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31.60
판매가
$17.3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59755295 / 640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6,200
  • 11,7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오늘날 위대한 작가치고 추리소설에 손을 대지 않은 작가는 거의 없다. - 도로시 세이어즈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세계 미스터리의 걸작을 읽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소속 작가들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추리작가를 지향하는 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계간 미스터리』는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는데, 이번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이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실제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한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는 가추, 유추, 소거 등의 추리기법을 통해 결론에 이른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동양에서 재해석한 매우 특이한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마리 로제 수수께끼」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부분들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흥미진진한 해설을 읽게 된다.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는 당대 홈즈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우리나라 독자가 느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텍스트 중 하나이다. 또한 평론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을 두 번이나 받은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추리소설에 대한 천재적 직관을 보여준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집 발간의 흐름이 많은 독자와 작가, 출판계로 확대되어 선순환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선집의 번역은 고 정태원 선생님을 비롯해 권일영, 박광규, 유경철, 장경현, 이수경, 유기옥 선생님이 함께 하셨음을 밝힌다. 추천사 에드거 앨런 포에 의해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한 이래 현대에 이르는 큰 변화의 흐름을 이 선집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상투적이지만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추리작가 손선영 1권 지은이 너대니얼 호손(1804~1864): 미국에서 태어나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형제들과 함께 청교도적 집안인 외가에서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 1828년 처녀작이자 첫 장편소설 『팬쇼』를 익명으로 출간했다. 결혼 후 생계유지를 위해 세관에서 근무하다가 실직한 뒤 소설 집필에만 전념했다. 1850년 『주홍글씨』를 발표하여 작가적 명성을 얻었다.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1841~1910): 영국 여류작가로 1877년부터 1894년 사이 다수의 단편과 장편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최초의 본격 여탐정으로 평가받는 러브데이 브룩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가장 유명하다. 로드리게스 오트렝귀(1861~1937):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난 포르투갈 계 미국 작가이다. 치과의사이면서 월간지 『덴탈아트』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범죄의 아티스트」 「증거의 충돌」 「세기의 범죄」 등이 있다. 에드거 앨런 포(1809~1849):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궁핍한 생활 속에서 주벽과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1830년대 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특히 단편소설에서 오늘날까지 그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황금 풍뎅이」 「어셔 가의 몰락」 「모르그 가의 살인」「검은 고양이」 등이 있다. 고사카이 후보쿠(1890~1929): 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이다. 유럽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려 병상생활을 하던 중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해 귀국 후 집필활동에 몰두했다. 1921년 일본 최초의 본격 추리소설로 꼽히는 「의문의 검은 벚나무」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으나 39세 젊은 나이에 작고했다. 그랜트 앨런(1848~1899): 캐나다 출생의 영국 작가이자 과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졸업 후 과학자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추리문학계에서는 괴도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클레이 대령 시리즈 단편집 『아프리카의 백만장자』가 유명하다.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1866~1921):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아마추어 도둑 래플즈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추리소설계에 이름을 알렸다. 코난 도일의 여동생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젠틀맨과 플레이어」 「법의 경계」 「리턴 매치」 등이 있다. 자크 푸트렐(1875~1912):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박식한 탐정으로 평가받는 ‘반 도젠 교수’ 캐릭터를 창조했다. 「수정 점술사」 「완전한 알리바이」 「정보 누설」 등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1912년 타이타닉 호 침몰 시 37세라는 젊은 나이로 아내를 살리고, 자신은 미발표 원고 6편과 함께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저자 소개

