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언.어.총.회

시리즈 : 경기문학 [20]

금은돌, 기혁, 김개미 외 저 | 테오리아 | 2016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8.00
판매가
$4.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0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7789024 / 171쪽 / 178g / 115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언.어.총.회》는 경.기.문.학.驚.記.文.學의 10권으로, 시인 14인(금은돌, 기혁, 김개미, 김은경, 김지유, 박진이, 박후기, 성향숙, 윤대현, 이종숙, 정수자, 조길성, 최호일, 휘민)의 시 모음집이다. 시인들 중 대다수는 도전 의식과 개성적인 언어를 확보한 소장 시인들이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문.학은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분야 2016년도 선정작 시리즈이다. 2016년도 선정작 시리즈는 소설 분야 9권, 시 분야 1권 등 총 10권으로 발간됐다... 《언.어.총.회》는 경.기.문.학.驚.記.文.學의 10권으로, 시인 14인(금은돌, 기혁, 김개미, 김은경, 김지유, 박진이, 박후기, 성향숙, 윤대현, 이종숙, 정수자, 조길성, 최호일, 휘민)의 시 모음집이다. 시인들 중 대다수는 도전 의식과 개성적인 언어를 확보한 소장 시인들이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문.학은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분야 2016년도 선정작 시리즈이다. 2016년도 선정작 시리즈는 소설 분야 9권, 시 분야 1권 등 총 10권으로 발간됐다. 지난해까지는 선정된 작품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묶어냈지만, 금년도에는 지원대상작과 독자들을 보다 가깝게 연결한다는 의미로 소설 분야에서는 9명의 작가 17편의 작품을 작가별로, 시 분야에서는 14명의 작가 56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묶어 각각 펴낸 것이다. 50여 편의 시에서, 예컨대 금은돌은 \"물\"이 금세 \"쏟아질 것\" 같은, 섬세하고 날카로운 \"감정\"으로 \"사진에 찍히지 않는\" \"나와 당신\"의 \"죄\"에 대해 묻고 있다. 기혁은 타자들의 \"고통\"과 \"고독\"과 \"상처\"로 \"점점 더 빛\"나는 세계의 비극과 아이러니를 잘 포착하고 있다. 김지유의 시는 어떤 희망도 없이 \"종이상자 깔린/손수레 타고\" \"종착역으로 떠날 채비 마친 노인\" 같은 현대인의 쓸쓸함과 비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향숙은 \"들끓은\" \"아우성\"의 \"시간\"에도 \"골든 타임\"을 놓친 채 타락한 \"여왕과 함께 침몰 중\"인 세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에 김은경은 \"종종 배신으로 돌아\"오는 \"맹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몸을 던지면 사랑이 가능하다고 믿는\" 아름다운 \"병\"을 가진 시인이다. 박진이는 \"문득\" 길을 잃은 \"꽃 피는\" \"긴긴 봄\"날 \"눈가가 붉어지는 그곳\"에 의지해 스스로 구원을 얻으려는 몸짓이 각별하다. 박후기는 \"강물 앞\"에 서서 그동안 \"잘 살아 왔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위로하려 드는 모습이 눈물겹다. 조길성은 어떤 계기로 \"떨어뜨\"린 \"바늘\"이 \"수압을 못 이겨\" \"몸 뒤틀며 지르는 신음\" 소리에 예민한 감성을 보여준다. 휘민은 고독하고 고적한 \"밤\"의 \"공중전화\" 속에 \"살아 있는\" \"소유\" 불가능한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려준다. 이와 달리 윤대현은 \"온갖 날들을 오직이라 하고/죽 벌려놓은 사실을 비록\"이라는 부사와 연결시키는 경쾌하고도 진지한 음성적 언어놀이(pun)의 진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호일은 \"노란 우산\"과 \"개\"와 \"철망\"과 \"시계\" 사이의 관례적이고 상투적인 시적 논리와 유추를 빗겨 나가는 상상력이 새롭게 다가온다. 한편으로 정수자의 경우 다채롭고 활달무애한 언어의 향연과 더불어 \"배후도 알리바이도 없이\"흘러가는 \"봄\"의 \"복도\"에서 흘러나오는 \"이웃의 악다구니\"에 \"귀\"를 여는 자세가 처연하고 갸륵하다. 마지막으로 김개미의 경우 \"엄마가 아프면/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울기만 하\"는 \"명작 동화 속 주인공\"과 달리 오히려 \"씩씩\"하게 \"설거지\"나 \"청소\"를 하는 \"아이\"를 보여 주는 일종의 '되받아쓰기(rewrite)'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그리고 이종숙은 흔히 \"밥 먹을 때/어른 수저로/한가득\" 주지만 작은 \"입\" 때문에 \"입가에 밥알이/주렁주렁\"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장면을 포착하는 데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자 소개

