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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다

채인선, 김선진 저 | 한울림어린이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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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엄마는 좋다. 딸을 키우는 엄마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딸은 좋다》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 채인선 작가가 다시 한 번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 《엄마를 좋다》를 선보인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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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930235 / 40쪽 240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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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딸을 키우는 엄마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딸은 좋다》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 채인선 작가가 다시 한 번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 《엄마를 좋다》를 선보입니다. 《딸은 좋다》가 낡은 사진첩을 꺼내 보며 딸의 성장 과정을 곰곰이 되짚어 보는 엄마의 시선을 따라갔다면, 《엄마를 좋다》는 엄마의 육아 일기를 꺼내어 읽으며 자신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딸의 시선에서 쓰였습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딸 예찬을 하던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인 셈이죠. 조용히 읊조리듯 담담하게 흐르는 글과 그림 작가 김선진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을 아름답게 펼쳐 보입니다. 애틋한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금 이 순간을 행복으로 채우는 이 그림책은 엄마와 딸은 물론이고 누구라도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처음을 알고 있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엄마 단 두 글자로 우리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가슴을 저리게 하는 말은 바로 ‘엄마’일 것입니다. 그만큼 엄마는 따뜻하고, 왠지 모르게 그립고,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에 나왔는지 어젯밤 일처럼 기억하는 사람, 내가 하는 이야기를 다 들어 주는 사람, 내가 딴청을 해도 늘 나를 보고 있는 사람, 한없이 용서를 하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바로 엄마, 엄마뿐이죠. 이 책은 딸의 목소리를 빌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 기쁘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입니다. 엄마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사랑 고백 《엄마는 좋다》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또 내 엄마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인 나를 돌아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기원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음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작가의 말 중에서 켜켜이 쌓인 시간을 차근차근 꺼내어 보여주는 글 마음속 고이 간직된 따뜻한 기억을 불러오는 그림 채인선 작가는 ‘나’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어느덧 엄마보다 걸음이 빨라진 현재까지, 켜켜이 쌓인 시간을 차근차근 꺼내어 보여주며 엄마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을 시적인 텍스트로 담아냈습니다. 또 그림을 그린 김선진 작가는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마음속에 고이 간직된 따뜻한 기억들을 불러 왔지요. 장면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어느덧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독자들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이끌어 주고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작업실을 다섯 번이나 옮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제가 머무는 작업실에 살다가 떠난 사람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나의 작은 집』은 그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며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천 인형과 뜨개질, 자수 등 조물조물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손때 묻은 물건들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나의 작은 집』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으며 살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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