미국의 시인·소설가·비평가. 보스턴 출생. 어릴 때 고아가 되어 리치먼드의 담배상인 J. 앨런의 양자로 갔으나 양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하였다. 14세 때 친구의 젊은 어머니를 열애하였는데 뒤에 유명한 서정시 《헬렌에게(1831)》를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양아버지의 송금이 끊어져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하여 큰 빚을 지게 되고 마침내 퇴학당하였다. 1831년부터 4년간 미망인인 숙모 클렘 모녀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단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는데, 특히 《병 속의 수기(1833)》로 인정받아 문예잡지 편집자가 되었으나 엄격한 서평 때문에 반감을 샀고 술버릇으로 물러났다. 이때부터 왕성한 창작활동이 시작되어 《리지아(1838)》 《윌리엄 윌슨(1839)》 《어셔가(家)의 몰락(1839)》 등을 수록한 최초의 단편집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2권, 1840)》를 출판하여, 작품 속에서 공포·우울·불쾌감 등 특이한 정서를 나타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서 《모르그가(街)의 살인사건(1841)》 《큰 소용돌이에 빨려들어서(1841)》 《붉은 죽음의 가면(1842)》 《황금벌레(1843)》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1842~43)》 등을 쓰고, 《검은 고양이(1843)》 등을 포함한 《단편집(1845)》을 출판하였다. 그의 소설은 죽음·공포감·불쾌감·우울·괴기미(怪奇美) 등을 창조하여 특이한 낭만적 작풍을 이루었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 《도둑맞은 편지(1845)》 등은 소설 영역과 추리소설 장르를 확립한 것으로 뒤에 추리소설의 모범이 되었으며, 《황금벌레》에서는 보석 찾기에 암호를 푸는 장면을 넣어 추리소설의 또다른 일면을 개척하였다. 가난·술버릇·정신착란, 주위의 반감 속에서 짧고 불행한 생애를 보냈으나 근대 문학에 끼친 그의 영향과 공적은 매우 크다. 
1901년 도쿄 출생. 직장생활을 거쳐 1922년 인쇄소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장단편을 썼다. 1926년 사업을 접고 골동품 등을 팔면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던 중 1933년 중편 <완전범죄>로 탐정소설 문단에 데뷔, 독특한 작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 <신청년>에 《흑사관 살인사건》을 연재하면서 탐정소설 붐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일본 탐정소설사상 3대 기서 중 하나로 일본 오컬티즘, 현학 취미 소설의 대표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방대한 지식량으로 인해 ‘탐정소설의 대신전’이라고도 불린다. 전장에 나갈 때, 성서도 불경도 아닌 바로 이 책을 갖고 가겠다는 어느 독자의 서평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1946년 2월 10일, <악령>을 집필하던 중 뇌일혈을 일으켜 마흔다섯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메인 주 브런즈윅에 있는 보든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학업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모색했다. 졸업 후 고향 세일럼에서 여러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하다 1828년 익명으로 첫 장편소설 『팬쇼』를 자비 출판하나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1837년 발표한 첫 단편집 『두 번 들은 이야기』에 에드거 앨런 포의 찬사가 실리면서 비로소 작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화가인 소피아 피바디와 결혼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의 ‘옛 목사관’에 정착해 살다가 세일럼으로 돌아가 두 번째 단편집 『옛 목사관의 이끼』(1846)를 출간했다. 보스턴 세관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발표한 장편소설 『주홍 글자』(1850)로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허먼 멜빌은 그의 천재성에 감탄해 자신의 작품 『모비 딕』을 호손에게 헌정했다. 이어 『일곱 박공의 집』(1851), 『블라이스데일 로맨스』(1852) 등의 장편소설을 차례로 발표했다. 『일곱 박공의 집』은 호손 자신의 문학적 화두인 인간 심연의 악과 죄업, 인과응보의 문제를 당대 미국 사회의 현실과 연결해 초자연적 요소와 사실주의가 결합된 독특한 로맨스 형태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3년부터 1957년까지 영국 리버풀 영사를 지내고 이탈리아를 여행한 뒤 장편소설 『대리석 목양신』(1958)을 발표했다. 1864년 여행 중 뉴햄프셔 주 플리머스에서 사망했다.

시가 현 가모우 군 출생. 1907년에 상경하여 1918년에 제국대학 공과대학 화학과를 졸업. 염료회사에 근무하다 농상무성 임시 질소연구소 기수가 되었다. 
연구소에 재직 중이던 1923년 잡지 『신취미』의 현상에 응모, 일등으로 입선하여 게재된 작품 「진주탑의 비밀」로 데뷔했다. 응모할 때 고향의 전설 속 주인공의 이름인 고가 사부로를 필명으로 썼다. 
1924년 『신청년』에 「호박 파이프」를 발표, 초기에는 자신의 전문인 과학지식을 이용한 단편의 본격파 탐정소설을 다수 집필했다.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1920년대 일본에서 본격파 탐정소설에 몰두한 선구자로 훗날 비평가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트릭 설정에서는 과학 지식에 지나치게 의존한 경향도 있다. 
작품 활동과 함께 탐정소설의 보급을 추진하고 탐정희곡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그 확립에 진력했다. 
1945년 2월에 업무 출장으로 규슈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급성 폐렴이 발병, 열차에서 내려 입원한 오카야마 현에서 객사했다. 


 

