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나 1995년 장편소설 <길 위의 집>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일보문학상(1998), 현대문학상(2002), 이효석문학상(2002), 이수문학상(2006), 동인문학상(2006)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그 집 앞> <꽃 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그리고 축제> 등이 있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고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이 다섯 개이고 기사에 악플이 줄줄 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1963년생. 1987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 같은 해 장편소설 <핏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우연>, <봉지> 등과 소설집 <칼날과 사랑>,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등을 발표했다. 1993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생활하다가 1995년에 귀국, 그후 중국 다롄에 거주하기도 했다. 1995년 <먼 길>로 제2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고, 2000년 <개교기념일>로 제45회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2003년에는 <바다와 나비>로 제27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고, 그 외에 2005년에 <감옥의 뜰>로 이수문학상을, 2006년에 소설집 <그 여자의 자서전>으로 제14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안녕, 엘레나>로 제41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殷熙耕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단편 「염소를 모는 여자」로 한국일보문학상, 1997년 장편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문학동네소설상, 1999년 단편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 2004년 단편 「여름 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 단편 「천사는 여기 머문다2」로 이상문학상, 2011년 단편 「강변마을」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바닷가 마지막 집』『물의 정거장』『천사는 여기 머문다』,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유리로 만든 배』『열정의 습관』『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황진이』『언젠가 내가 돌아오면』『엄마의 집』『풀밭 위의 식사』『최소한의 사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나비』『붉은 리본』 등이 있다.
1988년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당선.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 수상.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 수상.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사랑보다 낯선』 『인형의 마을』, 연작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장편소설 『청춘의 동쪽』 『까마귀떼 그림자』 『가시면류관 초상』과 산문집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 등이 있다.
소설가.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을 지었다. 장편소설로는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가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저주받은 시인들》(공역), 《매혹》 《황금 물고기》 《우연》 《불타는 가슴》 《사랑의 대지》《이방인》이 있다.
1961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화살과 구도」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슬픈 열대』,『황금색 발톱』,『비늘 천장』, 장편소설 『태를 기른 형제들』,『어린 연금술사』,『유혹의 형식』, 『빨간 염소들의 거리』, 산문집 『개츠비의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