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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2

시리즈 :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4]

채인선, 이효재, 김은정 저 | 살림어린이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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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8598 / 64쪽 184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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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날마다 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우리 집 마당에서 시작되는 생태 놀이 학습! 초등통합교과에 맞춘 사계절 자연 관찰탐구 책! ▶ 책 소개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감수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생태 학습! 자연은 그 자체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일찍이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 날마다 새로운 사계절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우리 집 마당에서 시작되는 생태 놀이 학습! 초등통합교과에 맞춘 사계절 자연 관찰탐구 책! ▶ 책 소개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감수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생태 학습! 자연은 그 자체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연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면서 생명의 놀라움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일찍이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를 가르치거나 양육할 때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일갈하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술의 발달과 도시화로 사람들이 자연을 떠나 살게 되면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점차 무감각해지고, 안정된 정서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팔트로 된 공간에 갇혀 스마트폰 속에 빠져 사는 동안 세상의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풍요로움도 점점 잊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 내는 효재 이모와 함께, 사계절 뜰에서 자연을 배우고 맛보고 놀이해요! 한복디자이너이자 살림하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효재는 소박하고 예쁜 꽃 한 그루만으로도 그것을 돌보고 어루만지면서 생명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만든다. 자연주의에 근간을 둔 정갈한 살림살이와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독특한 예술성은 일상의 영역까지 빛을 발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길가의 풀밭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효재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채인선이 마음을 모아 만든 ‘아름다운 우리 생활문화’ 시리즈 2권,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며, 신 나게 노는 동안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자연을 찾느라 굳이 시골이나 산을 찾아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떠날 필요도 없다. 우리 학교 잔디밭, 우리 집 앞마당, 아파트단지 내 꽃밭이 곧 자연이다. 그 작은 풀밭에서도 충분히 생태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도 ‘효재 이모의 뜰’이 전부다. 초등 통합 교과서와 연계한 사계절 자연탐구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워요!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의 주인공은 ‘보조개’다. 정원사를 꿈꾸는 보조개는 우연히 효재 이모의 뜰에 들어서게 되고, 그날 이후 효재 이모와 함께 뜰 안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엄마 아빠 어릴 적에 하던 놀이부터 김장까지 여러 가지 자연 체험을 한다. 작은 뜰이지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서, 봄엔 텃밭에서 자란 딸기를 보며 딸기의 번식 모습과 한 살이 과정을 공부하고 직접 딸기잼을 만들어 본다. 여름에는 분꽃으로 분 바르고 봉숭아 물들이고 아까시 파마도 한다. 가을이 되면 효재 이모와 김장을 담그고 발효 음식에 대해서 배우며, 겨울이 되면 따뜻한 화롯불가에 둘러앉아 가래떡을 구워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동화작가 중 한 명인 채인선은 요즘 아이들은 잊고 살아가는 자연놀이를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소개하는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 과정(『봄』『여름』『가을』『겨울』 1?2학년군 및 『사회』『과학』)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깊이 있는 정보와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고급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효재 이모와 귀여운 아이가 오손도손 주고받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꼼꼼히 살펴보는 동안 몰입하게 만들어 어느새 자연 학습에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아파트 화단이나 길가 화단에 나가 풀잎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껴 보자. 이 책으로 아이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하루하루를 더 만족스럽고 풍족한 날로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 숍 ‘効齋(효재)’에서 혼수 한복 짓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하나로 온갖 것 예술처럼 싸는 보자기 아티스트이다. 살림만큼 창조적인 일이 없다며 입는 거, 먹는 거, 집 꾸미기까지, 사소한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주부로 살다 보니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튜더’ ‘자연주의 살림꾼’ 등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이자 이 시대 여자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자기 아트로 문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는, 환경재단 주최로 폭스바겐을 보자기로 싸는 문화 퍼포먼스,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의 신상품 런칭 쇼에 화장품을 보자기로 싸는 퍼포먼스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배용준의 저서에 함께 참여하여 한국의 의, 식, 주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공동작업을 했다. 우리 보자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과 아이들 동화책을 쓰고 싶은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으로 살림하며, 더 나이 들면 꼭 만화를 그리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손으로》,《효재처럼, 보자기 선물》,《효재처럼》,《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등이 있다. 

김은정은 197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출판 미술을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한국생활사박물관-백제생활관》 과 《이야기 한국사》,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사전》,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동백꽃 누님》,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둥굴레가 있는 비밀의 화원 6
딸기 한 바구니 12
여름 손님 초대 18
연꽃차와 연밥 24
분 바르고 꽃반지 끼고 30
효재 이모의 가을 걷이 38
김장을 하고 나면 44
겨울은 쉬는 때 50
반가운? 봄소식 제비꽃 한 무더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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