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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09914 / 600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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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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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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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홈즈, 자네가 무슨 작전을 생각하고 있는지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네. 아주 교묘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네.”
“그렇다네. 무서운 범죄지. 의사가 범죄 행위를 하면 그야말로 흉측한 짓을 저지를 수 있지. 담력도 있고 기술도 있으니 말이네. 옛날에 파머나 프리처드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경우였지. 그런데 이자는 더 교활한 것 같아. 아무튼 밤사이에 무서운 일이 일어날 거야. 신의 가호 아래 편안히 담배나 한 대 피우고, 가서 마음 단단히 먹고 지켜보세.”
- 셜록홈즈, <얼룩 끈> 중에서
비로소 용의 무시무시한 노여움에서 벗어난 전사는 놋쇠의 방패를 생각해내고, 그 위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서 용의 시체를 밀치고 은으로 깔린 성의 마룻바닥 위를 용감하게 걸어 나갔다. 방패는 그가 오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고 그 발 앞에 떨어져 어마어마하게 큰소리를 내며 주위를 뒤흔들어 놓았다.
- 에드가 앨런 포, <어셔 가의 몰락> 중에서
브라운 신부는 조용히 말을 이었다.
“살인자는 상대의 목을 쳐서 머리와 군도를 벽 너머로 멀리 던졌습니다. 그만큼 영리한 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준비해둔 다른 머리를 시체에 붙였습니다. 그러니 저는 물론이고, 여러분 모두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던 겁니다.”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비밀의 정원> 중에서

아서 코난 도일
누런 얼굴 8
신랑 실종 사건 44
얼룩 끈 73
글로리아 스콧 호 104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138
빈집의 모험 177
에드가 앨런 포
모르그 가의 살인 206
도둑맞은 편지 263
검은 고양이 295
어셔 가의 몰락 313
리지아 347
군중 속의 사람 37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푸른 십자가 392
비밀의 정원 429
이상한 발걸음 소리 468
날아다니는 별 504
보이지 않는 사내 533
이즈리얼 가우의 명예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