영국 여류작가로 1877년부터 1894년 사이 다수의 단편과 장편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최초의 본격 여탐정으로 평가받는 러브데이 브룩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가장 유명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난 포르투갈 계 미국 작가이다. 치과의사이면서 월간지 『덴탈아트』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범죄의 아티스트」 「증거의 충돌」 「세기의 범죄」 등이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이다. 유럽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려 병상생활을 하던 중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해 귀국 후 집필활동에 몰두했다. 1921년 일본 최초의 본격 추리소설로 꼽히는 「의문의 검은 벚나무」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으나 39세 젊은 나이에 작고했다. 
캐나다 출생의 영국 작가이자 과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졸업 후 과학자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추리문학계에서는 괴도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클레이 대령 시리즈 단편집 『아프리카의 백만장자』가 유명하다.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아마추어 도둑 래플즈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추리소설계에 이름을 알렸다. 코난 도일의 여동생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젠틀맨과 플레이어」 「법의 경계」 「리턴 매치」 등이 있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박식한 탐정으로 평가받는 ‘반 도젠 교수’ 캐릭터를 창조했다. 「수정 점술사」 「완전한 알리바이」 「정보 누설」 등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1912년 타이타닉 호 침몰 시 37세라는 젊은 나이로 아내를 살리고, 자신은 미발표 원고 6편과 함께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헝가리에서 태어난 여류작가로 1890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01년 셜록 홈즈에 영향을 받아 집필한 『구석의 노인』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10년 단편집 『스코틀랜드 야드의 레이디몰리』를 출간했는데, 소설 속 레이디 몰리는 초창기 여성 경찰로 여성 탐정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사카구치 안고 (坂口安吾). 본명은 헤이고다. 1906년 10월 20일 니가타현 니가타시에서 아버지 니이치로와 어머니 아사 사이의 5남으로 태어났다. 사카구치가의 선조는 지금의 후쿠오카현 가라쓰의 도공이었다가 후에 니가타로 이동해 온 지방 부호다. 아버지 니이치로는 당시 중의원 의원이자 니가타 신문사 사장이었고 한시 시인으로도 알려진 정치가로서 언제나 다망했으며 장남을 제외한 자식들에게는 무관심하고 냉담했다. 사카구치가의 재산은 체면과 의리를 중시했던 니이치로의 대에서 탕진되게 된다. 니이치로의 전처와 첩의 아이까지 합한 열세 명의 형제 중 열두 번째 아이로 태어난 안고는, 어린 시절 이미 방랑벽이 있었으며, 골목대장 행세를 하며 싸움질을 하고 돌아다녀 어머니의 미움을 사는 한편, 주로 무사들의 군담을 숙독했고, 남몰래 닌자의 인술을 연구하기도 했다. 

1919년 니가타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이 무렵부터 집과 학교를 싫어해서 수업을 빠지고 홀로 방황하는 날들을 보내다 낙제하게 되고,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발자크 등의 소설을 탐독하며 지내다가 결국 1922년에 퇴학당했다. 그해 가을 상경해 부잔 중학교에 입학했고 에드거 앨런 포와 이시카와 다쿠보쿠 등을 인생의 낙오자로서 사랑하며 그들의 작품을 숙독했다. 막연하게 엄격한 구도자의 삶을 동경하여 1926년, 도요 대학 인도철학윤리과에 입학한다. 입학 후 불교서와 철학서를 섭렵하는 데 몸을 혹사하며 공부에 매진한 탓에 생긴 신경쇠약 증세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티베트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 어학을 맹렬히 공부한다. 

1930년, 대학을 졸업한 후 동인지 <말>과 <청마>를 창간했다. 1931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바람 박사>와 <구로타니 마을>이 소설가 마키노 신이치의 극찬을 받음으로써 신진 작가로 급부상한다. 1932년 여류 작가 야다 쓰세코를 알고 사랑에 빠지지만 1936년 절교한 후 신생을 기하며 교토를 방랑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눈보라 이야기≫를 썼다. 1946년, 전후의 시대적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파악한 <타락론>과 <백치>에 의해 일약 시대의 총아, 오피니언 리더로 떠오르며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1947년 가지 미치요와 결혼하고, 전후의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과 에세이, 탐정소설, 역사 연구, 문명 비평 르포르타주 등 다채로운 집필 활동을 전개하여 전후의 난세에 문화와 역사 및 사회의 흐름에 대한 대중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와 동시에 세무 당국을 상대로 한 소송, 경륜 부정 사건 고발, 각성제와 수면제 중독에 의한 정신착란 발작 등 실생활 면에서도 언제나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1955년 2월 17일 지방 취재 여행에서 돌아온 후 자택에서 뇌일혈로 급사했다. 향년 50세였다. 전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퇴폐를 반영한 작풍을 확립하고 시대의 새로운 윤리를 제시함으로써 일본인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사카구치 안고는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무뢰파 작가로 평가된다. 

