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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할머니 -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0

시리즈 : 창비 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49]

임정자, 장문식, 정채봉 외 저 | 창비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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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61300 / 17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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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0권. 「포도와 구슬」「강아지」「토끼 삼 형제」는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가 돋보이는 현덕 특유의 문체가 잘 살아 있는 작품들이다. 부처님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정채봉의 「오세암」,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이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 들어오게 한 신호탄이 된 채인선의 「학교에 간 할머니」, 황선미의 필력이 단박에 느껴지는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등 여덟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 열두 편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0권. 「포도와 구슬」「강아지」「토끼 삼 형제」는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가 돋보이는 현덕 특유의 문체가 잘 살아 있는 작품들이다. 부처님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정채봉의 「오세암」,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이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 들어오게 한 신호탄이 된 채인선의 「학교에 간 할머니」, 황선미의 필력이 단박에 느껴지는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등 여덟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 열두 편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학교에 간 할머니』수록작 목록 1. 이상한 알약 _ 임정자 2. 누나와 징검다리 _ 장문식 3. 돈 항아리 _ 장문식 4. 오세암 _ 정채봉 5. 썩지 않는 고무신 _ 정호승 6. 밤주골 길이 _ 조한순 7. 학교에 간 할머니 _ 채인선 8.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_ 채인선 9. 포도와 구슬 _ 현덕 10. 강아지 _ 현덕 11. 토끼 삼 형제 _ 현덕 12.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_ 황선미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1977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창비아동문고’ 270권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 ㆍ 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저자 소개

1946년 전남 승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 불교 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는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1950년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밥값》,《여행》,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울지 말고 꽃을 보라》, 엮은 책으로 《마더 테레사 넘치는 사랑》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195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뚱뚱이 안경>, <소문이 열리는 나무>, <푸른 비밀>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이다.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동화 「흰곰인형」을 발표한 이래, 동화책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동동 김동』 『하루와 미요』 『물이, 길 떠나는 아이』 『흰산 도로랑』 등을 썼다. 지난해에는 어린 강아지 수호가 어엿한 개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사진 이야기책 『진도에서 온 수호』를 냈고,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으로 제8회 권정생창작기금을 받았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21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펴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1948년 전라남도 화순읍에서 태어났다. 1970년 2월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보성군 시골 학교에 발령받았다. 1973년 중등학교 준교사 자격 고시검정(국어과)에 합격하고, 1976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원교육원에서 국어교육과 사범대학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어교육 전공으로 교육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주예술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여자고등학교,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에서 40여 년간 중등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국어와 국문학을 가르쳤고, 정년퇴임하면서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형제>가, 이어서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신기료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펴낸 책으로 ≪도둑 마을≫, ≪신기료 할아버지≫, ≪가슴마다 뜨는 별≫, ≪출렁이는 물그림자≫, ≪누나와 징검다리≫, ≪대동여지도를 만든 조선시대의 지리학자 김정호≫외 다수가 있다. 전남아동문학가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난 현덕 선생님은 제일고등보통학교를 중퇴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뽑혔고,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었습니다. 해방 뒤, 일제 시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어서 동화집 <포도와 구슬>, <토끼 삼형제>, 소년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 소설집 <남생이>를 펴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야채가 좋아』 『꽃이 좋아』 『동물이 좋아』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보글보글 퐁퐁』 『가끔씩 나는』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꼴뚜기』 『일기 감추는 날』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이상한 알약 _ 임정자
2. 누나와 징검다리 _ 장문식
3. 돈 항아리 _ 장문식
4. 오세암 _ 정채봉
5. 썩지 않는 고무신 _ 정호승
6. 밤주골 길이 _ 조한순
7. 학교에 간 할머니 _ 채인선
8.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_ 채인선
9. 포도와 구슬 _ 현덕
10. 강아지 _ 현덕
11. 토끼 삼 형제 _ 현덕
12.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_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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