경동화책! ▶ 책 소개 문화를 디자인하는 이효재와 어린이동화 작가 채인선의 환경동화책! 환경교육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를 길러주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오늘날 우리는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자연을 사랑하는 선조들의 아름다운 정신과 가치관을 잊은 채 환경오염 속에서 살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 홍수, 사막화현상, 오존층 파괴 그리고 생태계파괴 등. 이러한 피해를 입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점차 멸종에 처한 동식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굳이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다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이론보다는 생활에 가까운 체험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길가에 자란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벌레 한 마리도 더불어 사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자연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버려지는 옷도 가위질과 바느질 몇 번으로 옛것을 새것으로 만들고, 얼어 죽은 나무 한 그루도 함부로 베어 내지 않고 쓰임새를 생각하는 이효재의 자연주의 가치관은 어린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도구가 된다. 지금 시대에 서서히 잊혀 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그것을 이어받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책,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효재 이모처럼 지구를 살려요』는 헌옷 한 벌, 물 한 방울, 전기 한 등이라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생활이 우리 모두 함께 사는 길이고 지구를 살리는 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환경동화책이다. “자연주의 습관으로 지구 환경을 지켜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효재의 자연주의 습관에서 아나바다를 배워요.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양은 40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우리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4만 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남기고 죽는 셈이다. 이 쓰레기를 모두 치우려면 1톤 트럭 40대가 필요한데, 물건을 사서 ‘쓰고 버리는’ 기간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옛 선조들은 쓰레기가 무엇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버리는 것 없이 모든 걸 재활용했고 썩지 않는 물건이 없었지만 지금 세상은 썩지 않는 물건들이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종이는 3~6개월, 담배 필터는 1~2년, 껌은 5년, 가죽구두는 25~40년, 알루미늄 깡통은 10~100년, 일회용기저귀는 100년 이상, 플라스틱은 수백 년, 스티로폼은 1,000년, 유리병은 4,000년 동안 썩지 않는다. 한복 디자이너, 자연주의 살림꾼, 문화 디자이너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이효재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공동대표, 서울시 환경홍보대사, ‘원전 하나 줄이기’ 홍보대사 등 환경 지킴이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효재의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가장 잘 알려진 활동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인 ‘보자기’를 활용한 예술활동이다. 지구를 살리고 아마존 정글을 보호하자고 휴지 대신 짚을 쓸 수는 없지만 쇼핑백 한두 개 덜 쓰는 일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다. 일회용 컵받침을 쓰는 대신 나뭇잎을 활용하고, 하찮은 페트병에 레이를 떠서 입혀 예쁜 화병으로 만들고, 작아져서 못 입는 헌옷을 미술시간에 입는 앞치마로 다시 쓸 수 있다. 효재식 자연주의 환경지킴활동에 따르면 예쁜 돌멩이를 주워 다가 식탁 위에 놓인 김을 누르고, 공책을 눌러 놓을 수도 있다. 빈 페트병은 반으로 잘라 보물상자를 만든다. 버려지는 옷도 가위질 몇 번과 바느질 몇 번만 해서 고치면 오래 입을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당장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왜 환경을 아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 준다. 효재 이모는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일 같고 눈에 띄지 않지만 작은 힘도 모여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이효재의 환경에 대한 자연주의 가치관이, 교과서 수록 동화작가 채인선의 글로 빛나는 『효재 이모처럼 지구를 살려요』는,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환경동화이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 숍 ‘効齋(효재)’에서 혼수 한복 짓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하나로 온갖 것 예술처럼 싸는 보자기 아티스트이다. 살림만큼 창조적인 일이 없다며 입는 거, 먹는 거, 집 꾸미기까지, 사소한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주부로 살다 보니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튜더’ ‘자연주의 살림꾼’ 등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이자 이 시대 여자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자기 아트로 문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는, 환경재단 주최로 폭스바겐을 보자기로 싸는 문화 퍼포먼스,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의 신상품 런칭 쇼에 화장품을 보자기로 싸는 퍼포먼스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배용준의 저서에 함께 참여하여 한국의 의, 식, 주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공동작업을 했다. 우리 보자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과 아이들 동화책을 쓰고 싶은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으로 살림하며, 더 나이 들면 꼭 만화를 그리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손으로》,《효재처럼, 보자기 선물》,《효재처럼》,《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등이 있다. 

김은정은 197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출판 미술을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한국생활사박물관-백제생활관》 과 《이야기 한국사》,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사전》,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동백꽃 누님》,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싹둑싹둑 잘라서 새 옷 만들기 7
천 한 장의 힘 15
나만의 모자와 책갈피끈 25
재활용품 재활용하는 법 33
기계에 옷 입히기 41
돌과 조개껍데기와 나뭇가지 49
바느질로 그림 그려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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