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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5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35]

도진기, 이경민, 송시우 외 저 | 황금가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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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0507 / 384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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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이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다.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드라마 계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단편을 비롯하여 톡톡 튀는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예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줄 미스터리한 사건들, 나날이 진화하는 한국 추리 스릴...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이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다.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드라마 계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단편을 비롯하여 톡톡 튀는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예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줄 미스터리한 사건들, 나날이 진화하는 한국 추리 스릴러의 세계에서 만나라! 이번 단편집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열 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의 뫼비우스」는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된 한 남성의 인생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풀어 나가며,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는 실종된 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동화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보여 준다. 「네일리스트」와 「누군가」는 오피스텔과 아파트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사망한 여성에 관한 미스터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흥미롭게 펼쳐 나간다. 「해무」는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오지 마을에 다시 방문하여 소름 돋는 경험을 하게 되는 남성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진행시키며, 「죽음의 신부」는 갑작스럽게 종적을 감춘 과거의 연인에 한 남성의 회한과 애증을 그렸으며 결말에서는 깜짝 놀랄 반전을 선사한다. 「라면 먹고 갈래요?」는 평범한 대학원생의 풋풋한 연애와 킬러들의 사투라는 두 갈래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균형을 맞추며 진행해 나간다. 「그렇게 밤은 온다」는 평범한 민원인에서 스토커로 변모한 인물에게 위협당하는 공포를 섬뜩하게 묘사했다. 「검은 학 날아오르다」는 임진왜란 시기 조선군의 첩보 작전을 다루었고, 「충분히 예뻐」는 단순한 납치 사건으로 보였던 일의 배후에 숨겨진 음모를 충격적으로 그렸다. ▷줄거리 시간의 뫼비우스_기차를 탄 민경의 옆자리에서 판사라고 자신을 밝힌 한 남자. 남자는 그의 인생에 벌어진 기묘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네일리스트_카라 오피스텔에서 한 여성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경찰은 피해자 거주지의 아래층에서 네일숍을 운영하던 ‘나’에게 찾아와 질문을 던진다.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_7년간 집에 박혀 있는 남자와 그의 홀어머니, 실종된 딸을 찾는 여자, 이를 관조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누군가_아파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추락하여 사망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자 미스터리 작가 지망생인 강주영은 여성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다. 해무_민주화 투쟁 시기, 오지의 해무 마을에 숨어든 형석은 ‘묘귀(猫鬼)’에 씌었다는 소녀 순자를 만난다. 그리고 20년 뒤, 중년이 된 형석에게 순자의 부고 소식이 들려온다. 라면 먹고 갈래요?_무미건조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연정의 귀가길을 선배인 영빈이 동행한다. 한편 거액의 돈이 든 주황색 여행가방을 두고 킬러들의 사투가 벌어진다. 죽음의 신부_암 판정을 받은 수환은 과거 연인이었던 하정을 버린 결과 얻게 된 천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사를 알 수 없는 하정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듣게 되는데……. 그렇게 밤은 온다_멧돼지 피해로 신고를 하러 면사무소를 찾아온 한 남자. 며칠 후 직원인 혜정은 상사에게서 그가 과거 살인을 저질렀던 전과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검은 학 날아오르다_임진왜란기, 이순신 휘하에 있던 장만호는 군관 정평구와 함께 왜군에 끌려간 민태주 장군을 구해 오는 ‘검은 학’이라는 첩보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충분히 예뻐_돈 때문에 한 여성을 납치하는 일에 가담한 효재. 그러나 곧 기이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경고장을 받고 사건의 배후에 무언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저자 소개

박하익은 신유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중고교 시절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좋아했고,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황금펜 상을 받았다.《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2,3권,《12인 12색》,《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등 단편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추리소설이라는 선입견 없이 어떤 독자라도 빠져들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가 있으며, 네 작품이 중국에 수출되었다. 기발한 트릭과 지적 게임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로 추리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의 교양서를 통해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추리소설가. 계간 미스터리 19호 2008년 봄호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단편 <대리자>, <강박관념>, <취미와 직업>, <택시>, <귀향>, <파탄> 등을 발표.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이의 뼈>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쇼보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전문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2014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그해 장르소설로는 드물게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한국적인 서정을 담은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1980년 서울 출생,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여 초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어린이용 모험소설 <꾸러기 삼총사>를 저작하였다.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보화도>, <크리스마스의 왕>, <금남의 구역> 등을 발표하였으며, 2013년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최우수 단편에 수여하는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미스터리 소설가.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교보문고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장편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이 있다. 재미있고 섬뜩하면서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인 아들바보 소설가로,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장편소설 《더블》을 발표하며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이코패스의 서늘한 양면성을 다룬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장편소설 《악의-죽은 자의 일기》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너여야만 해》 《두 번째 거짓말》 《패키지》를 발표했고, 앤솔러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그것들》 《어위크》 《카페 홈즈에 가면?》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세상 모든 책들의 도서관》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에 참여했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와 《유괴의 날》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구원의 날》은 아이가 사라진 후 붕괴된 가정과, 애정과 관심이 결핍된 아이의 동행을 그렸다. 이들의 관계를 통해 현재 한국의 사회문제를 작품에 녹여냈으며, 동시에 폐쇄적인 사이비 단체와의 대치로 긴장감을 일으켜 장르적 재미를 준다. 《유괴의 날》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물었던 작가는 《구원의 날》에서 가족이기에 상처를 줄 때도 있지만, 또 가족이기에 서로를 용서하고 함께하는 이들을 통해 그 한 가지 답을 보여준다. 

1980년대 중반에 태어나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고루 경험하며 성장했다. <조선왕조실록>을 읽던 중 1426년 한성대화재의 기록에 주목하여 관련 자료들을 섭렵했다. 한성대화재 당시 방화범으로 지목된 이들은 사형에 처해졌으나, 성종 때 다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자 한 대신이 “당시 범인들을 잡아 사형에 처했지만 그들이 진짜 범인인지 의심스러웠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고한 부분에 착안하여 《멸화-꽃을 사르는 불》의 스토리를 구상했다. 자음과모음 카페에서 연재된 이 소설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달성했다. 2014년 현재 근대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신작 장편소설을 구상 중이다. 


 

글 쓰는 엔지니어. 대학교 1학년 때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집을 접한 뒤 소설을 쓰기 시작. 이후 「뚝방 살인사건」으로 제11회 심산문학상 수상. 언젠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되고자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글을 쓴다. 장래 희망은 후대에도 살아남을 좋은 작품을 쓰는 것. 아무도 믿지 않는 꿈 때문에 10년째 글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와 티스토어 전자책을 통해 「해프닝」, 「무죄판결」 등 1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시간의 뫼비우스_도진기 7
네일리스트_이경민 69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_송시우 91
누군가_정해연 117
해무_전건우 149
라면 먹고 갈래요?_신원섭 195
죽음의 신부_박하익 235
그렇게 밤?은 온다_김주동 279
검은 학 날아오르다_조동신 311
충분히 예뻐_장유남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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