1968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작가세계」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격렬비열도」가 있으며, 사진산문집으로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그림산문집 「그림약국」이 있다. 2006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1976년 경북 고령에서 방앗간집 큰딸로 태어나 자랐다. 이후 대구에서 성장하며 국문학을 공부했고, 200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1957년 경기 용인 출생
1984년 세종대왕숭모제전 전국시조백일장 장원 등단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집 『허공 우물』, 『저녁의 뒷모습』, 『저물 녘 길을 떠나다』가 있다. 
중앙시조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수원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jookbee7@hanmail.net


2013년 󰡔현대시학󰡕으로 시를, 2008년 󰡔애지󰡕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친다. 2012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연구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저서로 󰡔거울 밖으로 나온 기형도󰡕(국학자료원)와 󰡔흐르는 주체, 탈주하는󰡕(새미, 출간 예정)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김수영의 「꽃잎」에 나타난 수사학적 특성」이 있으며 중앙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서울 출생.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06년 [시와 반시]를 통해 시 등단. 시집으로 [액션페인팅]이 있음.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5년 『시와반시』 신인상을 받으며 시로 등단했고, 2010년 『창비어린이』에 작품을 발표하며 동시로 등단하였다. 2012년 『어이없는 놈』으로 제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그림책 『사자책』『나의 숲』, 시그림집 『나와 친구들과 우리들의 비밀 이야기』를 냈다.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해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2008년 󰡔시와반시󰡕 신인상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 한산에서 태어났으며, '날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저서 《바나나의 웃음》

197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10년 《시인 세계》 신인상(시), 201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평론)로 등단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시집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로 제3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 시, 2011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시집『생일 꽃바구니』,『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가 있고, 동화집『할머니는 축구 선수』를 펴냈어요. 최정인 작가와 그림책『빨간 모자의 숲』,『라 벨라 치따』를 함께 작업했어요. 현재 동국대, 숭실사이버대, 한국교통대에서 시와 동화를 가르치고 있어요. 
경기도 과천 출생. 2006년 계간 <창작21>로 등단. 시집으로 <<징검다리 건너>>가 있음. 
2015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모든 사물을 어린아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다 글로 써야겠다는 생각에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계간 <아동문학세상>에 동시로 등단해서 여러 문학지에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계간 <시산맥> 특별회원으로도 활동할 기회가 생겼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동시를 쓰겠습니다. 

목차

금은돌 --- 9
나무 심는 사람
당신과 나
당신의 소리
언니를 생각하기까지
기혁 --- 21
금환일식
루프트한자
외올실
신촌에서 -최승자 시인에게
김개미 --- 37
살구
난 주인공이 아니야
침대 사주세요
인형놀이
김은경 --- 47
이별 후에 오는 것들
이별 정류장
일요일의 상상력
메밀꽃 필 무렵
김지유 ---57
어제
발걸음
홍어
쿠키정거장
박진이 --- 65
욕조에서
8월에게 묻다
예쁜 혈액형 -헨젤과 그레텔
바래다줄게
박후기 --- 75
첫눈
구멍 속에 산다
마늘
씨앗이 둥근 이유
성향숙 --- 87
궁금, 궁금
퍼스널 스페이스 (personal space)
고독의 발명
뚱딴지
윤대현 --- 97
반포에서
어언
똑딱똑딱
개봉동과 자크
이종숙 ---109
밥알 주렁주렁
연수 바지 주머니에는
미끄럼틀
모습 유지하려고
정수자 --- 119
복도의 배후 혹은 알리바이
화양연화 -화양루 가는 길
풀 뜯는 소리
슬픈 이름
조길성 ---127
바늘
놋쇠황소
아무도 울지 않는다
두루미는 물가에서 제 그림자를 깊이 들여다보고
최호일 ---139
잠이 없는 방
달콤한 과일
먼 이야기
폭탄조끼
휘민 --- 149
칼의 춤
달과 모딜리아니
언니가 두고 간 물거울
악어 길들이기
발간에 부쳐 --- 1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