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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살인사건 세계 명탐정 3인

아서 코난 도일, 에드거 앨런 포, G. K. 체스터턴 저 | 박재인 역 | 아름다운날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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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09914 / 600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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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미국의 시인·소설가·비평가. 보스턴 출생. 어릴 때 고아가 되어 리치먼드의 담배상인 J. 앨런의 양자로 갔으나 양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하였다. 14세 때 친구의 젊은 어머니를 열애하였는데 뒤에 유명한 서정시 《헬렌에게(1831)》를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양아버지의 송금이 끊어져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하여 큰 빚을 지게 되고 마침내 퇴학당하였다. 1831년부터 4년간 미망인인 숙모 클렘 모녀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단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는데, 특히 《병 속의 수기(1833)》로 인정받아 문예잡지 편집자가 되었으나 엄격한 서평 때문에 반감을 샀고 술버릇으로 물러났다. 이때부터 왕성한 창작활동이 시작되어 《리지아(1838)》 《윌리엄 윌슨(1839)》 《어셔가(家)의 몰락(1839)》 등을 수록한 최초의 단편집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2권, 1840)》를 출판하여, 작품 속에서 공포·우울·불쾌감 등 특이한 정서를 나타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서 《모르그가(街)의 살인사건(1841)》 《큰 소용돌이에 빨려들어서(1841)》 《붉은 죽음의 가면(1842)》 《황금벌레(1843)》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1842~43)》 등을 쓰고, 《검은 고양이(1843)》 등을 포함한 《단편집(1845)》을 출판하였다. 그의 소설은 죽음·공포감·불쾌감·우울·괴기미(怪奇美) 등을 창조하여 특이한 낭만적 작풍을 이루었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 《도둑맞은 편지(1845)》 등은 소설 영역과 추리소설 장르를 확립한 것으로 뒤에 추리소설의 모범이 되었으며, 《황금벌레》에서는 보석 찾기에 암호를 푸는 장면을 넣어 추리소설의 또다른 일면을 개척하였다. 가난·술버릇·정신착란, 주위의 반감 속에서 짧고 불행한 생애를 보냈으나 근대 문학에 끼친 그의 영향과 공적은 매우 크다. 
1874-1936
영국의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미술평론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체스터턴은 이후 수백 편의 시, 다섯 편의 희곡,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약 이백 편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체스터턴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운 신부’ 이야기는 잡지에 먼저 게재되었고, 이후 다섯 권의 단행본이 『결백』(1911) 『지혜』(1914) 『의심』(1926) 『비밀』(1927) 『스캔들』(1935) 등의 차례로 출간되었다.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브라운 신부의 이미지가 워낙 유명해져서, 우산을 탐정의 상징으로 사용하던 기존의 출판사들이 모두 이를 바꿔야 했을 정도로 당시 영국 추리소설계에 체스터턴과 브라운 신부가 미친 영향은 컸다.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판타지, 탐정 소설, 문학 비평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모든 주제를 명석한 분별력과 열정, 위트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격의 G. K. 체스터턴은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정통 기독교 지지자로 불릴 뿐만 아니라 20세기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C. S. 루이스, 필립 얀시를 비롯한 많은 크리스천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T. S. 엘리엇은 그를 ‘영원토록 후대에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극찬했고, 그의 논적이었던 버나드 쇼는 ‘세상이 체스터턴에 대한 감사의 말에 인색하다’는 말로 그를 평가했다. 

역자 소개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어학을 공부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아무것도 않고 앉아 있기》 《수피교 현인들의 이야기》 《열린 마음》 《셜록 홈즈 베스트 장편 걸작선》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22선》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홈즈, 자네가 무슨 작전을 생각하고 있는지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네. 아주 교묘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네.”
“그렇다네. 무서운 범죄지. 의사가 범죄 행위를 하면 그야말로 흉측한 짓을 저지를 수 있지. 담력도 있고 기술도 있으니 말이네. 옛날에 파머나 프리처드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경우였지. 그런데 이자는 더 교활한 것 같아. 아무튼 밤사이에 무서운 일이 일어날 거야. 신의 가호 아래 편안히 담배나 한 대 피우고, 가서 마음 단단히 먹고 지켜보세.”
- 셜록홈즈, <얼룩 끈> 중에서 

 

비로소 용의 무시무시한 노여움에서 벗어난 전사는 놋쇠의 방패를 생각해내고, 그 위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서 용의 시체를 밀치고 은으로 깔린 성의 마룻바닥 위를 용감하게 걸어 나갔다. 방패는 그가 오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고 그 발 앞에 떨어져 어마어마하게 큰소리를 내며 주위를 뒤흔들어 놓았다.
- 에드가 앨런 포, <어셔 가의 몰락> 중에서 


브라운 신부는 조용히 말을 이었다.
“살인자는 상대의 목을 쳐서 머리와 군도를 벽 너머로 멀리 던졌습니다. 그만큼 영리한 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준비해둔 다른 머리를 시체에 붙였습니다. 그러니 저는 물론이고, 여러분 모두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던 겁니다.”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비밀의 정원> 중에서 

 

 


목차

아서 코난 도일
누런 얼굴 8
신랑 실종 사건 44
얼룩 끈 73
글로리아 스콧 호 104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138
빈집의 모험 177

에드가 앨런 포
모르그 가의 살인 206
도둑맞은 편지 263
검은 고양이 295
어셔 가의 몰락 313
리지아 347
군중 속의 사람 37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푸른 십자가 392
비밀의 정원 429
이상한 발걸음 소리 468
날아다니는 별 504
보이지 않는 사내 533
이즈리얼 가우의 명예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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