1874-1936
영국의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미술평론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체스터턴은 이후 수백 편의 시, 다섯 편의 희곡,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약 이백 편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체스터턴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 신부’ 이야기는 잡지에 먼저 게재되었고, 이후 다섯 권의 단행본이 『결백』(1911) 『지혜』(1914) 『의심』(1926) 『비밀』(1927) 『스캔들』(1935) 등의 차례로 출간되었다.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브라운 신부의 이미지가 워낙 유명해져서, 우산을 탐정의 상징으로 사용하던 기존의 출판사들이 모두 이를 바꿔야 했을 정도로 당시 영국 추리소설계에 체스터턴과 브라운 신부가 미친 영향은 컸다.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판타지, 탐정 소설, 문학 비평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모든 주제를 명석한 분별력과 열정, 위트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격의 G. K. 체스터턴은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정통 기독교 지지자로 불릴 뿐만 아니라 20세기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C. S. 루이스, 필립 얀시를 비롯한 많은 크리스천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T. S. 엘리엇은 그를 ‘영원토록 후대에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극찬했고, 그의 논적이었던 버나드 쇼는 ‘세상이 체스터턴에 대한 감사의 말에 인색하다’는 말로 그를 평가했다. 
에드거 앨런 포와 반 다인 사이의 가장 위대한 미국 추리작가로 평가받는다. 변호사로 일하던 중 1896년 단편 「랜돌프 메이슨의 기묘한 계획」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 데뷔작은 악덕 변호사 메이슨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다수의 ‘메이슨’ 시리즈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 작가다. 의사 출신 소설가로 과학수사를 소설에 도입한 최초의 추리소설가로 알려졌다. 본격 미스터리의 황금기에 손다이크 박사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영국 대주교이자 추리소설가이다. 1925년 발표한 『육교 살인사건』은 일반 추리소설이 지니는 흥미를 뒤집어놓은 독특한 구성으로 인기를 얻은 명작이다. 그의 장편소설은 논리성이 풍부하며, 단편에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다고 평가받는다. 1929년 발표한 ‘탐정소설 10계’로도 유명하다. 
 미국의 추리소설가이자 편집자이며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1928년 발표한 「완전범죄」는 1957년 ‘알프레드 히치콕 프레젠트’라는 TV 영화 시리즈에서 제작, 방영되었다.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 대학 졸업 후 체신성 전기통신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28년 「전기 욕조의 괴사사건」을 발표한 이래 「진동마」 「파충관 사건」 「적외선 남자」 「부수」 등 다수의 SF 추리소설을 발표했다. 
미국의 추리문학 평론가로 콜로라도 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1949년과 1961년에 평론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영국 소설가로 버크셔 주 웰링턴 칼리지를 졸업했다. 소설 외에도 피겨스케이팅 등에 재능이 있는 만능 운동선수이기도 했다. 대표작인 ‘루시아’ 시리즈는 TV 드라마로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머리말

 

책 속에서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고 이름 붙인 1년 전의 글에서, 내 친구인 의협 C. 오거스트 뒤팽의 성품 가운데 어떤 놀랄 만한 특징들을 그리려 했을 때에는 이 화제를 또다시 들먹거리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의 성격 묘사는 내 의도였으며, 그것은 뒤팽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연속적인 색다른 사건들을 완벽하게 인용한 것이다. 다른 본보기를 인용했다 해도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_ 1권 「마리 로제 수수께기」 중에서

 

3월 14일, 전날 밤에 꼈던 짙은 안개의 여운으로 아직 푸르스름한 안개가 그곳의 상공을 감돌고 있던 정오 무렵, 실로 우울한 표정의 노리미즈 린타로가 그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적어도 4, 5일 정도의 요양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짬을 내 어렵게 얻은 휴가였다. 마침 그때 구내에서는 실낙원이라고 부르는 연구소에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노리미즈의 친구인 부원장 마즈미 박사가 그에게 사건을 떠맡긴 것이었다.
_ 1권 「실낙원 살인사건」 중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평론가는 추리소설은 문학의 한 형식이라는 옹호론을 전개해왔다. 여기에 대한 반론은 25년 전에는 확실한 논거가 없었고, 지금은 소리 없는 미신으로 변했다. “대학교수는 모두 추리소설을 읽는다”는 말은 놀라운 일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교수가 추리소설을 읽어도 추리 소설을 계통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은 거의 없다.
_ 1권 「미스터리 가이드」 중에서

 

목차

목차
히긴보텀 씨의 재난 | 너대니얼 호손
현관 앞의 검은 가방 |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
이름 없는 남자 | 로드리게스 오트렝귀
마리 로제 수수께끼 | 에드거 앨런 포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 | 고사카이 후보쿠
멕시코의 천리안 | 그랜트 앨런
3월 15일에 생긴 일 |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
13호 감방의 비밀 | 자크 푸트렐
나인스코어의 수수께끼 | 배러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추리소설에 대해 | 사카구치 안고
표적 위의 얼굴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대암호 |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버나비 사건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문자조합 자물쇠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셜록 홈즈 문헌 연구 | 로널드 녹스
호박 파이프 | 고가 사부로
완전범죄 | 벤 레이 레드먼
실낙원 살인사건 | 오구리 무시타로
파충관 사건 | 운노 주자
미스터리 가이드 | 제임스 샌도
앰워스 부인 | 에드워드 프레드릭 벤슨
해설 - 손선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